관련 강의
[4월 개강]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권유디, 재이리, 김인턴

이번 재이리님이 진행해주신 지투기 2강은
중소도시 2곳의 지역분석 강의였다.
생각해 보니 중소도시 지역분석을
정규강의에서 듣는 건 처음인 것 같다.
둘 다 초반에 앞마당으로 만들었던 곳이고
그 이후에 제대로 들여다 보지 않았는데
가격이 꽤 매력적이고
투자할 수 있는 단지가
이전보다 훨씬 선호도가 좋아졌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소액 지방투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
정말 좋은 단지를 적은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시장이다.
투자금이 적다면,
광역시의 후순위 단지보다
어쩌면 중소도시의 선호도 높은 단지를 선택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는 유디님의 말이 떠올랐다.
지금 지방 시장은
요즘 핫한 광역시 뿐만 아니라
중소도시도 꽤 많은 기회를 주고 있는 것 같다.
이번 투자는 아니지만 다음 투자 때
혹시 소액으로 진행하게 된다면
투자 대상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워낙 초보 때 만든 앞마당이고
2개 지역 분석 강의는 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재이리님은 이 지역에 있는 생활권과 단지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내가 기존에 했던 생각들과 비교해 보는 게 꽤 흥미로웠다.
그리고 예전엔 1개구만 보고
다른 구와 연결하지 못했는데
여러 구 를 한 판에 정리해 주셔서 좋았다.
내가 임장할 땐 아파트가 몇 개 없어서 좀 횡한 느낌인
외곽 신도시가 있었는데,
그곳을 튜터님이 그리고 현지인들이 꽤 높게 평가하는 것도
참 의외였다.
당시 이 정도 신축 택지가 이 가격이면 참 싼 거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투자금이 1억 넘게 들어서 그냥 싸다고만 생각했고
당시 동료들한테 말했을 때 큰 공감을 얻지 못할 정도로
그 당시에는 그곳이 완성된 느낌이 아니었는데
요즘 계속 신축이 추가로 들어오면서
사람들의 선호도가 짙어졌다는 느낌이 들었다
다시한번 중소도시는 이렇게 신축택지가 규모 있게
꽤 괜찮은 위치에 들어오면
사람들이 선호한다는 걸 느꼈다.
또 B지역을 말씀해 주실 때
개별 단지의 선호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해주신 부분이
크게 와닿았다.
이 지역을 임장하던 당시
여긴 주변에 뭐가 별로 없고 횡한데
왜 이렇게 다른 단지와 가격 차이가 나는 걸까
궁금했던 적이 있었다.
그 단지는 신축 브랜드에
내부가 매우 짱짱했는데
이번에 강의를 들으면서
아 그런 짱짱함이 이 지역에서는 중요하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다시 한번
지방 아파트의 선호도는 이해하려고 할 게 아니라
공감에서 시작해야한다는 유디님의 말이 떠오르면서
그래도 이번에 지투기를 들으면서
지방을 예전보다는 좀 더 잘 알게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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