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시즌에 주식으로 1억원 정도 자산 감소후 투자에 대해 거리를 두며 살아왔습니다. 실패의 기억에 대한 회피 본능이 발생했나 봅니다. 본 강의를 듣기 전 월부 유튜브 채널을 보며 세상에는 다양한 케이스의 사람들이 살아가며 저보다 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의지를 잃지 않고 도전하려는 분들을 봤습니다. 이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는 너나위님 또한 알게 되었구요.
이번 pre 강의를 보면서 케이스 기반으로 다양한 조언을 해주시는 것을 보고 왠지 모를 용기와 기대가 생겼습니다. 강의 후반에 말씀하신 '타인 레버리지'가 작용한 것일까요?
나혼자만 겪는 일이 아닌 나와 동질적 집단이 함께 고민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강의라는 믿음과 기대를 갖고 본 과정에 최선을 다해 임하겠습니다.
댓글
다양한 케이스가 많다는 것이 정말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실패의 경험을 성공의 경험으로 치환하실 이탁림 실장님 응원합니다!
후기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투자자로 보내는 시간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