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븨입니다.
어느새 실전반 3주차를 지나고 있네요.
조OT와 두번의 온라인 조모임,
분임과 단임을 하면서 오프라인 모임을 가져서 그런지
조원분들과 한결 편해지고
더 깊은 이야기, 솔직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이렇게까지 세세하게 다 알려주시다니요”
저희 조원분들의 공통된 의견은
단지분석, 전화임장, 매물임장 모두를
엄청 세세한 부분까지 A to Z로 흐름을 잘 알려주셔서
너무 많이 도움이 됐고
막연하게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부분들을 세세히 알려주셔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따라해가면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크드림님께서 강의에서
임장보고서는 결국 내 투자후보 단지를 추리기 위함이라고 하셨는데요.
이를 잊고 지역분석, 단지분석에 매몰되곤 하는 것 같습니다.
단지분석에서는 투자 범위를 정하고
결론에서는 투자 후보를 추리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그외에도 전임과 매임에 대한 걱정이 있으셨는데
코크드림님이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두려움을 조금은 내려놓고, 해볼 수 있겠다고 생각하셨다고 하셔서
같이 한발 내딛은 것 같아 기쁜 마음이 들었습니다 ^^
그리고 동료들과 단지임장을 하면서
가격 이야기, 다른 단지와 가격 계급장 떼고 비교하기, 생활권 내 단지 선호도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임장하니
기억에도 잘 남고 너무 좋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게 바로 동료들과 함께하는 힘인 것 같습니다.
비교평가를 위해서 필요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 나눴는데요.
정확한 내 자산 상황 파악 필요, 앞마당 비교평가, 임보 정리 등을
많이 꼽아주셨습니다.
특히 정확한 투자금을 잘 알고 설정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강의나 칼럼 등에서 튜터님들도 정확한 투자금 설정이 중요하고
이에 따라 투자 후보 단지가 달라질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가능하다면 투자금 구간별로
투자 후보단지를 뽑아보는 것을 해봐야겠습니다.
투자금이 정확히 설정되지 않으면
임장지를 어디로 갈지 정하기도 어렵고
확신 있는 투자 후보 단지 선정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외에도 앞마당 비교평가를 많이 뽑아주셨는데요.
이번 임장지에서 투자 후보 단지를 추리는 것 뿐만 아니라
기존 앞마당에서 투자 후보 단지와 비교해보거나
다음달 새로운 임장지에서 비교평가 해보고 싶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컴퓨터 문서작업이 익숙지 않으신 분도 계셨는데요.
임장가는 것까진 괜찮으나, PPT로 정리하는게 어려워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봐야겠다고 하셨습니다.
월부를 하면서
정말 어려운 개인적인 환경 안에서도
투자를 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시는 분들이
정말로 많습니다.
저는 어린 아기를 키우면서 일도 하고
투자공부도 병행하는 게
너무 맨날 시간이 부족하고 힘에 부친다고 생각했는데요.
이번달 저희 조원 중에는
둘째를 임신하신 워킹맘 투자자가 계십니다..!!!
거의 만삭의 몸으로 단지임장을 같이 하셨고
출산 전에 투자하지 못하면
산후조리원에 가서도 투자 물건 찾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셔서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조원분들 역시
동료분의 노력에 감동+반성을 많이 하셨더라고요!!
나는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 라고 생각하기 보단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게 중요하다는 걸
결국 모든 건 내 마음가짐과 태도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실준반이었습니다.
이번 실준반을 계기로 처음 앞마당을 만드신 조원분은
체력적인 한계로 어려울 것 같았고, 날씨 추웠지만
그래도 혼자서라도 분위기 임장을 해본 것 자체가
큰 성장이라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동감됐습니다.
여러번 앞마당을 만들어본 사람일지라도
혼자 추우날 마음 단디 먹고 임장 나가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0호기 매도 후에 서울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마음이 힘드셨던 조원분은 ㅠㅠ
같이 단임하면서 응원도 얻고 생각도 나눌 수 있어서
많이 성장했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월부에서 투자공부하면서
투자 관련 능력과 지식도 많이 얻지만
뭐니뭐니 해도
투자 동료를 얻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부분인 것 같습니다.
남은 실준반 2주일도 화이팅 하고
앞으로도 서로에게 좋은 동료로
오래오래 남았으면 합니다 ♥
2조 조원분들 감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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