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월부학교 겨울학기 7rpm 인턴테이블 성장멜로디 ON 내 뜻대로] 1강 후기 (w. 양파링 멘토님)

14시간 전

 

 

 

이번 강의를 들으며 가장 크게 정리된 것은, 지금의 시장을 한 가지 결론으로 퉁치지 말고 변화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을 계속 점검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규제와 불확실성이 클수록 시장이 멈춘 것처럼 보이지만, 그 시간은 오히려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여유가 되기도 한다는 관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현재의 규제는 내일의 규제가 아닐수도, 그리고 시장은 반복된다)

 

매수는 결국 ‘맞냐 틀리냐’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감당 가능한 구조 안에서 가장 좋은 자산을 고르는 연습이라는 메시지가 기억에 남습니다. 편한 선택을 하려는 마음을 경계하고, 지금 내 자금과 실력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의 물건을 찾기 위해 치열하게 비교하고 결단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투자는 매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도까지 포함해 완주해야 완성되는 게임이라는 점이 크게 와닿았는데요, 시장이 어려울수록 ‘팔리는 자산’과 ‘팔리지 않는 자산’의 차이가 더 선명해지기 때문에, 결국 처음부터 환금성까지 고려한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됩니다. (1호의 기억..;;)

 

마지막으로 이번 강의는 단순히 시장을 해석하는 법을 넘어, 내 목표에 맞춰 투자 로드맵을 더 현실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역산의 접근!). 한 번의 선택으로 끝내려 하기보다, 매수–보유–매도–갈아타기의 흐름 속에서 자산을 더 좋은 방향으로 이동시키는 과정이 결국 실력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느리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꾸준히 반복해나가야겠다는 다짐이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부자는 꽃길이 아니라 가시밭길에서 나온다는 멘토님의 말씀처럼, 투자에서 쉬운 시기는 없다는 것을 알고 받아들이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투자 성과는 대박 한 번보다 큰 실패를 피한 횟수가 좌우되고, 공격적인 투자보다 리스크를 통제하는 능력이 장기 성공을 만든다는 관점이 인상 깊었는데 아직 피래미, 갈 길이 머네요. 앞으로 겪어야 할 경험들이 너무 많지만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다.

 

아무리 좋은 물건을 사도 지키지 못하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가치와 가격에 대한 확신, 그리고 버틸 수 있는 재무구조가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 배우게 되었고, 결국 투자는 내가 준비된 시점(자금과 실력)에 내 돈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반복해나가는 과정임을. 어렵고 불편한 순간에도 계속 해나가며 실력을 쌓는 사람이, 결국 시간이 지나 투자금이 생겼을 때 기회를 다 잡게 된다는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첫 월부학교 강의였는데, 참 느끼는 것이 많았습니다.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멘토님.


댓글


내 뜻대로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