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스터디 모임은 멘토님이 직접 오셔서 함께하는 자리였습니다.
매우 추운 날씨에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직접 찾아와 주셔서 감사했고, 생각보다 훨씬 젊으신 분이어서 처음엔 조금 놀랐습니다.
임장보고서를 60군데 이상 작성하셨다는 점, 저희 모임 자체가 강동/송파 지역이었는데 송파구 대단지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않는 아파트들까지 정확히 알고 계신 점에서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실제 거래 경험이 많아 시장의 흐름과 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현장에서 체득하신 분이라는 인상도 강하게 받았습니다.
인강을 듣고 과제도 하면서 나름 고민하고 질문을 준비해 갔는데, 막연했던 제 질문보다 훨씬 깊이 있는 답변을 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더 구체적으로 정성들여 질문 작성할 것 그랬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고민했던 생각들이 정리됐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도 확신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봉사로 진행하고 계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만남이 끝나고 감사한 마음에 스터디원들과 함께 작은 선물이라도 드리고 싶었지만, 원칙적으로 조원들이 돈을 모아 선물하면 안된다고 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제가 월부에서 처음 멘토님을 뵙지만, 아마 저희 조는 운이 좋아 최고의 멘토님을 만나게 된 것 같습니다.
멘토님의 따뜻한 응원과 진심 어린 조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미 충분히 잘하고 계시겠지만, 앞으로 더더욱 성공적인 투자 여정을 이어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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