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먼저 내집마련을 하고 부동산 시장에서 투자활동을 하고 계신 선배님의 경험을 듣고 고민을 나눌 수 있는 2주차 선배님과의 대화 시간이었다. 너무 감사하게도 다른 조에 비해 인원이 적어서 조원 한 분, 한 분 본인만의 고민을 깊게 나눌 수 있었던 것 같다.
예산도 상황도 투자경험도 모두 다른 우리조였지만, 내 개인의 고민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의 고민도 함께 고민하고, 선배님이라면 어떻게 할지 상황에 따른 조언을 들으며 내가 나중에 비슷한 상황에 처한다면? 까지 사고를 확장해 볼 수도 있었다.
1주차 과제보다 2강을 듣고 더욱 구체적으로 과제에 임할 수 있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고민되는 부분들을 여쭤봤을 때, 정보와 경험에 근거하여 더욱 디테일한 판단 잣대를 알려주시고, 선배님 외의 다른 투자자들, 월부 튜터님들 등 많은 사례를 알려주시니 정말 혼자서는 얻기 어려운 값진 시간이었다고 생각된다.
강의에서 알려준 순서대로 기본 원칙에 근거해 단지와 매물을 비교하되, 하나의 입지요소에 현혹되어 주관적 선호도를 더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과거 거래량도 같이 비교하며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하는 보편적인 고민을 2강 강이와 라이브코칭, 그리고 선배님과의 대화에서 또 한번 알려주셨기 때문에 강의노트를 복습하며 내집마련 후보 리스트를 재정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주차 과제 작성 때에는 지금보다 더 뚜렷한 시야로 판단하고 결정의 근거로 삼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또, 실전 경험이 없다보니 계약과 입주까지 실제로 닥치면 지금보다 더 고려해할 점들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에 두렵기도 하고 이건 또 어디서부터 어떻게 찾아보고 결정해야하나 막막했는데, 구체적인 부대비용 산출법이나 부동산 사장님과 대화할 때의 화법 등 경험에서 우러나온 꿀팁도 알려주셔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너무 따뜻한 말씀들로 응원해주신 우리 선배님 용맘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덕분에 큰 용기를 얻었다.
우리 103일안에 내집마련하조 조원님들도 모두 조금 더 고민에서 한발짝 나아가 더 나은 결정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