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소][월부학교 겨울학기 👼🏻2ㅣ쁘다 빈쓰튜터님 오셨네👼🏻 닉] 뜨끈~~~한 튜터링데이❤️

26.01.20

 

 

 

 

 

 

 

안녕하세요.

은은하지만 뜨거운 열정을 품은

스뎅 입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월학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두구두구두구—

전화를 받고 빈쓰튜터님이라는 사실에

ㄴㅇㄱ…

정말 놀랐는데요.

벌써 보름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냈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ㅎㅎㅎ

 

.

.

.

.

.

 

앞으로 3개월간의 성장 과정

 

처음으로 월학을 수강하며 ‘성장계획서’라는 것을

작성해보았습니다.

미래를 꿈꾸는 비전보드는 작성해본 적이 있었지만,

3개월의 성장 계획서라니…!!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굉장히 디테일했고,

한 달 단위 목표와 3개월 목표량을 적은 뒤

튜터님께서 하나하나 제 수준에 맞게 세심하게 체크해주셨습니다.

간혹 너무 과하게 설정된 숫자가 있을 때는

 

“스뎅님, 할 수 있겠어요..?”

라는 말씀과 함께,

 

현실적으로 무리되는 부분이라면 고쳐도 되고,

오히려 못 해냈을 경우 그것이 실패 경험으로 남아

상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숫자’로 적어도 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월학을 오면 평소보다

더 많이!

최대한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튜터님은 본인 기준에서 120%만 달성해도

정말 잘하는 거라며 칭찬해주셨고,

그 덕분에 저를 포함한 반원분들 모두

한결 긴장을 풀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어서 각 카테고리별로

독서, 강의, 임장, 나눔, 회사, 건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제 개인적인 고민이었지만,

다른 분들의 고민과도 겹치는 부분이 많아

튜터님의 조언을 한 번에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이야기는

나눔 카테고리에서

“어떻게 질문을 해야 반원분들이 고민을 털어놓을까요?”

라는 고민이었습니다.

 

튜터님은 나눔이 사실 별것 아닌데

우리가 너무 거창하게 생각해서 어렵게 느끼는 거일수도

있다고 말씀해주시면서

동료와의 관계를 계속 쌓아오다 보니

 

“굳이 내가 나서지 않아도,

이제는 동료들이 어려울 때마다

자연스럽게 나에게 와서 이야기한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말을 듣고 보니,

어쩌면 저는 나눔을 위해 늘 예의주시하고

스스로를 너무 긴장 상태로 몰아넣고

있었던 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앞으로는 상황을 살피며

자연스럽게 일상 이야기로 다가가고,

동료들을 챙기면서

가끔은 저 또한 기댈 수 있도록 행동해보려 합니다 😊

 

 

그리고 성장계획서를 검토받는 시간이었지만,

제 인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

‘슬럼프 구간’에 대한 이야기도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튜터님 역시 슬럼프를 겪었던 경험을 이야기해주시며,

못하는 것에 집중하면 그 순간 마음이 꺾이게 되고,

그럴 때는

 

“내가 잘하는 것 하나라도 찾아보려고 노력하면

조금은 나아진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또한.

 

‘결과가 나와야 한다, 성장해야 한다’라는

생각을 잠시 멈추고

원씽은 오직 건강 회복이었을 때도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뭔가에 쫓기는 기분이 들 때,

더 달리면 더 힘들어질 뿐이고

차라리 멈춰보라고.

그리고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이게 정말 내 인생에서 중요한 문제인가?” — No.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내 존재 자체를 패배자로 보지 않는다면,

그 시선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만약 그렇게 보게 만드는 관계라면

과감히 정리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어려움에만 집중하지 말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찾고

이미 하고 있는 것들을 적어본 뒤

다음 스텝으로 나아가라는 말씀이

오랫동안 마음에 남았습니다.

 

이번 월학 첫 시작은

제 마음가짐과 태도를 다시 정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의 3개월이

 

조급함보다는 꾸준함으로,

불안함보다는 믿음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한 걸음씩 차근차근 나아가보려 합니다.

 

 

 

 

미래에 대한 조언

 

비교임장지를 튜터님과 함께 걸으며

그동안 아무에게도 쉽게 꺼내지 못했던 고민을

조심스럽게 털어놓게 되었습니다 ㅎㅎ

 

답은 생각보다 굉장히 심플했지만,

그 안에 담긴 방향성은 너무나도 명확했고,

무엇보다 마음에 깊이 남았던 말은

 

“미래의 배우자가 하지 못한다면,

그건 스뎅님이 하면 되는 거예요.”

 

라는 한마디였습니다.

 

막연했던 고민이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으로 바뀌는 순간이었고,

그 말 한마디가 큰 희망으로 다가왔습니다.

 

하나의 키워드만 가지고도

튜터님과 이야기를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대화가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분명 20분이었는데,

체감상 5분처럼 느껴졌던 순간이었습니다.

 

매코 받을 때

전화기 너머로만 듣던 튜터님의 목소리를

같은 공간에서, 같은 길을 걸으며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라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튜터님의 조언을 오래 품고,

앞으로 꾸준히 행동하며 나아가겠습니다 ㅎㅎ

 

이런 배움과 깨달음이 쌓여갈

3개월이 더욱더 기대됩니다!

2반 엔젤즈와 함께 해주시는 빈쓰튜터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소 허당미가 가득한 반장인 저를 케어해주시고,

든든하게 반원분들의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부반장 우다위님, 케빈님 너무 감사합니다.

 

첫날 앵자위키로 대활약을 하며 언제나 밝은 모습을 보여주시는 앵자님 너무 감사합니다!

 

반원분들이 어려움은 없을지 하나하나 나눔해주시는 가치님 너무 감사합니다!

 

임장하면서 모든 생활권 꼼꼼하게 살피시고 공유해주시는 엠쥬님 너무 감사합니다!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 맛집을 찾아주시고 정산까지 모두 애써주시는 짱조님 너무 감사합니다!

 

함께 단임하지 못해 일정 소화하느라 힘드셨을텐데, 끝까지 다 해내신 파이어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냥” 이란 단어에 무한 긍정에너지가 포함되어 있어서 너무 부러운 넴쓰님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우도롱
26.01.20 23:05

스뎅님 완전 빠이팅이예요~!!!

케빈D
26.01.20 23:20

뎅장님 퀄 높은 후기 감사해요 ㅎㅎㅎ조급함보다 꾸준함, 불안함보다는 믿음 ! 같이 기억합시다요 반임장 준비하시느라 고생 넘 많으셨어요 !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