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조모임은 시작은 조금 늦었지만, 전원 참석이라는 것만으로도 이번 조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주는 지난주에 미진했던 부분을 각자 채우는 한 주였고,
등을 하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한 주를 보냈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오프라인 강의를 듣고 와서인지, 코크드림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오래 남았다.
“씨앗을 뿌려놔야 열매를 걷는다.
성공은 선불이다.
내가 먼저 시간과 노력을 넣어야 결과가 온다.”
사실 구리시 시세지도를 작성한 후,
‘내 투자금에 들어오는 단지가 없는데 굳이 더 해야 하나?’
라는 생각에 잠시 동력이 떨어졌던 상태였다.
하지만 이 말이 떠오르면서,
이번 앞마당을 **실전 투자가 아닌 ‘연습의 장’**으로 활용해보기로 마음을 바꿨다.
비록 구리에서 바로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이 경험이 안양 만안구, 부천, 산본에서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남은 2주를 보내기로 했다.
조원분들 모두 각자의 기준으로
생활권별 선호 단지와 그 이유를 또렷하게 설명해주셨다.
처음 임장을 하신 분들부터 경험자까지,
**‘왜 이 단지를 더 선호하는지’**를 설명하는 수준이 상당히 높다고 느꼈다.
나 역시 조모임 전, 구리시를 생활권별로 나누어 핵심 요소를 정리해봤다.
조모임을 통해
“왜 A단지가 B단지보다 비싼지”,
“이 생활권 사람들은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는지”를
막연한 의문이 아니라 이해의 영역으로 가져올 수 있었다.
이번 조모임에서 정리된 공통된 방향은 분명했다.
👉 생활권별 핵심 가치를 기준으로 비교평가하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단지를 중심으로 전화·매물임장을 해보자
이전 앞마당에서는 비교 없이 전화임장을 했다면,
이번에는 기준을 세운 뒤 선별해서 접근하고 있다는 점에서
나 스스로도 확실한 변화가 느껴졌다.
남은 기간 동안
투자 검토 단지를 추려내고,
납득할 수 있는 결론으로 이번 앞마당을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다.
이 질문에서는 조장님 자유부자님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었다.
처음엔 조용히 내 할 일만 하려 했던 이번 앞마당에서
임장 팀장 역할을 제안받았고,
그 선택이 생각보다 큰 성장의 계기가 되었다.
선배님들이 말하던
“기버가 더 많이 성장한다”는 말이
이번에야 정말 체감되었다.
다른 조원분들도
도움, 도전, 나눔을 통해 각자의 성장 포인트를 공유해주셨고
마지막 Q&A 시간까지 열정적으로 마무리했다.
조모임이 절반을 넘어가면서
빨리 끝났으면 하는 마음보다
헤어질 시간이 다가온다는 아쉬움이 더 커지고 있다.
그래도 남은 10일,
지금처럼 최선을 다해
이번 앞마당을 후회 없이 마무리해보려 한다.
댓글
임장팀장을 최고로 수행하신 집문서님, 성장을 많이 하신 만큼 성장 이면의 노력도 너무 대단하셨다는 것을 알기에 더욱 감사드려요. 굉장한 시간과 노력을 투여하셔서 이루신 성장이지요! 그리고..우리 조원분들 진~짜 너무 다 좋으시고 화합이 잘되는 조라서 문서님 말씀대로 헤어짐이 아쉬워요😢 매일 서로를 챙기는 사이가 된 것도 감사하구요💛
ㅎㅎㅎ 회사에서 리프레쉬 휴가 줬던게 신의 한수긴 했죠~ 그만큼 몰입해서 구리시 분석했기에 이번에 전임 리스트도 잘 뽑았던것 같구요~ 저도 짧은 월부생활동안 이렇게 조원들끼리 케미가 잘 맞는건 처음이라 즐거우면서도 다가 올 헤어짐에 대한 아쉬움이 있는것 같아요🥲 근데 아직 조모임도 한번 남았고, 월부 유니버스에 있으면 또 만날테니 ㅋㅋㅋ 남은 10일을 잘 보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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