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선배와의 대화에서 우리 조에 배정된 선배님은 나알이 선배님 입니다!
우선, 나알이 선배님께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알이 선배님께서 우리 조에 배정된 건 정말 행운인 것 같아요!! 꺅!!)
선배님으로써 본인의 시간을 내어주신 것도 너무 감사한데
그래프까지 준비해서 좀 더 쉽게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려는 모습에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정말 이렇게까지 알려준다고??"
예시 단지까지 보여주면서
어떤 시각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너무 뜻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나알이 선배님은 22년도부터 열심히 공부하며 튜터님까지 되신 선배님이시더라고요!
우와.. 저도 이렇게 꾸준히 열공하면 나알이 선배님처럼 될 수 있을까요?
사실 제 고민 중 하나인 ‘정체되어 있다’가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24년 9월부터 지금까지 1년 5개월쯤 되니 내가 성장하고 있는 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초반엔 임보도 배우고 임장 나가는 법도 배우고 실력이 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월부 시작한 지 1년쯤부터 지금까지는 강의 듣고 과제는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제자리걸음인 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변화가 필요할 것 같아 조장도 신청했던 거고요!
“선배님! 독서와 목실감 쓰는 게 정말 도움이 되는 건가요? 성장하는 게 느껴지지 않아요”
"찐찐님은 지금 익숙해져서 그런 거예요! 독서와 목실감 쓰는 게 더 이상 어렵지 않아서 그런 겁니다.
실전반도 신청하고 한 단계 레벨 업해서 더 어려운 일에 도전하세요! 조장도 계속 신청하시고요"
선배님 말씀을 듣고 “아닌데.. 나 독서도 매일 쓰는 목실감도 쉽지 않은데….” 하다 깊게 생각해 보니
진짜로 아침, 저녁에 읽는 독서가 어렵지 않았고 (오히려 월부에서 배운 내용들을 책에서 읽으니 재밌더라고요)
목실감도 계속 꾸준히 하고 있다는 성취감에 힘들지 않았습니다.
"나도 모르는 새 내가 성장하고 있었구나"
일깨워 준 선배님께 정말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이렇게 몇 개월 지나면
아마 손을 놓아버렸을지도 모릅니다.
실준반은 광클이라 매번 떨어지고 3개월, 6개월 전에 들은 재수강 강의 내용은 비슷한 것 같고
이렇게 하는 게 정말 맞는 건가? 싶은 생각이 크게 들었을 것 같아요!
내가 언제부터 독서와 목실감 쓰는 게 어렵지 않은 사람이 되었나.
라는 생각에 나 자신이 기특하기도 하고 자랑스럽네요!
(월부 생활하기 전엔 1년에 1권 읽지도 않았던 사람인지라.. ㅠㅠ)
마지막으로 선배님께서 말씀해 주신 “나중엔 동료로 만나요♥” 라고 해주셨는데
이 말이 너무 감사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나도 언젠가 나알이 선배님 옆에서 같이 공부하고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나눔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희망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선배와의 대화는 단순히 선배의 경험담을 듣는 시간이 아닌
제가 나아갈 방향성을 배우고 지친 마음에 에너지를 가득 채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나알이 선배님! 감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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