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전반적으로 많은 인사이트가 있었지만,
가장 와 닿았던 말은 “비효율의 구간을 버텨야 한다. 성공은 선불이다.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세팅해야 한다.” 였다.
당장 추가 투자를 하기에는 시간과 여유가 부족한 상황이라 동기부여가 잘 되지 않아 힘들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선불금을 내고 미리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환경을 먼저 세팅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금은 속도가 느릴 수 있지만, 이 시간을 버텨내는 것이 결국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한 과정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되었다.
이 지역은 학군지 성격이 강하고 아이를 키우는 수요가 많아,
아이 키우기 좋은 균질한 주거 환경, 선호 초등학교 배정 여부, 그리고 서울이라는 특성상 교통 접근성이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2급지를 처음 임장하다 보니 가격에 대한 감이 아직 부족해 비교 평가가 쉽지 않다는 한계를 느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유사한 2급지와 3급지의 앞마당을 추가로 확보해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다음 달은 한 달 정도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지만,
완전히 쉬기보다는 그동안 부족했던 임장보고서를 보완하고 정리하는 시간으로 활용해 보려고 한다.
잠시 멈췄던 임장을 다시 시작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다.
피곤하고 하기 싫은 마음이 들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뭐라도 하나 해보자는 마음으로 노트북 앞에 앉게 된다.
무엇보다 조원분들이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나도 뒤처지지 않기 위해 꾸역꾸역이라도 따라가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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