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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두 할 수 있어"
이 짧은 한마디가 얼마나 든든한지 모른다
책을 읽을 때 저자가 너무 대단하게 느껴지면 오히려 거리가 멀게만 느껴졌다
하지만 어느 순간 그 차이는 포기하지 않은 시간들에서 오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의 나는 할 수 있을 것 같은 일에만 용기를 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
투자도, 일도, 나눔도 이제는 내가 붙잡고 싶은 것들을 잡아보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물론 힘든 날도 있지만 그럼에도 할 수 있을 때까지 해보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
그리고 언젠가 지금의 나처럼 고군분투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그 말을 전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야 너두 할 수 있어
Do1. 나를 먼저 생각하는 이기심이 필요하다
Do2. 측정하지 않으면 이르지 못한다
Do3. 하루 1퍼센트, 작은 성공이 운명을 바꾼다
Do4. 나 사용설명서를 알면 방법이 보인다
Do5. 실패하되 패배감에 빠지지 마라
Do6. 먼 길은 경쟁하며, 함께 가는 것이다
#본깨적
Do1. 나를 먼저 생각하는 이기심이 필요하다
한국인의 평균 성적표는, 금전적인 성공은 어느 정도 이루었으나, 행복에는 이르지 못한 삶을 산다는 것이다.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할 때, 그 기준에 나의 행복을 우선순위로 두지 않기 때문이다.
내 인생은 내 것이고, 내가 만드는 것이며, 나의 법칙대로 살아야 한다. 세상의 정답이 아닌, 나의 정답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만약 타인의 생각에 쉽게 흔들린다면, 아직 스스로에 대한 이해와 결단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내 중심이 서 있지 않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들리는 소리에 마음이 갈대처럼 흔들리고, 결정 장애에 빠져 내 삶에 대한 답을 타인에게 구하는 것이다.
나의 행복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먼저 행복한 다음에, 타인과 나누는 기쁨을 아는 것이 순서다. 내가 행복해야 나의 것을 남에게 주는 지혜도 생긴다. 내가 행복한 다음에 타인의 행복에 대해 가르쳐야 하는데, 남의 행복을 내 앞에 두면 행복할 줄 모르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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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서 하는 일에 선한 의미가 담겨 있으면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내 일이 단 한 사람에게라도 중요한 일이라는 믿음이 확고하면 아주 사소한 것도 허투루 할 수 없다
내 일이 세상에 어떤 이로움을 주는지 잘 알기 때문에 굳건한 의지력으로 계속해나갈 수 있다. 보람되고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다는 자부심과 행복감이 든다. 재들을 천재로 만든 것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그들이 품은 원대한 뜻이었다. 세상에 기여하겠다는 선한 의지였다. 내 일의 의미가 크기 때문에 나의 한계를 넓히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 곰곰이 생각해보면 요즘 나는 너무 행복하다!
의미가 없던 지난 시간들보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지금이 정말 행복한 것 같다.
물론 힘은 들지만 지금 독서후기를 쓰는 지금에도 졸지 않기 위해 잠깨는 플레이리스트를
틀고 있지만 내 일이 세상에 어떤 이로움을 주는지 알기 때문에 자부심이 생긴다.
지금 이 길이 내가 의미를 느끼며 걸어가고 있는 길이면
조금 힘들어도 괜찮다 조금 느려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Do2. 측정하지 않으면 이르지 못한다
목표가 없으면 성공도 실패도 없다. 목표라는 기준이 없으면 성공과 실패를 판단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목표가 낮으면 낮은 수준의 성과를 얻고, 목표가 없으면 제대로 이루는 것이 없다.
결과, 목표를 생각만 한 그룹(그룹1)보다 목표를 종이에 쓴 그룹(그룹2~5)이 목표 달성도가 월등히 높았다. 목표를 가장 잘 달성한 그룹은 목표 진척도를 친구에게 주기적으로 보낸 그룹(그룹5)이었다
만다라트 실행 점검표를 만들어 예순네 가지를 어떻게 실행하고 있는지 매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만다라트 계획표를 확인하면 반복을 통해 목표를 단기 기억에서 장기 기억으로 옮겨놓을 수 있다
계획을 잘 세우려면 두 가지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첫째는 역순으로 생각하는 것, 둘째는 구조화하는 것이다.
여행 계획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여행 계획을 세울 때 ‘나는 지금 당장 태국에 갈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2021년 12월에 태국 여행을 가야겠다’라고 여행지와 여행 일정을 먼저 정한다.
계획과 실행은 반대 순서로 진행된다. 가장 먼 목표를 앞에 두고 역순으로 계획을 세워서 현재에 다다르면, 현재에서부터 하나씩 단계별로 실행해 목표 달성에 다다르는 것이다. 그런데 인생의 목표를 정할 때는 많은 사람들이 여행지도 정하지 않고 공항 리무진 버스 시간표를 먼저 확인하는 식으로 계획을 세운다.
성공한 사람들의 사고는 현재에서 미래로 나아가지 않고, 미래에서 현재로 내려온다. 미래에 1000억 원이 만들어지려면 어떤 선제 조건들이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생각한다. 연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번 달에 무엇을 꼭 해야 하는지를 계획한다.
> 지난 월부학교 겨울학기에 비전보드에 처음으로 만다라트를 넣어봤다. 출력해서 회사 책상에 두면 매일 같이 상기해볼 수 있지 않을까 계획은 현재에서 출발하는 게 아니라, 목표에서 역으로 내려와야 한다는 걸 이번에 좀 더 느낄 수 있었다. 막연하게 생각만 할 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비전보드를 그리고 역산해서 언제 어떻게 이뤄야겠다는 게 눈에 보이게 되니 하루를 허투로 넘기기가 어려운 것 같다.
계획은 세워놓는 것보다 얼마나 자주 보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Do3. 하루 1퍼센트, 작은 성공이 운명을 바꾼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장 중요한 오늘의 실행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문제에 봉착한다. 살을 빼려면 건강한 음식을 적당히 먹고 운동량을 늘려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패스트푸드를 먹고 운동하지 않는 일상은 전혀 바뀌지 않는다. 하루의 일상이 바뀌지 않으면 목표 달성은 불가능하다.
실행 단계에서는 정반대다. 가능한 최소한의 크기로 실행을 시작해야 한다. 반드시 성공할 수밖에 없도록 작은 질문을 던지고 100퍼센트 실행 가능한 답을 찾아야 한다. 인생의 목표는 1000억 원의 자산가가 되는 것이라도, 오늘의 삶에서는 ‘오늘 1000원을 아끼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작은 질문을 던지고 그에 맞는 작은 답을 찾아야 한다. 아메리카노 라지 사이즈를 주문하는 대신 스몰 사이즈를 주문하는 것처럼 최소한의 변화를 꾀해야 한다
매일 밤 잠들기 전에 책을 읽는 습관을 가지고 싶다면 잠들기 전에 2분만 책을 읽고, 매일 운동을 하고 싶다면 2분 동안 운동복을 입고 운동화 끈을 묶은 다음 집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고, 외국어를 잘하고 싶다면 매일 2분 동안만 외국어 단어를 외우고, 매일 명상을 하고 싶다면 2분 동안 눈만 감고 있으라는 것이다
2분의 시간이 익숙해지면 부담감이 전혀 들지 않을 정도로 아주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다.
매일 1퍼센트씩 성장한다면 1년 후에는 37.78배 성장할 수 있다. 하지만 매일 1퍼센트씩 퇴보한다면 1년 후에 그 능력은 거의 사라진다. 처음에는 작은 성과지만 매일 누적되면 그 결과는 눈덩이처럼 커진다. 1년에 37배 성장이지만, 그것이 5년, 10년 동안 반복되면 세계 1등도 가능해진다.
대나무는 처음 5년간 땅속의 광범위한 지역에 뿌리를 내린다. 그동안에는 대나무의 성장이 거의 눈에 띄지 않지만, 이후에는 6주 만에 지상 30미터 높이로 자라난다. 이처럼 습관 역시 한계점에 도달해서 새로운 성과가 날 때까지는 별반 달라진 것이 없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겉으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동안에도 습관을 반복하면 어느 순간 천지가 개벽하고 세상은 당신이 하룻밤 사이에 성공했다고 말한다.
한번 습관이 되기만 하면 매일 새벽 한 시간씩 조깅하는 굉장한 일을 별 어려움 없이 자동적으로 해낼 수 있다.
100일이 되면 하나의 습관이 완성된다. 어떤 일이든 평균적으로 100일 정도 되면 습관이 뿌리내린다.
당신이 해야 할 유일한 일은 그 사슬이 끊어지지 않게 하는 겁니다. 사슬을 끊지 마세요."
무언가를 하기로 결심하고 5초가 지나가면 그 행동을 못 하게 될 확률이 높다는 거죠. 아침에 일어날까 말까 고민이 5초가 넘어가면 결국엔 늦잠을 자게 되어 있어요. 영어도 마찬가지라는 거죠. 하지 말까? 아, 해야 되나? 이 고민하는 시간이 5초가 넘어가지 않게 꼭 주의해주시는 거예요.”
노력이 습관이 된 사람은 노력에 합당한 보상에 길들여졌기 때문이다. 신호–행동–보상의 시스템이 작동하면 새로운 습관이 첫발을 내딛는다.
오늘 수학 공부를 두 시간 하면 즉시 5000원을 주고, 일주일 동안 매일 두 시간씩 수학 공부를 하면 5만 원을 주는 방식으로 보상하면 수학 공부하는 절대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 저자가 말하고 싶은건 목표가 크다고 해서 실행까지 크게 갈 필요는 없다는 점!
오히려 실행은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만큼 작아야 한다는 말인데, 작은 습관의 힘에서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1000억 자산가가 되는 목표가 있어도 오늘 해야 할 질문은
‘오늘 뭘 하면 1000원을 아낄 수 있을까?’ 같은 것이어야 한다가 현실적이라 좋았다.
요즘 내 루틴을 떠올려봤다. 출근길, 퇴근길 틈틈이 하는 독서 생각보다 거창하지 않다
대신 안 하는 날이 없게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5초 고민하기 전에 바로 움직인다
Do4. 나 사용설명서를 알면 방법이 보인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평소에 시험을 치면 내가 아는 것은 확실히 맞히고, 내가 잘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은 매번 틀린다”고 말한다. 반면, 성적이 보통인 학생들은 “나는 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시험을 보면 틀리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내가 아는지 모르는지를 아는 것은 결과에 큰 차이를 만든다. 왜냐하면 모르는 것을 안다고 생각해버리면, 그 부분을 제대로 학습해 나의 것으로 만들 기회를 영원히 잃게 되기 때문이다. 잘 모른다는 것을 인지해야 해당 부분을 학습할 동력이 생기고, 그래야 완전히 소화해서 내 것인 지식이 된다.
중위권에 머물다가 상위 0.1퍼센트로 성적이 향상된 학생은 “틀린 것을 체크해두었다가 확실히 알 때까지 반복해서 풀기 시작하자 성적이 향상되었다”며 성적 향상의 비결을 밝혔다.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역량 향상의 지름길이다. 아는 것을 반복 학습하는 시간을 줄여서 그 시간에 모르는 것을 반복 학습하면, 전반적인 학습의 효율성이 높아진다. 모르는 것을 놓치고 지나치는 일도 줄어든다
성장은 끝없는 숙제다. 누구나 지금보다 더 성장하고 싶어한다. 어떤 영역에서든 성취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나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에서 시작해야 한다. 막연히 이루고 싶다가 아니라,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이루고 싶은지, 목표 달성을 가로막는 요인은 무엇이고 어떻게 제거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자문자답해야 한다.
자기를 분석함으로써 알고 싶지 않은 자기의 약점까지 드러날지도 모른다. 그러나 비참하고 가난한 삶을 살고 싶지 않다면 용기를 갖고 자기의 진정한 모습과 맞서야 한다
남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나를 높이는 방법을 택했고, 경쟁심으로 열정을 키워나갔다.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은 실패의 원인을 내가 아닌 남에게서 찾는 것이다. 실패에 대해 남 탓, 환경 탓, 상황 탓을 한다. 내가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부모가 과외를 시켜주지 않아서라고 생각하고, 나는 왜 이런 친구들밖에 없는지 한탄한다. 그런 사람은 또다시 최악의 상황을 만난다.
인생을 바꾸는 세 가지 방법은 시간을 다르게 쓰는 것, 사는 곳을 바꾸는 것,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고 한다.
> 저자가 말하고 싶은건 목표가 크다고 해서 실행까지 크게 갈 필요는 없다는 점!
오히려 실행은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만큼 작아야 한다는 말인데, 작은 습관의 힘에서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1000억 자산가가 되는 목표가 있어도 오늘 해야 할 질문은
‘오늘 뭘 하면 1000원을 아낄 수 있을까?’ 같은 것이어야 한다가 현실적이라 좋았다.
요즘 내 루틴을 떠올려봤다. 출근길, 퇴근길 틈틈이 하는 독서 생각보다 거창하지 않다
대신 안 하는 날이 없게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Do5. 실패하되 패배감에 빠지지 마라
니들은 내일만 보고 살지? 내일만 사는 놈은 오늘만 사는 놈한테 죽는다. 난 오늘만 산다.” 나는 원빈보다 더 시간을 쪼개, 지금 이 순간의 성공을 위해서만 살겠다고 결심했다.
나는 스물일곱 번 시도해 스물네 번 실패했지만 사람들은 나를 성공한 사업가라고 부른다. 한때는 빚지고 감옥 갈 일만 남았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사업 목표를 도미노처럼 연달아 달성하고 있기에 스스로도 성공의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프리카에서는 기우제를 하면 비가 반드시 온다.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이다.
농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인 마이클 조던은 “나는 9000번 이상의 슛을 실패했습니다. 거의 300번의 경기를 패했습니다. 경기를 이기기 위한 마지막 슛을 던졌지만 실패한 것이 스물여섯 번이었습니다. 그때마다 되돌아와서 100번 넘게 슛 연습을 했습니다”라고 했다. 요기 베라는 뉴욕 메츠 감독 시절, 미 동부 지역 리그에서 꼴등을 하고 있었다. 기자가 “당신은 안 돼”라고 하자, 요기 베라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라며 승부욕을 불태우고 지역 리그에서 1등을 했다.
실패 경험과 실패 감정을 분리해야 한다. 실패 경험은 하되, 실패 감정은 최소화해야 한다.
마음이 패배감으로 가득하면 더 이상의 시도조차 하지 못하게 된다. 한 번의 실패가 마지막 도전이 되고 만다. 끝까지 해내는 그릿Grit을 앗아간다.
사건과 감정은 한 세트가 아니다. 사건과 감정은 분리가 가능하다. 같은 자극에 다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가능하다. 감정이 일어나는 원인을 이해하면 감정을 조절할 수 있다.
실패했을 때는 오히려 웃을 일을 찾아 실패 감정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좋다.
나폴레온 힐은 자기 연민에 빠지면 모두가 당신을 피하며 멀리할 것이라고 조언한다.
일상에서 성공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이벤트는 도처에 있다. 양치질하기, 밥 먹기, 길에 떨어진 쓰레기 줍기, 인사하기, 5분 걷기, 기분 좋은 메세지 보내기 등. 반복되는 실패로 패배감이 든다면 내가 오늘 해낸 작은 성공들에 집중하여 성고 감정을 되찾아보는 것이 좋다.
아기는 걷는 법을 배우기 위해 수백 번, 수천 번을 넘어지면서도 다시 도전한다
낙관론자는 “내가 시간 관리에 실패했어”, “주의가 산만해져서 효율적으로 일하지 못했어”라고 말한다. 실패의 원인이 일시적이고 특수하기 때문에 부단한 노력을 통해 해결 가능하다. 이런 문제의식은 문제를 극복해낼 동기를 부여해준다
실패는 값진 경험이며 성공을 향한 과정이라는 것을 진심으로 믿어야 한다. 역량이 더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믿으면 실패에 낙담하기보다는 실패를 통해 내가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에 집중하게 된다.
>이 부분에서 제일 먼저 떠오른 건 나는 내가 뭘 안다고 착각하고 있지?라는 질문이었다.
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막상 입 밖으로 내려고 하면 턱턱 막힐 때가 있는데
메타인지가 부족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르는 걸 모른다고 인정하지 않으면 그건 절대 내 것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안다고 착각한 채 지나가버려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끊어버리는 것이다
성장을 막고 있는 건 내가 지금 모르는 영역이고
계속 틀리는데도 제대로 마주하지 않았던 부분인 것같다
이 책에서 말하는 “틀린 걸 체크해두고 확실히 알 때까지 반복했다”고 하는 것처럼
내가 모르는 것에 이제는 조금 더 집중해 봐야겠따
Do6. 먼 길은 경쟁하며, 함께 가는 것이다
훌륭한 수영 선수가 되어야 훌륭한 팀에 들어갈 수 있지만, 훌륭한 팀에 들어가야 더 성장하는 선수가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새벽 4시에 일어나 연습을 하러 가는 곳에 소속되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그렇게 하게 된다. 그게 별일 아닌 것처럼 느껴지고 저절로 습관이 된다.
내가 보기에 투지를 기르는 어려운 방법과 쉬운 방법이 있는 것 같아요. 어려운 방법은 혼자 투지를 기르는 거죠. 쉬운 방법은 인간의 기본 욕구인 동조 욕구를 활용하는 거고요. 투지가 강한 사람들 곁에 있으면 본인도 더 투지 넘치게 행동하게 되거든요."
아무개는 내가 추구하는 것을 얕잡아보는 환경에서 환경의 인식과 싸워야 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에너지를 낭비하게 된다. 배우고 따를 롤모델을 찾기 힘든 데다가 노하우와 성공 경험의 공유도 적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혼자 의지력을 불태워야 한다
목표에 부합하는 환경에 속하기만 해도 의식적으로, 무의식적으로 성공에 가까운 행동을 더 쉽게 할 수 있다.
거울 뉴런은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보기만 해도 자신이 그 행동을 직접 할 때와 똑같이 활성화되는 신경 세포다.
오프라 윈프리는 “당신을 더욱 높은 곳까지 끌어올려줄 사람으로 주변을 채워라”라고 말했다.
혼자 힘으로 성공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성공에는 반드시 협력자가 필요하다. 좋은 협력자는 나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도록 돕고, 내가 모르는 지식과 정보를 알려주고, 네트워크를 확장시켜주고, 실패에도 다시 일어나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도록 이끈다.
페이스메이커는 다른 팀을 견제하는 한편, 자신의 팀원들이 긴장하지 않고 목표하는 속도로 달리도록 압박한다. 사람은 혼자 달릴 때보다 같이 달릴 때 더 빨리, 더 멀리 나아간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제 조건은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믿음이다. 목표 달성을 가로막는 가장 큰 적은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의심이다. 성공 사례가 있는 공동체와 함께할 때 의심이 줄어들고 믿음이 더 단단해진다. 두 사람만 모여도 공동체가 된다.
사람은 누구나 기대를 받으면 거기 부응하고 싶다는 욕구가 생긴다. 때문에 나를 도와주고 응원해주고 믿어주는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목표를 더 잘 달성할 수 있다
현대의 멘토는 현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담자를 말한다.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먼저 걸어보았거나 지혜가 많은 멘토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은 비포장도로를 달리다가 아스팔트길로 들어서는 것과 같다. 무인도에 떨어졌는데 손에 지도 한 장이 쥐여진 것과 같다.
인간 사회가 한계 없이 진일보하는 것은 먼저 경험한 사람들이 경험을 기꺼이 나눠주는 지식의 축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누구나 먼저 경험한 거인의 어깨 위에 서서 보다 더 높이 더 멀리 나아간다. 그리고 그다음 사람에게 자신의 어깨를 기꺼이 내준다.
> 좋은 환경에 속해야 더 잘하게 된다는 말을 읽자마자 월부와 에이스반이 생각났다
혼자 의지를 끌어올리는 건 생각보다 에너지가 많이 드는데,
이렇게 열심히 사는 걸 이해하지 못하는 환경에 있으면 매번 설명하고 설득하고 버텨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정작 써야 할 힘을 엉뚱한 데서 소모하게 되는 것 같다.
그런데 다행히도 월부라는 환경 안에 있어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든다
요즘 가장 크게 느끼는 변화는 의지가 강해졌다기보다 의지를 덜 써도 되는 환경에 있다는 점이다
에4반 동료분들이, 독티 동료분들 이미 하고 있으니까 덩달아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것 같다
과거의 나는 정말 생각도 못할 만큼 많이 다른 삶을 살고 있다
Do7. 나의 최고치를 꿈꿔라
뇌는 훈련하는 만큼 자란다는 것을 알게 되자, ‘폭풍 성장’을 해냈다.8 만약 내가 지금 실력 발휘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자신의 가능성에 대해 잘못된 믿음을 갖고 있기 때문일 수 있다. 당신이 해낼 수 있는 것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크다
잠재의식을 컨트롤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마이클 펠프스의 방법을 따라 하는 것이다.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그리고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내가 꿈꾸는 미래를 생생하게 머릿속으로 재생해보는 것이다. 아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미래를 현재로 가져오는 것이다. 내 인생의 소망을 종이에 쓰고 큰 소리로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내 소망이 이미 이루어졌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어버려야 한다.
당신이 진다고 생각하면 당신은 질 것이다.
당신이 안 된다고 생각하면 당신은 안 될 것이다.
당신이 이기고 싶다는 마음 한구석에 이건 무리라고 생각하면,
당신은 절대로 이기지 못할 것이다.
당신이 실패한다고 생각하면 당신은 실패할 것이다.
돌이켜 세상을 보면
마지막까지 성공을 소원한 사람만이 성공하지 않았던가.
모든 것은 사람의 마음이 결정하느니.
당신이 이긴다고 생각하면 당신은 승리할 것이다.
당신이 무엇인가를 진정으로 원한다면 그대로 될 것이다.
자아, 다시 한 번 출발해보라.
강한 자만이 승리한다고 정해져 있지는 않다.
빠른 자만이 이긴다고 정해져 있지도 않다.
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가
결국 승리하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이 주어진다. 인생은 그 시간을 어떻게 채워가느냐로 구성된다. 꿈이 큰 사람은 하루 24시간 동안 큰 꿈에 맞는 행동을 한다. 꿈이 작은 사람은 하루 24시간 동안 작은 꿈에 맞는 행동을 한다. 꿈을 바꿨을 뿐인데 행동이 바뀌고 미래가 바뀐다.
> 지금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조차 사실은 가능성에 대해
스스로 선을 긋고 있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의 크기가 달라지면 행동의 기준도 자연스럽게 달라진다고 한다
반장님과 멤부님과 자신감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나눴는데
꿈을 줄여왔던 건 실패가 아니라 실망을 피하기 위해서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할 수 있다고 믿지 않으면 결국 거기 맞는 행동만 하게 되고
그게 다시 내 한계로 돌아온다. 오늘 아침에 본 글귀가 생각이 나는데
물고기가 헤엄치기를 포기하면 드 넓은 바다를 겪지 못한다는 것이다
나는 그런 물고기가 되고 싶은가?
마이클 펠프스 이야기처럼 미래를 미리 그려보는 건
지금의 행동을 바꾸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Do8. 쉬는 것도 계획하라
성공에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 때문에 성공하고 싶다면 나의 에너지 생산성을 높여나가야 한다. 내가 가진 에너지를 죽기 전까지 최대한 효과적,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체득해야 한다
하루, 한 달, 1년, 5년, 10년이라는 기간 동안 한정된 에너지를 어떻게 배분하여 쓸 것인지를 계획해야 한다. 이런 계획 없이 의욕이 앞서 닥치는 대로 일에 몰입하면 번아웃이 온다
하루 한 번 내가 좋아하는 순간을 만드는 것도 좋다. 나는 늦은 밤 좋아하는 브라질 재즈를 들으며 싱글 몰트 위스키 한 잔을 마시는 순간을 좋아한다. 건강을 위해 한 모금만 마시지만 하루의 긴장을 풀고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좋아하는 음악을 10분 동안 즐겁게 듣는 것, 출근 길 나만의 산책로를 만드는 것, 퇴근 길 지하철에서 재미있는 웹툰을 보는 것도 휴식이 된다. 주말에는 스마트폰을 차에 두고 집에서는 핸드폰을 아예 보지 않는 것도 좋다
> 열심히의 문제보다 에너지 관리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계속 달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동안은 멈추는 걸 계획하지 않았다
의욕만 앞서서 일을 쌓아두면 언젠가는 번아웃이 온다고 한다
그래서 하루에 한 번 의미 없는 휴식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순간을 의도적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
나는 침대 옆에 있는 CD 플레이어를 들으면서 뒹굴뒹굴하는 시간을 참 좋아한다
(전자책 4p) 어떤 순간이 오더라도 “할 수 있다”, 원하는 곳까지 도달하지 못해도 “실험의 결과, 그래도 여기까지 왔다” 그리고 “언젠가는 할 수 있다”고 여기는 마음.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그 마음을 만드는 마법 같은 말 ‘야, 나두 할 수 있어’라는 믿음을 갖게 되길 바란다. 그리고 몇 년 후, “야, 나두 했어”라고 말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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