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나날이 아름답게 이롭게 하고 싶은 나알이입니다.
세대수가 작은 단지를 바라볼 때
어떤 기준으로 가치 판단을 해야할지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특히 이런 단지들은 거래량이 적다 보니
실제 거래가격만으로
시장에서 얼마나 받아주는지를
판단하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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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에서는
세대 수 적은 단지를 볼 때
어떤 순서로 판단하면 좋을지 기준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사람들이 뾰족하게 좋아하는 스팟
지방에서는 대구 수성구 범어동
울산 남구 옥동과 같은 학군지 내 세대수 적은
단지들이 많습니다.
학군지 특성상
학교 배정에 문제가 없도록
신축이더라도 소규모 세대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입지라면
세대수가 적더라도 충분히 가치를 가질 수 있습니다.
수도권도 매한가지입니다.
세대 수가 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실제로 살고 싶어하는 위치인가?> 입니다.
투자 시 세대 수를 고려하는 이유는
환금성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좋아한다면
적은 세대수를 보완할 만한 환금성이 있는 단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주변 환경의 균질성
세대 수가 적은 단지더라도 나홀로 단지가 아니라
주변 아파트 단지들로 균질하게 형성되어 있다면
사람들은 하나의 생활권이라 인식합니다.
반대로 주변이 주택이나 빌라로 둘러싸여 있다면
세대수가 적다는 단점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마포구 창전-상수동 일대에는
200세대 안팎의 단지들이 꽤 있지만
주변에 대단지와 생활권을 공유하기 때문에
상권과 주거 환경이 안정적으로 느껴집니다.
대단지 덕분에 가족들이 좋아할만한 상권들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방도 마찬가지입니다.
울산 동구 KCC스위첸도 세대수는 적지만
인근 단지들과 하나의 단지처럼 어우러져
어우러져 안정적으로 느껴집니다.
실입주자 관점에서
“세대 수가 적다는 단점을
환경적으로 상쇄해주는가”를
꼭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개별단지 선호도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단지 자체의 선호도입니다.
헷갈릴 때는 같은 가격대의 다른 단지들과 비교해봅니다.
학군, 교통(역세권), 연식, 뷰(한강 등)처럼
사람들이 명확하게 반응하는 요소가
비교 단지들보다 앞서는지 고민해보시면 됩니다.
세대 수는 단점일 수 있지만
선호도가 이를 압도한다면
단점은 충분히 상쇄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세대 수를 보는 이유는 환금성 때문입니다.
세대수가 300세대가 되지 않는다고 거르기 보다
<매도가 잘 될만한 좋아하는 단지인가>에
집중하시면 선택에 도움이 될 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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