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부의 그릇을 키워가는 투자자 새웅입니다.
이번 지방투자실전반을 처음 수강하면서 정말 많은 인사이트를 담아가고 있는데요
딩동댕 튜터님께서 톡터링한 내용을 조원분들께 공유를 해주면 좋을것 같다.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조원분들께 나눔을 하면 좋을까.. 고민을 하다.
다들 결론을 달려가시고, 주말 매임을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 나눔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둘 중에 뭐가 더 좋아요?
주제는 지방 투자를 앞둔 시점에서
투자 기준을 어떻게 잡으면 좋을지였습니다.
수도권 투자는 ‘강남’이라는
명확한 가치판단의 기준이 있었지만
지방의 경우 ‘선호도’라는 명확하지 않는
직관의 영역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튜터님께 기존 앞마당이였던 두 단지를 질문드렸습니다.
하나는 <대구 수성구, 비선호 생활권, 선호도 '중하' 84>
그리고 다른 하나는 <대구 중구 선호생활권, ‘중’ 59>
입니다.
수도권과는 조금 다르죠?
아마 수도권이였다면 <구리, 1등생활권 구축 59>와
<구리, 3등생활권 준구축 84>
이렇게 치열하게 고민했을 거 같은데요?

벌써 머리아프신가요? 그래도 수도권은 나름, 전고점도 비슷하고, 전세도 비슷해
투자금이 같다면 땅의 위치가 더 좋은거를 선택하자는 비교적 쉬운 가치판단을 했는데요
지방의 경우 수도권보다 ‘환금성’에 더 큰 중심을 두어야하다보니 전고점이 아무래도 84가 더 높지만 선호도가 더 좋은 59가 좋은 선택지 안닐까…? 라는
안일한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두 단지의 가격은 같거나 59가 더 비싼데요
둘 중에 뭐가 더 좋은것 같나요?
안전마진이 좋은 84? 하락장에도 거래가 잘 되는 59?
언제나 제 3의 선택지가
있음을 기억해요
투자를 공부하다보면 쉽게 함정에 빠지는 구간이
바로 벨런스 게임인데요
학문적으로 연구하는걸 워낙 좋아하다보니
저는 이 구간에서 쉽게 빠져나오질 못하는데
장점이라면 쉽게 그냥 안넘어간다는 것이고
단점이라면 중요하지 않은데 시간을 많이 뺏긴다는 점..
이번 실전반의 귀중한 기회 덕분에
저는 다시 한 번 더 언제나 선택에는 제3의 선택지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대구의 경우 신축 단지들이 정말 많아 준신축도 선호도가 흔들리고 있는데요
땅의 가치가 크지 않는 지방일수록 중심지와 가까운 신축을 기준으로 잡고 퍼뜨려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지방에서 59는 큰 허들로 다가오는데요 그래서 선호 신축 59 VS 비선호 신축 84
이런식의 이분법적인 질문의 틀에 갖히게 되는데,
이때 ( ) 빈칸을 만드는 연습을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 ) > 선호 신축 59 VS 비선호 신축 84
요 ( ) 빈칸에 들어가는 중심지와 가까운 신축이 더 없나?를 찾아봐야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중심이고 선호하는 신축이기 때문에 현재 대구 남구의 입주장으로 전세가격이 회복이 느려 투자금이 더 많이 들어가 지금 당장 투자할 순 없겠지만
만약 대구 투자를 지금 당장 하기보다 입주장이 마무리될 때를 노린다면 이미 이 단지의 가치를 알고 있고, 매물트레킹을 계속 해온 투자자라면

23년 7월과 같이 대구 전체로 전세금이 한번에 팍 튀고 올라가는
요 기회를 잡아 1억 미만으로 투자할 수 있는 용자가 될지 또 누가 알겠습니까?
아 물론 2년뒤에 역전세가 났지만 갱신권으로 방어를 했을 수 도 있고
매매가는 올랐으니 그래도 버틸 기운이 있지 않을까요? 대구의 공급을 본다면 말이죠.

결론은 이번 튜터님과의 짧은 톡을 통해 다음 2가지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잘 이해를 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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