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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겨울학기 9반/독서TF 삶은일기] '나의 소명과 맞닿은 공부' 자향멘토님 월학2강 후기

26.01.23 (수정됨)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일기쓰듯 노력하는 삶을 쌓아가는

삶은일기 입니다.

 

 

월학 2강은 자향멘토님의

서울수도권 시장상황과 다주택자를 위한 세금,

은퇴 이후 현금흐름 창출 로드맵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인 강의 흐름이 굉장히 명쾌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자향 멘토님께서 11년 동안 쌓으신 경험 중

핵심적인 부분만 선명하게 풀어내셨기 때문이었습니다.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셨기 때문에

다양한 투자에 도전해 봤다고 설명하시며

그 경험들을 통해 배운 것들을 꽉꽉 채워주신

멋진 강의였습니다.

 

 


 

 

반복되는 역사

 

"역사는 반복됩니다."

 

서울수도권 시장의 전체 흐름을 짚어보며

상승초입 / 대세상승 / 하락장의 시장 싸이클 속에서

과거의 투자자는 어떻게 대응해야 했는지

명쾌하게 답변해주신 부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대세 상승장이 오면 '어유, 좀 귀찮다, 머리 아프네?'

하는 때가 여러분도 올 거예요.

그럴 때는 욕심을 내려놔야 해요."

 

 

실업자의 급증과 이를 살리기 위한 방책으로

전 세계적으로 통화량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보다 경기 부양이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2026년부터는

중앙은행에서 찍어내는 돈이 시장에 쏟아지며

다양한 자산에 스며들어 상승을 이끌 가능성이 큰데,

 

이러한 때 일수록 추격매수를 조심하고

입지 차이에 따른 상승 균형을 잘 봐야 한다

멘토님의 말씀이었습니다.

 

 

또한

치솟는 대세상승장에 매도하는 것이 정말 힘들지만

그만큼 얻을 수 있는 기회비용을 무시하면 안 된다는 말씀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멘토님이 갖고 계시던 매물을 예로 드시며,

상승과 하락을 거쳐

다시 최근의 상승 덕분에 매도하지만

초반의 상승초입에 욕심을 버리고 매도했다면

어떤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을지

상상해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집중해서 봐야 할 지역들을

각 투자금과 급지별로 세세하게 살펴보며

지금은 어디를 봐야 하는지,

현 아파트 가격 수준에 따라 어떻게 투자의사를 결정해야 하는지,

다음 투자를 가늠해 볼 기회도 좋았습니다.

 

 

 

자주받는 질문들

 

강의 중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3강의 '자주 받는 질문들' 이었습니다.

 

질1) 서울 중심구축과 서울수도권 외곽의 신축 비교,

질2) 서울 구축 25평과 수도권 구축 33평 비교,

질3) 서울수도권 구축 소형평형(17~21평) 투자 결과

질4) 서울 4,5급지 기대수익

 

이 중 한 두개는 검증을 통해 개인적으로 결과를 얻기도 해서

이미 이해하고 있는 부분도 있었지만,

 

여의도시범, 잠실주공5단지, 구미동 하안주공5단지

야탑 매화마을공무원1단지, 귀인현대홈타운, 길동우성

철산 푸르지오하늘채, 래미안수지이스트파크 등

 

실제 단지들을 바로 끌어와서

멘토님의 경험을 녹여 설명해주시니

깊고 풍부하게 이해를 더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임장지에 대입해서 검중해 보고 싶은 것들,

제가 가진 물건들의 보유와 매도 방향 까지

골고루 대입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소명과 행복

 

"부동산 공부가 나의 가치와 닿아야 합니다.

노역이 아니라 소명으로 만들 수 있어요.

 

경제적 자유를 이루려는 여러분의 소명은 무엇인가요?

 

나 뿐만 아니라

내 아이의 인생을 바꿔주고 싶었어요.

비 오는 날, 눈 오는 날 내가 걷지 않으면

내 아이가 걸을 테니까요."

 

 

강의의 가장 후반부는

강사님이신 멘토튜터님들의 진심에 닿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어떤 마음으로 그 숱한 길을 걸으셨는지,

쉼없이 흔들리거나 굴을 파고 들어가고픈 날은

어디서 얻은 힘으로 이겨내셨는지,

뜻대로 풀리지 않은 날들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내셨는지.

 

'이 길을 멘토튜터님들도 똑같이 걸으셨구나'

공감하며,

좀더 스승님들께 다가갈 수 있는 시간입니다.

 

 

자향 멘토님은

부동산 대학원(하버드) 이야기를 해주시며

어디서도 배울 수 없는 '진짜' 실전을 배우고 있는

제자들을 응원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억지로 진료 해내는 감정없는 의사보다

소명을 가지고 병원을 쓸고 닦는 청소부가 낫다고 말씀하시며

 

우리들의 행복을 위한 가치들이

월부에서의 부동산 공부와 맞닿길 바란다고

진심을 전해주셨습니다.

 

피곤한 것을 지친 것으로 착각하지 않도록,

지금이야말로 제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순간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겠습니다.

 

 

 

"행복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선택하고 훈련할 수 있는 감정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이뤘을 때

허무함이 아니라 행복감으로 채워졌으면 좋겠어요.

 

성공과 행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시간 멋진 강의 해주신

자향멘토님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꿈이있는집
26.01.23 14:35

억지로 감정없이 일하는 의사보다 소명을 가지고 일하는 청소부가 더 행복하다! 이부분 진짜 감명깊었습니다ㅜㅜ 좋은 강의후기 감사합니다 반장님 >

우주추쿠
26.01.23 14:46

반장님 어쩜.. 후기를 이렇게 청산유수로 쓰시는지..글쓰기 솜씨 배우고 싶습니다~!! 강의 전반적인 내용을 위에서 크게 올려다보시고 작성해주셔서 복습 제대로 했습니다~!!^^ 완강후기 고생하셧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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