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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32기 지방투자의기준은 대9조 베니지기]인턴튜터님의 라이브 코칭 후기 (feat 진심과 열정

26.01.23 (수정됨)

인턴튜터님 5시간 라이브 코칭 후기

 

“최고가 아니라, 최선의 투자”

 

5시간이라는 긴 시간의 라이브 코칭이었지만,
끝나고 나니 머릿속에 남은 것은 ‘기술’보다 투자에 대한 태도와 기준이었다.

가장 크게 와닿았던 부분은
지방 투자에서 ‘공급’을 정말 제대로 봐야 한다는 말씀이었다.
그동안 좋은 입지, 좋은 단지, 좋은 가치에 집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 왔지만
튜터님의 설명을 들으며 하나의 질문에 답을 얻은 느낌이었다.

 

“좋은 것에 투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을 빨리 불리는 것도 투자자의 역할이다.”

 

이를 위해서는 공급량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는 점.
홈런만 노리다 보면, 정작 기회 앞에서 삼진 아웃을 당할 수 있다는 말이
지방 투자에 대한 나의 욕심을 정확히 찌른 것 같았다.

그래서 튜터님께서 강조하신 말,
‘최고가 아니라 최선으로’
자꾸만 “더 벌 수 있는 투자”를 하려다 보니
오히려 투자가 어려워지고 있었던 건 아닐까 돌아보게 되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기준은
임장과 임보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앞마당 안에서 ‘투자 후보 단지’가 나오지 않는다면
그건 아직 부족한 상태라는 말씀이었다.

 

공부를 위한 공부가 아니라,
결국 투자로 연결되는 임장·임보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명확히 인식하게 되었다.

 

지방 투자에서 자주 고민되는
신축 20평대 vs 구축 30평대에 대한 질문도 명쾌했다.
너무 애매하다 싶을 때는
👉 신축 20평대 와  ‘낀 평형’을 우선으로,
그리고 항상 매도 시점을 함께 고려하라는 조언.
지금의 만족이 아니라, 미래의 선택지를 남기는 투자라는 말로 들렸다.

 

주상복합에 대해서도
“가능은 하지만, 같은 돈이면
아파트에 투자할 수 있는 선택지는 없는지 꼭 먼저 확인하라”는 말씀은
가치 판단에서의 우선순위를 다시 세워주었다.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문장은 이것이다.

 

“가치를 찾아갈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투자다.”

 

하지만 그 기다림은
막연한 인내가 아니라 확신 위의 기다림이어야 하고,
그 확신은 결국
👉 임장과 임보를 통해 쌓인 실력에서 나온다는 점.

 

매물 임장 시 후보 단지를 고르는 팁으로
시세 그루핑을 적극 활용하라는 tip 역시
바로 BM해서 적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라이브 코칭을 통해 느낀 것은
투자를 더 잘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이기보다는,
이미 하고 있는 것들을 어떤 기준과 태도로 이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었다.

 

최고를 찾느라 멈추기보다,
최선을 선택하고 한 발 더 나아가는 투자자.
그 방향을 다시 잡아준 5시간이었다.

 

긴시간 진심어린 강의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댓글


나마니
26.01.23 01:52

좀 늦게 들어지만, 배우는 점도 많았고 감정적으로도 강하게 와닿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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