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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기32기 지방투자 꼭꼭 씹(10)어먹조_따뜻한부자b] 지방투자기초반 라이브코칭 수강 후기_나만의 동백꽃이 활짝 피길

26.01.23

 

안녕하세요. 따뜻한 부자입니다.

 

어제 7시 반에 시작한 라이브코칭은

오늘 자정을 넘겨서 끝났습니다.

 

정말 긴 시간이었는데, 지루할 틈도 졸 틈도 없이

시간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일찍 퇴근한 남편 덕분에

오늘 라코는 처음부터 끝까지 

각 잡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남편 고마워요^^)

 

 

앞으로의 방향성

 

인턴 튜터님께서 받으신 160여개의 질문 중에

단연코 많은 비중을 차지한 건

방향성에 대한 질문이었다고 합니다.

 

지금 할까요? 모아서 할까요?

돈이 부족한 상황이라면 언제 투자할까요?
이 돈으로 여기가 맞을까요?
앞으로 앞마당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내 투자금으로 정말 투자를 하기 위한 방향이 궁금해요.

 

저도 1호기 투자 후 2년 정도 돈을 모아야 하기에

긴 시간 앞마당을 만들며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거든요.

 

1년 모으는 돈과 2년 모으는 돈은 차이가 나잖아요.

지금 투자할까? 더 모아서 할까?

그래서 저도 이 고민을 늘 했던 거 같아요.

 

우스개 소리로 ‘모아모아병’에 걸렸다고도 하죠.

 

튜터님께서는 항상 아쉬운 게 투자금이니
편익과 비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라고 조언해주셨어요.

 

맞아요. 지금 투자금이든, 모아서 더 늘어난 투자금이든

더 좋은 단지를 하고픈 마음에 항상 아쉬움이 따를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모아모아병에서 헤어나와

지금 가진 투자금 범위 내에서

최선의 투자를 해나가겠습니다.
 

3천 만원 종잣돈을 기준으로

6개월 후 돈을 모을 수 있는 금액에 따라

투자를 언제 해나가야 할지

시원하게 가르마를 타주셨답니다.

 

3개월 내 투자 목표일 경우 액션 플랜도 짜주시고

첫수강생과 재수강생 나눠서 

비교할 앞마당 만드는 것도 알려주셨어요.

 

무엇보다 100%의 확신은 없으니

돈이 손에 쥐어지면 바로 투자할 수 있도록

앞마당을 만들면서 비교평가를 뾰족하게 해나가겠습니다.

 

BM. 1년 종잣돈을 모으면 바로 투자할 수 있도록

매달 앞마당을 만들면서 투자후보단지 손에 쥐고 있기

 

 

 

예술이라도 말하는 매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방 투자는 2~4년 후 매도하라고 들었는데

매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도통 오질 않는데요.

 

0호기 매도 과정에서 후회되는 점도 많았고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얼마 전에 매도 특강을 다녀왔었거든요.

(매도 특강 후기: https://weolbu.com/s/KUfcKawDS4)

 

인턴 튜터님의 매도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특강에서 배운 것들을 다시 복습해볼 수 있었습니다.

 

투자의 절대적인 원칙 = 더 좋은 자산을 쌓아간다

 

더 좋은 자산을 바꾸기 위해서는

투자자에게는 매도가 필수불가결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튜터님께서 알려주신 매도에 대한 기준 3가지 기억하면서
계속해서 앞마당을 늘려가며 투자 후보를 정리해 나가려고요.


지방 투자 매도 전략을 가르쳐주시면서
공급이 부족한 지역을 투자 우선순위로 잡아서 매수했다면,

계속 공급이 부족하다면 매도도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말씀에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매도에 대해 막연하게 불안해하지 말고

원칙과 기준에 따라 매도해 나간다면

분명 더 좋은 자산을 갈아끼우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BM. 실전투자경험담 매도편 읽어보기
 

 

 

여전히 내게는 어려운 전임/매임

 

전임과 매임에 익숙해져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매물 예약을 잡으면서

 

한 부사님이 두명이 매임 오는지 물어보시더니

그렇다고 대답하자, 혹시 임장 공부하러 오는 거냐며 물어보셨어요.

 

어떤 부사님은 임장하러 오는 사람들 전화번호 돈다며

매임 예약을 안 잡아주셨고요.

 

그래서 오늘 코칭에서 이 전임/매임 파트를

더 집중해서 들었던 거 같아요.

 

저층 물건도 전임으로 더 체크할 필요성도 느꼈고

전세 셋팅을 위해서 투자자가 정말 궁금해야 할 질문들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임장을 위한 질문이 아닌

투자 목적에 맞는 질문을 해야겠더라고요.
 

지역마다 시장 분위기마다

부사님들의 반응이 다를 수 있다는 걸 알고

주눅 들지 말고 당당하게 

사실대로 솔직하게 대답해나가겠습니다.

 

튜터님께서 알려주신 꿀팁들을

다하려는 욕심을 버리고, 한 두개씩

전임하거나 매임 가서 적용해보려 합니다.

 

BM. 일반적인 답변이 아닌, 앞마당과 가격 비교를 통한 솔직한 대답하기

 

 

 

지방투자해서 좋았다.

 

지투기 들으며 인생을 배워간다는

어떤 분의 감동적인 글이 있었습니다.

 

그 글을 읽어주시는 튜터님도 듣는 우리들도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감동이 밀려오기도 하더라고요.

 

저마다 어려움을 안고

열심히 지방으로 가는 새벽 기차에 몸을 싣으며

고군분투하는 우리들

 

삶의 고난이나 어려움 앞에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계속해나가라

 

오래 꾸준하게 계속해나간다면

신이 잠시 머물다 가는 순간이 오고
나만의 동백꽃이 활짝 필 수 있다

 

튜터님의 말씀에 또 울컥했습니다.

 

지금의 시간들이 쌓여서

각자의 동백꽃이 활짝 필 수 있길

저도 간절히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울 지투기 32기 모두 행복하게

성투하시길, 10억 달성 꼭 이루시길요♡
 

 

인턴 튜터님, 썸머님, 질문 주신 분들

감사하다는 말로 부족하지만

이 말밖에는 달리 표현할 길이 없네요.

 

이 순간들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턴 튜터님의 선물 영상]

세상은 불공평하다고 생각했다 (백상예술대상 오정세 소감)

https://www.youtube.com/watch?si=0TUHRlJK18Iu_nz3&v=ERul9QhSArs&feature=youtu.be

 

 

 


 

 


 


 


 


댓글


금룡이
26.01.23 01:57

따듯한 후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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