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뿌뽀어멈입니다:)
어제 라이브강의를 듣다 잠이 들어서 부랴부랴 새벽에 일어나 강의를 마저 들었습니다.
생생한 라이브로 함께 참여했으면 좋았겠다는 마음이 컸답니다..
어제 매물임장을 혼자 다녀왔는데요.
라이브강의를 듣고 다녀올껄…하는 생각이ㅎㅎ..
투자범위
일단 투자를 하려면 내 자금을 먼저 확인해야겠죠. 제 자금을 확인해보니 너무 작고 소중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무래도 올해에는 투자가 불가능한걸까…라는 생각에 잠시 열정이 식어버린 날이었어요. 매임을 하면서 더 깊게 파묻혔던 것 같아요. 최소 3천만원이 있으면 투자하기에 좋긴하겠지만 현재 투자가 가능한 단지들을 먼저 잘 살펴보자고 해주셔서 위안을 얻었답니다. 그리고 아이가 어릴 때 돈을 더 잘 모을 수 있다고 해주셔서 용기를 내보려고 해요. 꽉 조일 수 있는 곳을 최대한 찾아서 조여야겠습니다. 그리고 꼭 지방 앞마당 3개를 만들어서 투자에 골인해보려고 다짐하게 되었어요.
매임단지부터 찾아보자
사실 매임예약하는 것부터 수월하지 않았는데요. 저는 일단 생활권별로 저평가 되었다고 생각되는 단지와 그 단지와 비교했던 단지들을 위주로 예약을 하였어요. 매물임장도 좋은 생활권순으로 봐야한다는 마음에 1순위부터 3순위생활권까지만 우선 예약을 하고 임장을 진행했습니다. 그랬더니 제 투자금에 맞는 단지도 있고, 아닌 곳도 있었죠..그랬더니 강의에서 해주신 말씀처럼 “공부는 하고 왔니?”,"투자자는 안받아. 물건 못보여줘."하는 냉대를 받게 되었죠. ‘이대로 다시 올라갈까?’고민을 참 많이 했는데요. 저를 응원해주는 남편이 생각나서 제 생에 첫 워크인을 도전하게 되었답니다. 여기서 보고 싶었던 단지들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투자자의 정체성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워크인할 때는 투자자라고 얘기하면 물건을 안보여주실 것 같아서 전세구하는 사람처럼 꾸미고 들어갔거든요. 물건을 본 건 좋았지만 좋은 협업자를 놓친거죠. 임장을 끝내고 올라오면서 너무 후회가 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라이브강의에서 딱 얘기를 해주시더라구요. 당당하게, 하지만 근거를 가지고 신뢰도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을요. 이미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으니 앞으로의 제 정체성을 숨기지는 말아야겠다고 다짐하게되었습니다.
나만의 동백이를 만나는 그날까지
마지막에 보여주신 오정세배우님의 영상을 보고 살짝 눈물이 날뻔했습니다. 저는 열심히 하는데 결과가 매번 달랐다. 지방임장을 이제 시작해서인지 이전과 똑같이 열심히 임장하는 것 같은데, 매임에서 뭔가 문제가 자꾸 생기니까 저에게 문제가 있는 걸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그저 꿋꿋이 저는 제 할일을 해나가면 되겠다고 마음을 고쳐먹게되었어요.
라이브강의임에도 이렇게 열심히 준비해주시고, 긴 시간 강의해주신 인턴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17조 조원분들께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올 해 우리 모두 동백이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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