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나눔을 실천하며
성장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은
룰루랄라7💝
입니다.
여러분은
자존감이 높으신가요,
아니면 낮으신가요?
저는 한동안
자존감이 높은 척하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월부에 처음 들어왔을 때
제 머릿속에는
늘 이런 말들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항상 약점부터 찾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존감은 더 낮아졌고,
월부 안에서도 드러내는 활동보다는
조용히, 묵묵히 하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열심히는 하는데
이상하게 속도가
나지 않는 느낌.
목표는 분명한데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
같은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그때, 운 좋게 광클로
첫 실전반을 듣게 되었습니다.
실전반을 수강하면서
제가 가장 크게 느낀 건
‘내 약점이 문제라서
안 되는 게 아니구나’ 라는
깨달음이었습니다.
실전반에서는
누가 더 말을 잘하는지,
누가 더 빠르게 임보를 쓰는지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중요했던 건
각자 다른 상황에서도
끝까지 해내는 사람인지,
그리고 자기 기준을 세우려는
사람인지였습니다.
출산 후 임장을 많이 못 하는 저도
임장 하나하나를 더 곱씹게 되었고,
컴퓨터가 익숙하지 않아도
남들보다 느리게라도
끝까지 임보를 완성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은 환경이었고, 성향이었고, 조건이었지
포기해야 할 이유는
아니라는 것을요.
실전반에서는
누군가는 속도로 승부했고,
누군가는 깊이로,
누군가는 꾸준함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아, 투자에는 정답 같은 성향이 있는 게 아니구나.
각자 가진 걸 어떻게 쓰느냐의 문제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약점을 없애려고 애쓰기보다
이 조건에서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방식이 무엇일까를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질문이
저를 멈추게 했던 약점들을
조금씩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동료분들의 응원까지 더해지면서
처음으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약점을 고치려고만 하지 말고,
한번 장점으로 바꿔볼까?’
그래서 제 생각을 이렇게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요.

그러다 이번 돈독모를 준비하면서
주변 동료 분들이 공유해주신
국민 MC 유재석님의 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유재석님께서 주변으로부터
“‘너는 다 좋은데
카리스마가 없어’ 라는 말을 들었는데,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나는 그걸 굳이 갖고 싶지 않았다.
이미 가진 장점을 놔두고,
없는 걸 찾으면서 스스로를 괴롭히는 게
자존감을 가장 빨리 무너뜨리는 길이다.”
이 말이
투자와 너무 닮아 있다고 느꼈습니다.
우리는 이미 각자의 강점이 있는데
남들의 장점을 부러워하며 따라가다 보니
오히려 스스로를 깎아내리게 됩니다.
투자도 결국
내 성향, 내 강점을 인정하고
그 위에서 전략을 쌓는 사람이
오래 살아남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꼭
약점으로 나를 평가하기보다,
내 장점을 먼저 봐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점을 살리는 투자자,
우리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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