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동이랑 데이트하는 날 :)
머 아무려면 어떠냐요
간만에 둘이 나오는게 얼마만인지
같이 있기만 해도 죠쿠만.
아들램과의 데이트 언제까지 가능할지 모르겠는데
암튼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오늘은 작년11월의 내가
선견지명이 가득하게도 ㅋㅋ
박정민이 출연하는 라이프오브파이를
손을 떨며 예매해둔 날인데.
같이 안간다하면 친구랑 가야지 하고
큰맘먹고 예매한 공연
흔쾌히 가겠다고 해줘서 ㅋㅋ 고맙당.
엊그제인가.
이 공연 엄청 유명한 거더라? 하며
아는척을 하는 아이 책상에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파이 이야기> 살포시 올려놔주고.
오늘 혹시 몰라 손수건 챙겨줬더니
세상 짜증을 내며 그런거 안들고 댕긴다며 ㅜㅜ
울기만 해바라 흥 ㅋㅋ
암튼 함께 공연장 나들이 가는 기뿜 ㅋㅋ
물론 아이는 전철타자마자 졸고 있음 ㅋㅋㅋ
엄마는 감사하며 감사일기 씀.
오늘의 원씽.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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