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 활동을 하면서 유독 가장 약한 부분이 무엇인가 생각해보니 바로 '독서'였습니다.
실전반 따라가기도 벅찬데 독서까지 할 여력이 될까 싶었지만,
'어떻게든 한다!'는 마음으로 환경 세팅을 위해 신청했습니다. 완독에 후기 제출까지 해내더라고요.
역시 의지보다 중요한 건 환경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이번 발제문을 준비하며 책 내용을 복기해보니, 변동성의 시대에 제가 취해야 할 스탠스가 명확해졌습니다.
"나는 왜 수많은 자산 중 부동산을 선택했는가?" 이 질문에 대해 깊이 고민했습니다.
과거 저에게 주식은 자산이라기보다 도파민 같은 ‘자극’에 불과했습니다. 등락에 일희일비하는 것이 피곤했습니다.
'숫자가 찍힌다고 내 것이 아니다. 변동성이 아니라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자산을 쌓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부동산으로 발을 딛게 되었습니다. 이 때, 자산을 소유하고 이것이 일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더불어 저 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제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작게 쪼개서 꾸준히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생각과 행동의 간극을 줄여나가려 합니다.
할 수 없는 것에 매몰되지 않고, 제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며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대체 불가능한 나'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EEEE 공감왕 뽀 튜터님! 따뜻한 말씀 덕분에 모임 내내 마음이 훈훈했습니다.
적극적인 리액션으로 함께해 주신 조원분들 덕분에 즐거운 돈독모가 되었습니다.
나를 알고, 꾸준히 행하며, 결국 자산을 불리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2026년 1월을 독서로 시작하게 되어 참 좋습니다 :-)
BM> 행동한다. 모은다. 소유권은 갖는 것보다 알고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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