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투자활동을 쉬면서도
항상 돈독모를 신청했었다
하루에 10시간도 넘게 투자활동시간을 채웠던 내가
이제는 약간 다른 삶을 살게 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공간이 고팠나보다
1월 돈독모 책은 머니트렌드 2026 책이었다
자기개발서가 아니고 부동산이나 마인드 책이 아니였기에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동시에 거시경제의
흐름을 어림풋하게나마 알 수 있는 책이었다
메트리튜터님의 리딩아래
봉우리님, 실행해보자님, 보라매님, 배럴서퍼님과 독서모임에 참여했다
가장 중요한 키위드 소유권
불확실한 유동성의 시대에
소유권의 중요성은 다시 한번 커지고 있다
소유권은 자산의 가격이 오르지 않을 떄는
크게 중요성을 모르지만
막상 최근의 금, 주식, 수도권 아파트 등
자산의 가격이 뻥튀기 되는 순간
그 존재는 의식주를 위협할만큼 커지기도 한다
이번에 참여하신 동료분은
모두 월부를 오래 하신 분들이셨다
그렇기에 꾸준히 소유권을 취득하기 위해
애쓰신 분들이었다
그래서그럴까?
조급함 보다는 여유로움이 느껴졌다
책에서도 가장 인상깊엇지만
소유권을 가지는 것이 2026년 나에게도
중요한 일이 될 것 같다
투자를 잠시 쉬며 또 시작하길 기다리시는 분
자산 재배치를 고민하시는 분
2호기를 고민하시는 분 모두
긴 호흡에서 소유권을 만들 수 잇는 환경을 만들며
행복한 투자를 하시기를
응원하는 시간이었다
누군가의 말을 진정성있게 듣는 다는 것
월부를 시작하고 나는 지독한 성취주의자가 되었다
돈독모 리딩을 할때도
참여자 한분이 이 시간을 통해
의미있는 정보나 실효성을 하나라도 가져가기를 희망했다
그래서 후기에 경청을 잘해주셨다는 말이나
따뜻했다는 말이 그렇게 와닿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오늘 돈독모를 끝나고 자려고 누우니
오늘 돈독모가 참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청해주는 참여자분이 좋았던걸까?
오랜만에 나의 투자 이야기를 해서 좋았던 걸까?
모두 좋았지만
나는 묵묵히 경청해주는 메트리 튜터님의 리딩이 좋았다
예전에는 실효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누군가에게 필요한 정보를 내가 최대한 알고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렇지 못한 내가 있을 때 더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햇다
하지만 나 역시 정작 위로를 받는 것은
그냥 나의 말을 진정성 있게 들어주는 것이었다
지독한 성취주의자에서 한발짝 걸음을 떼보니
드디어 그것이 보였다
누군가의 말을 진정성 있게 듣는 것
그 사람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은
굉장히 희소한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진심은 항상 느껴지게 된다
작은 행동에서든 말에서든 눈빛에서든 말이다
대가 없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
이것은 실효성 이상의 위로가 된다는 것을
이번 돈독모에서 배우게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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