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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이 사라지던 시점, 지방 투자의 기준을 다시 세워준 3강 후기 [지투기 32기 4자후를 내지르는 우리는 K9, 유성구를 정확히 조준하조_물방울33]

26.01.26

[4월 개강]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1. 강의를 듣게 된 계기 또는 강의를 통해서 해결하고 싶었던 문제

지방투자 기초반 3강을 듣게 된 계기는, 소액으로 지방 투자를 계속 공부하고는 있었지만 점점 확신이 사라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강의를 신청할 당시에는 “지금 이 시장에서 지방에 투자해도 되는 걸까?”, “구축이나 20평대, 주상복합을 사도 괜찮은 걸까?” 같은 질문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임장을 다니면서도 단지가 싸 보이긴 하는데, 왜 싼지 정확히 설명하지 못했고, 수도권이 더 나은 선택은 아닐지 계속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강의를 통해 지방 시장을 보는 명확한 기준, 그리고 대구라는 지역을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를 제대로 배우고 싶었습니다. 막연한 불안감을 정리하고, 앞으로 투자 판단을 할 수 있는 기준을 갖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습니다!

 

 

2. 강의를 듣고 가장 크게 깨달은 점(느낀 점)

가장 크게 깨달은 점은 지방 투자에서 ‘기회’의 정의였습니다. 김인턴님은 투자자에게 기회란 투자금이 적게 드는 시기가 아니라, 가격이 싼 시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이 강의를 듣는 내내 계속 마음에 남았습니다.
그동안 저는 “이 돈으로 뭘 할 수 있을까”에만 집중하고 있었는데, 강의를 통해 “이 돈으로 얼마를 벌 수 있는가”로 관점을 바꿔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방에서는 전세가와 매매가가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전세 물량과 공급을 반드시 함께 봐야 한다는 점도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대구가 단순히 공급 많은 도시가 아니라, 인구 규모와 위상 대비 가격이 저평가되어 있고 앞으로 공급이 줄어드는 구조라는 설명을 들으면서, 그동안 가지고 있던 선입견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감으로 보던 시장을 이제는 이유를 붙여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점에서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3. 강의를 듣고 앞으로 실행하고 싶은 점(적용점)

앞으로는 지역을 볼 때 반드시 가격, 전세, 공급을 함께 확인하는 습관을 만들고자 합니다. 특히 강의에서 배운 것처럼 각 지역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보며, 내가 왜 이 지역을 보는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도록 정리할 계획입니다.
또한 소액 투자에 대해서도 이전보다 훨씬 현실적인 기준을 가지고 접근하려고 합니다. 단순히 신축, 입지 좋은 단지만 고집하기보다, 전세가율과 투자금 대비 수익 가능성을 중심으로 범위를 넓혀서 보려고 합니다. 매도에 대한 걱정으로 미루기보다는, 기준을 세워두고 매수에 집중하는 자세도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이번 강의를 계기로 ‘완벽하게 이해한 뒤 투자하겠다’는 생각보다는, 이해한 만큼 실행해보는 방향으로 태도를 바꾸려 합니다…!

 

 

4. 앞으로 6개월간 목표

앞으로 6개월은 투자 공부와 개인 일정의 균형을 맞추는 시기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2월에는 열반스쿨 실전반을 통해 투자 흐름과 기준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예정입니다. 3월에는 결혼 준비로 인해 부동산 공부에 많은 시간을 쓰기보다는, 흐름만 가볍게 유지할 계획입니다. 4월은 결혼식이 있어 월부에서의 부동산 공부는 잠시 쉬어가려고 합니다.
이후 5월에는 서울투자기초반 또는 열반스쿨 실전반을 수강하며 다시 공부의 리듬을 되찾고, 6월에는 열반스쿨 중급반을 통해 한 단계 더 깊이 있는 판단력을 키우고 싶습니다. 7월에는 지방투자실전반을 수강하며, 이번에 배운 지방 투자 기준을 실제 투자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조급해지지 않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제 상황에 맞게 차근차근 나아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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