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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런 열정이면 아파트 4고도 남조 희소가치] 3주차 강의 후기

26.01.27 (수정됨)

[4월 개강]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강의를 듣게 된 계기 또는 강의를 통해서 해결하고 싶었던 문제

(수강 신청 계기 또는 배우고 싶었던 점)

 

그동안 지방 투자를 공부하며 앞마당은 계속 넓혀가고 있었지만,
막상 그 앞마당을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그리고 지금 시점에 어디부터 움직여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항상 애매한 상태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이 지역도 괜찮아 보이고, 저 지역도 나쁘지 않은데…”라는 생각 속에서
어느 지역을 가야할지 고민이였고,
지방 투자를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틀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번 3강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지방 투자를
어떤 기준으로 바라보고,
언제까지 고민하고 언제 결심해야 하는지를
보다 구체적으로 정리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듣게 된 강의였습니다.


강의를 듣고 가장 크게 깨달은 점 (느낀 점)

 

이번 강의를 통해 가장 크게 남은 깨달음은
앞마당을 많이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앞마당을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
그리고 투자 우선순위를 명확히 기억하고 있는지
결국 투자를 실행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가른다는 점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지역을 많이 알고 있다는 사실 자체에 안도하고 있었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이제는 고민을 멈추고 방향을 정해야 할 시점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메시지는
기회란 투자금이 적게 드는 시기가 아니라,
가격이 싼 시기에서 나온다는 말이었습니다.

 

지방 시장을 볼 때는 현재 가격 수준이 과거 대비 어디에 있는지,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C단지가 전고점 대비 어느 위치에 있는지,
그리고 전세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공급과 입주 물량의 흐름이 어떠한지,
이 세 가지만 놓고 봐도 시장이 지금 어느 국면에 와 있는지

판단할 수 있다는 설명이 명확하게 정리되었습니다.

 

특히 전세가가 부족한 시장에서는
매매 가격보다 전세 흐름이 먼저 움직이고,
그 전세가가 결국 매매 가격을 밀어 올린다는 구조가
여러 사례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앞으로 실행하고 싶은 점 (적용점)

 

이번 3강은 C지역을 단순히 하나의 도시로 보는 것이 아니라,
도시 안에서도 어디부터 봐야 하는지,
그리고 어디까지가 투자 우선순위인지를
명확히 구분해준 강의였습니다.

 

C지역은 인구 규모 자체가 만들어내는 수요의 힘이 있고,
공급이 정리된 이후 전세 가격이 다시 반응하기 시작한 시장이라는 점에서
지금 시점에서 충분히 의미 있게 볼 수 있는 지역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C지역 내에서도 핵심 C권역,
도심 수요와 신축 유입으로 선호도가 올라온 C권역,
가성비 학군과 생활권을 바탕으로 소액 투자까지 가능한 C권역처럼
선호도의 층위가 분명히 나뉜다는 점이 기준처럼 남았습니다.

 

앞으로는 “좋은 지역이냐 아니냐”를 판단하기보다,
이 도시 안에서 사람들이 실제로 어디를 선택하는지를
끝까지 따라가며 보려고 합니다.

 

또한 전세 물량이 부족한 시장에서
전세가를 어떻게 세팅해야 하는지,
어디까지를 안전한 투자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한 기준도
실제 투자 단계에서 바로 적용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전세가가 없다고 조급하게 움직이기보다,
전임 시 실거래 전세 가격을 확인하고
전세 세팅 과정 자체를 전략적으로 가져가는 것,
그리고 시세 트래킹을 더 이상 미루지 않는 것이
지금 내가 반드시 실행해야 할 부분이라는 점이 분명해졌습니다.


앞으로 6개월간 목표

 

이번 강의를 통해 투자는 결국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결심의 문제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환경이 좋아지기를 기다리기보다,
지금 내 실력이 어디까지인지 인정하고
무엇을 채워야 하는지를 알고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 결국 투자로 이어진다는 말이
이번 강의를 관통하는 메시지처럼 남았습니다.

 

앞으로 6개월 동안은
앞마당을 계속 넓히는 데만 집중하기보다,
이미 만들어 놓은 앞마당 안에서

임보가 부족한 단지는 임보를 채우고,

매임을 못한 앞마당은 매임을 채우면서

투자로 이어지는 후보단지를 선정하고

시세트레킹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자 합니다.

 

지방 투자가 더 이상 막연한 영역이 아니라,
기준을 세우고 준비한 사람에게는
충분히 도전 가능한 시장이라는 점을 잊지 않고,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실행하며
멈추지 않는 투자자가 되어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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