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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욤] 1월 #3 독서후기_블럭식스, 정지하(룩말)

26.01.27 (수정됨)

 

 

작년 12월 처음 블럭식스 개념에 대해 알게 되었다.

스오이 선배님❤️이 책 <블럭식스> 추천을 해주시면서 하루를 6블록으로 나눠서 습관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주셨다.

 

가정, 업무, 투자 그 외 여러가지 일들을 함께 해내고 있는 대단한 동료들을 보면서

어떻게 시간관리를 하고 있는걸까? 궁금했었다.

나의 경우 일에 치이다 보면 다른 것 하나가 소홀해 지면서 습관이 와장창 무너지는 경험을 해왔기 때문이다.

 

시간을 어떻게하면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도, 습관을 놓치지 않을 수 있을까?

 

단순히 “하루 6블록 x 7일 = 42블록” 개념은 이해를 했지만 좀더 명확한 설명이 필요했다.

 

책을 읽기 직전, 강사와의 만남에서 김인턴 튜터님도 “하루 5블록 x 7일 = 35블록”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 습관을 루틴화하는 방법에 대해 인턴튜터님 말씀을 들으니 어떤 방식인지 이해가 되었다.

 

그리고 이 방법이 습관만들기에 꽤 효율적일 것 같은 게

사실, 힘들고 지치는 순간에 온갖 잡생각이 들면서 습관을 뒤로 미루거나,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경우가 생기는데

하루에 해야할 우선순위를 블록에 넣고(원씽개념)

그저 그 블록에 따라서만 “아무 생각 없이” 해내다보면

습관은 자동적으로 생기는 것이고, 온갖 잡생각도 사라지게 되는 것 같다.

 

 

비워내기, 그리고 계획-실천-점검-재계획

 

해야할 일, 하고 싶은 일은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데 그 일에 허덕이느라 제대로 무언가를 해내지 못하고 있진 않은가?

 

이 블록을 채우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비워내기” 이다.

내 인생에서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지향점도 알아야만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지금 필요없는 일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메타인지가 되어야 한다

 

옛날옛적.. 다이어리의 노예로 그저 다이어리를 “쓰는 것”에 집중한 나머지

본질을 놓친 적이 있지 않은가?

그저 시간별로 해야할일을 나열해놓고 그걸 했는지 못했는지 체크하다가

정작 중요한 건 제대로 해내지 못했던 경험.

(그리고 그 해야할 일 목록 마저도 무리해서 이것저것 타이트하게 짜넣다가 스스로 지쳐버리는 나였다)

 

우선 블록에 들어갈 것들에 중요도에 따라 배치를 하는데

이 항목들은 단순해야 한다.

정말 해야할 한 가지. 즉, 원씽개념을 적용해보는 것이다.

 

그리고 계획에서 끝나선 안되고 계획-실천-점검-재계획을 해야한다는 것

 

얼마전 돈독모에서 마그온 튜터님이 “제대로 복기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해주셨는데,

그저 내가 뭘 잘못했고 뭘 잘했는지 생각만 하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그래서 앞으로 뭘 해야하지? 뭘 개선해나가야 하지?” 까지 나아가야 진정한 복기라는 것.

 

p147

선택을 얼마만큼 능동적으로 했는지가 중요한 것이다.

자신의 힘으로 시간을 선택하는 경험이 쌓일수록

‘나는 내가 주도하는 삶을 살고 있어. 더 이상 끌려 다니지 않아!’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주도하는 삶을 살려면 시간을 그저 흘려보내는 것이 아닌 내 통제 하에 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간을 내가 원하는 대로 사용하는 경험이 늘어나다 보면 삶의 주도권도 생겨나지 않을까.

 

 

쉼, 그리고 효율적으로 시간을 쓴다는 것.

 

목표를 향해 달려나갈 때에는 한 곳에 꽂혀 정말 정신없이 달려나가는 것 같다.

그러다보면 오버페이스를 하기도 하고, 휴식 정도는 우습게 여기며 건너 뛰는 경우도 생길 때가 있다.

 

저자는 우리가 열정에 불타올랐다가 금세 사그라드는 이유 중 하나가 제대로 쉬지 못해서 라고 이야기한다. 처음의 열정을 꾸준히 끌고 갈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휴식(쉼)이 필수라는 걸 깨닫는다.

 

이 부분은 너바나님께서 ‘나만의 행복버튼’을 만들라고 하신 것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다.

 

나만의 행복버튼에 대해 사실 제대로 생각해본적이 없다가,

너바나님 말씀을 듣고 처음 제대로 생각해 봤던 것 같다.

나의 행복버튼은 무엇일까?

 

소소하게 날씨 좋은 날 드라이브를 나가 좋아하는 카페에서 오전시간 내내 맛있는 커피와 책을 읽는 것.

혹은 집에서 좋아하는 재즈음악 틀어놓고 맛있는 샐러드를 만들어 커피와 함께 책 읽기

간혹 기분전환이 크~게 필요할 땐, 새벽에 운전해서 좋아하는 바닷가에서 해뜨는 거 보고 오기

울적할 때 햄찌영상 보거나 귀여운 강아지 영상 보기

 

이정도 아닐까 싶다

행복버튼이 많을수록 좋다는데 아직 더 찾아나가야 한다!

(돈드는건 최대한 줄이고..소소한 행복버튼 많이 찾아보자)

 

 

완벽보다 중요한 것은 시도와 꾸준함

 

p192

완벽을 기하느라 하지 못하는 것보다 일단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느 날은 잘하고, 어느 날은 좀 부족해 보여도 꾸준히 할 수 있는 정도를 찾는 것이 완벽보다 중요하다.

오히려 시도하고 꾸준히 하는 것이 완벽해지는 빠른 길이다.

 

요즘 가장 필요한 말이 아닐까 싶다.

올해 가장 바꾸고 싶은 태도 중 하나는 ‘많이 시도해보기’ 인데

완벽을 기하느라 놓치고 있는 건 없는지 되돌아보면서

꼭 순서대로, 하나씩 100%를 해나가야 그 다음 걸 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해보고있다.

내가 할 수 있는 상황에 주어진 선택지가 ‘한다 vs 안한다’ 라면

이제는 하는 쪽으로 선택의 방향을 바꿔보려고 한다.

 

p224

그냥 닥치고 하자. 더 이상 스스로에게 ‘우쭈쭈’를 남발하지 말자.

너무 많은 관용은 악이 된다.

해야 할 일을 미루지 말고, 그 일을 하라. 그냥 하라!

 

 

WHY를 묻고 HOW를 얻기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그저 괴로워만 했던 순간이 많았던 것 같다.

혹은 어떻게 해결하지? 정도에만 그쳤던 것 같은데

저자는 그 일이 발생한 이유, 즉. 왜(WHY)를 먼저 생각하고,

여기서 어떻게(HOW)라는 답을 얻으라고 말한다.

 

원인을 생각하지 않고 해결책을 찾으려다 보니 답이 안나오는 경우가 많았던 것이다.

 

블럭식스를 작성하면서 하루를 되돌아보는 시간,

즉 WHY-HOW를 끊임없이 반복하다보면 더 성장한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저 바쁜 인생이 아닌, 진짜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선택하는 삶!

내 삶의 주인이 되자!

 

 

시간을 선택하는 기술 블럭식스

 


댓글


스오이
26.01.27 00:59

크으~ 욤조장님의 WHY는 무엇인가요?😍 바로 실천하는 욤님~ 블럭과 행복버튼의 조합으로 오래오래 이어나갈 욤님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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