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퓨미 독서후기] 위버 맨쉬 - 프리드니히 니체(26년 1월 5번째 독후)

26.01.27

(키워드)

-앞으로의 나

-천장깨기

-성장

 

(읽고 느낀점)

 한번 듣고 집중 잘 안되서 두번 들었다. 여러방면으로 꼽씹어 읽어야하는 책이었다. 흘려 듣기 보단 니체가 말하는 방향을 나에게 대입해서 나는 이런 경우 어떻지? 그럼 어떻게 해야하지? 생각하며 읽어봐야했던것 같다. 예시가 없는 책이라 그런것 같다. 그만큼 핵심만 담겨있었다. 그렇기에 다 독같은 이야기로 다가오기도 했다. 사소함에 의미를 가지려 말고 그냥 하다보면 목표에 다가 간다는 말이 스케이트 끈 묶는 김연아 선수가 생각 났고, 고통을 피하려말고 직면했을때 성장을 이룬다는 말에서 몸이 편하다면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는 이야기가 떠올랐다. 

 그리고 남에게 보여지기 위해 선행, 나눔을 베푸는 것이 진심이 담겨 있지 않기 때문에 옳지 못하다는 생각 이있었다. 루틴을 지키고 꾸준히 하는것 자체가 퓨미님은 참 꾸준하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은것도 있었는데. 그마음도 원동력이 되고 결국 샹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니체의 관점이 기쁘게 다가왔다. 

 의미가 없으면 지속할 수 없다고 생각했고, 꾸준하게 못하는 것에 강한 거부감이 있었다. 해보고 아니면 내가 잘 할 수 있는거 하고 그걸 더 발전 시키면 된다. 생각까지 확장하게 됐다.

 

(다시 보고싶은 문구)

2. 위버멘쉬란,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을 스스로 뛰어넘고,
주어진 모든 고통과 상황을 의지로 극복하면서
‘지금의 나’를 넘어서는 최고의 자신을 꿈꾸는 존재다. 

4. 자신만의 방식으로 더 높은 곳을 향해
멈추지 않고 도전하는 이.
그가 바로 위버멘쉬다.

 

98. 우리는 종종 사소한 일에도 그 이유를 찾으려 한다. 이 일이 벌어진 게 무슨 뜻일까, 혹시 나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려는 걸까 하고 고민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유를 찾는 게 아니라, 그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
삶은 그냥 흘러가는 게 아니다. 당신이 어떤 태도로 사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진다. 우연히 길에서 누군가를 만났다고 해서, 그 만남이 무조건 특별한 의미를 가져야 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그 순간을 소중하게 만드는 건 당신의 선택이다. 그렇다고 너무 깊이 고민하지도, 아무렇지 않게 흘려보내지도 마라. 세상은 정해진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당신의 태도에 따라 끝없이 변화한다. 

 

237. 우리를 무너뜨리는 것은 고통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피하려는 마음이다. 고통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그 안에서 배운 것들을 삶의 원동력으로 바꿀 때, 우리는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다. 

 

443. 실패하더라도 정직하고 올바른 의도였다면, 그 가치는 사라지지 않는다. 반대로 성공했다고 해서 반드시 진리를 증명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니 결과만으로 행동을 판단하지 말자 

 

534. 더 흥미로운 건, 인간 행동 대부분이 자기만족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이다. 누군가를 돕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스스로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끼게 된다. 결국 이타적인 행동조차도, 본능적으로 자신에게 보상을 주는 과정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본능적 만족감을 굳이 부정할 필요는 없다. 그것이야말로 우리를 더 나은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으니. 

 

563. 세상이 우리에게 어떤 조건을 주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댓글


퓨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