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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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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이 책은 ‘주는 것보다 더 많은 이익을 챙기려는 사람’, ‘받는 만큼 주는 사람’보다 ‘자신의 이익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더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자기분야에서 최고에 오른 사람들의 살아 있는 기버들의 이야기와 더불어 자기 것만 챙기다가 처절한 실패를 맛본 테이커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동안 과소평가해온 ‘기버’의 성공가능성을 알려주는 책
본 것
1장: 투자회수
p21. 기버는 자신이 들이는 노력이나 비용보다 타인의 이익이 더 클 때 남을 돕는다. 심지어 노력이나 비용을 아까워하지 않고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은 채 남을 돕는다. 시간, 노력, 지식, 기술, 아이디어, 인간관계를 총동원해 누군가를 돕고자 애쓰는 사람이 같은 사무실 안에 있다면 그가 바로 기버다.
p47. 베풂은 내가 살아가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대가는 바라지도 않아요. 그저 타인의 변화를 돕고 영향을 주고 싶을 뿐이에요. 누가 내 도움으로 가장 큰 이익을 얻는지에만 집중합니다.
→ 이 부분을 읽고 나는 아직 기버가 되려면 멀었구나. 싶었다. 조금이라도 감사인사를 받기를 바랬고, 내색하지 않아도 알아주길 바랬던 때가 훨씬 더 많았다. 그래서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는 기버를 바라볼때면 신기하고 대단한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나눔활동을 사랑하고 진심으로 누군가를 돕는 분들이 신기했다. 특히 최근에 이걸 깨달으면서 더욱 그런마음이 든다. 나는 내가 기버인줄 알았는데, 기버가 되고 싶은 매처였다는 것을. 그래서 이번학기에는 무게중심을 밖으로 두고 기버로 졸업하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다.
2장: 공작과 판다
단지 무언가를 얻을 목적으로 인맥을 쌓으면 성공하기 어렵다. 인맥이 주는 헤택은 의미있는 활동과 관계를 투자한 결과로 따라오는 것이지 그것 자체를 ‘추구’한다고 얻을 수 있는게 아니다.
p85. 일단 누군가를 만나면 ‘내가 이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자문해보라고 권한다.
→ 내가 그 사람이라면 무엇이 고민일까,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감정이입
p101. 가치를 교환하는게 아니라 그냥 가치를 더한다. “타인을 위해 단 5분정도만 투자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리프킨은 더 많이 베풀 기회를 찾기 위해 사람들을 만난다. “아무대가도 바라지 않고 그저 당신을 위해 그 일을 하겠습니다. 미래에 다른 누군가가 내가 당신에게 한 것처럼 내게 해주리라 확신하면서요”
→ 작은손길이 때로는 크게 다가올 때가 있다. 그럴때면 괜시리 마음이 데워지면서 어떻게 갚아야하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 기버였던 멘토님 튜터님들께서는 말씀하셨다. 그걸 또 다시 나누라고. 그러다 우연히 그런 말을 듣게 되었다. “매일 받기만해서 미안하고 고마워요, 어떻게 갚으면 될까요?” “저한테 안갚아도 돼요. 또 다른 분들에게 나누어주세요” 자연스레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나눔이 이어지다보면 조금 더 나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 관용적인 사회가 만들어지면 주변에 퍼질 것이라는 생각. 늘 그런 생각으로 나누게 되었던 것 같다.
p107. 생산성이 가장 뛰어난 사람은 남을 자주 돕고 그보다 적게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었다.
→ 더 많이 주자. 대가를 바라지 말고. 튜터님께서 우리에게 계산없이 나누시듯. 그렇게 나누자.
그리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 부분을 집중해서 돕자.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방에 대한 관심은 필수다.
3장: 공유하는 성공
탐험행동: 집단의 목적과 사명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과 타인에게 똑같은 정도로 관심을 쏟는 것을 말한다. 나보다 팀을 더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 양보하면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p143. 기버인 그는 자신의 공로를 인정받는 것보다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는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누가 더 많이 기여했는가를 따지는 게 아니라 대본의 전체적인 질을 높일 생각에만 몰두한 것이다.
→ 나는 기본적으로 인정욕구가 강한 사람이다. 그러다보니 지금보다 과거에는 더욱 나의 존재를 인정받고 싶어했고 잘한 점이 있으면 칭찬을 갈구했다. 조건을 걸고 달성하면 잘해냈으니 대가를 바랬다. 그게 기브앤테이크인줄 알았다. 그렇게 성인이 되어서도 늘 그렇게 열심히, 목표를 달성하는 재미로 살아왔는데 - 월부를 하면서 목표달성과 대가를 떠나서도 이것을 계속 이어갈 수 있는 나눔의 기쁨을 배우게 되었다. 그리고 빠르게 그 기쁨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여전히 나는 무의식중에 인정을 바라고 있었고, 목표가 달성되지 않으면 괴로워했다. 그리고 최근 목표가 달성되지 않아도 기쁨을 느낀 순간이 있다. 누군가를 도울 수 있었을 때. 그 사람이 필요한 것을 주었을 때. 그래서 넥스트를 계획하는 것을 가까이서 볼 때. 보람되었던 것 같다.
우리 운영진의 목표도 같다. 우리반의 성장과 성공이라는 공동의 목적을 초점을 두고 열심히 우리 반이 잘되기를 논의하게 되는 것 같다.
4장: 만들어진 재능
p153. 동료를 효과적으로 도와주려면 먼저 자신의 사고 틀에서 한걸음 벗어나야 한다. 메이어가 그랬던 것처럼 ‘이 상황에서 저 사람은 어떻게 느낄까?’라고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 다른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 그것이 곧 공감이고 그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을 줄 수 있다.
‘나라면’ 이렇게 하겠다-가 아니라 ‘00님이 이렇구나. 이런 상황이구나. 이런 마음이구나’ 헤아리고 ‘지금 무엇이 힘들지, 필요할지’ 고민하고 줄 수 있으면 좋다.
p169. 교사가 어떤 학생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믿을 경우, 교사는 그 학생이 높은 학업성취를 이루리라고 크게 기대한다. 따라서 교사는 그 학생에게 더 큰 관심을 기울이고 격려해 자신감을 갖게 하며 학습과 발전을 이끈다. 나아가 더 따뜻하게 대화하고 더 어려운 과제를 내주며, 더 자주 지명하는 것은 물론 피드백을 꼼꼼히 해준다.
→ 그 사람이 잘되기를 바라고, 그 사람이 잘 하리라 믿고, 관심을 기울이며 격려하고 때로는 어려운 과제를 성취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이 과정은 우리가 튜터님께 받는 애정과 같다. 나도 우리반원분들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끝까지 믿고, 격려하고 같이 과제를 달성할 수 있는 러닝메이트로 활동해야겠다.
5장: 겸손한 승리
p221. 힘을 뺀 의사소통이 만들어내는 차이다. 권위를 세우려는 대신 스스로 취약함을 드러내고 상대를 높여주었다. 기버는 훨씬 더 편안하게 자기 약점을 드러낸다. 그들은 타인을 돕는데 관심이 있을뿐. 그들을 힘으로 누르려하지 않는다. 기버는 상대를 이해하려는 자세로 질문을 던져 상대가 스스로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상대에게 말할 기회를 줌으로써 상대에 관해 뭔가를 알아내고, 상대가 가치있게 여기는 무언가를 어떻게 팔 것인지 파악한다.
→ 상대의 이야기에 더 귀를 기울이고, 상대가 무엇을 어려워하는지 어떤 것을 필요로 하는지 알고 적재적소에 도와드려야겠다.
p251.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하면 상대의 지식과 통찰력을 인정하고 존경한다는 뜻을 보여줌으로써 명망을 안겨주는 셈이다.
→ 기버는 도움을 구하는 것을 어려워하지않는다. 오히려 그것이 더 나눌기회를 마련한다고 생각하기때문. 나도 앞으로 어려움이 있으면 주저하지 않고 계속해서 여쭤보고 피드백을 받아야겠다. 피드백을 두려워하기보다는 배우는 시간이라 생각하고 또 나누어야지.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p261. ‘성공한’ 기버는 타인과 더불어 자신의 이익도 챙길 줄 안다. 그들은 남을 이롭게 하는 데 관심이 있지만 또한 자신의 이익을 위한 야심찬 목표도 세운다. 기버는 자신의 건강을 돌보면서 타인을 배려해야 연료를 완전히 소진하는 일 없이 더 크게 번영할 수 있다.
→ 나 자신을 바로 세우는 것도 기버가 되는 일. 오래도록 많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는 건강해야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
p279. 타인에게 관심을 쏟는만큼 자신의 행복도 돌보면서 베풀면 건강을 해치지 않는다. 자신과 타인의 이익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사람이 더 행복해하고 삶의 만족도도 더 크다는 결론이 나왔다. 성공한 기버와 실패한 기버를 깊이 이해하려면 그들이 언제, 얼마나 많이 베푸는지 더 자세히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 기버는 남을 도울 뿐 아니라 그 사이에서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의미를 알고, 재미를 느끼며 성장할 줄 안다. 너나위님께서도 여전히 많은 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데, 그것을 오래하는 방향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으신 것 같다. 그리고 지금 과거 영상에 비하면 매우 행복해하시는 것 같다.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사람들이 자본주의를 깨닫고 무주택자에서 유주택자가 되었을때 기뻐하신다. 사람이 사는 곳. 안정적인 주거지를 매수해서 누군가의 인생을 바꾼다는 그 기쁨. 감히 다 알 수는 없지만 진정한 기버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p296. 내 인생에서 금전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웠던 순간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을때 찾아왔다.
7장: 호구탈피
p325. 너그러운 팃포탯. 실패한 기버가 늘 타인을 믿는 실수를 저지르는데 반해 성공한 기버는 기본적으로 상대를 신뢰하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상대의 행동이나 평판이 테이커로 드러나면 언제든 행동양식을 조정한다. 타인과 자신을 모두 돕는다는 것은 기버가 상대를 신뢰하면서도 실제로 믿을만한 사람인지 확인함으로써 자신의 이익을 보호한다는 뜻이다.
→ 지난학기 튜터님께서 말씀해주셨던 부분. 상대를 믿으면서 시작하지만, 흔치 않게 갉아먹는 경우, 조건부로 대하는 것. 끝까지 믿는다는 전제하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지킬 수 있는 방향이어야 한다.
p347. 내가 그 일에 적합한 유일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버리려고 애썼다. 사람들끼리 서로 돕도록 연결해주기 시작했다.
→ 중심에 내가 있지 않기. 누구나 나눌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분위기와 환경을 만들기
8장: 호혜의 고리
p372. 자신이 어떤 공동체의 일부라고 느낄 때 사람들은 다른사람에게 베풀고자 하는 동기를 부여받는다. 그렇다고 모든 개인과 집단이 동질감을 같은 정도로 경험하는 것은 아니다. 프리사이클에는 동질감을 키우는 또 다른 무언가가 있다.
p379. 소속감과 고유성을 동시에 느끼도록 최적 차별성을 제공하는 집단에 속한 사람이 더 행복해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우리는 그런 집단에 속했을 때 큰 자부심과 결속력을 느끼고 스스로를 가치있는 존재로 여긴다.
→ 공감할 수 있도록 서로 동질감을 느끼는 포인트를 공유하고, 또 나만의 가진 차별성도 가미하여 함께하면 더 배울 점이 있는 관계. 그런관계로 발전되면 우리 반이 조금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9장: 차원이 다른 성공
p425. 대답하는 태도에서 질문하는 태도로 바꾼 퀴글리는 다른 사람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 내 이야기를 계속 하기보다는 타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질문하기. 사전에 상대에 대한 관심과 준비를 해가면 더 좋겠다. 다음 선배와의 대화에서도 수강생들이 어떤 이야기를 주로 하는지 필요한 이야기가 무엇일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가져야하는 자세.
깨달은 점
- 도움을 요청하는 것 역시 기버의 행동이라는 것. 다른 사람들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 단, 진심으로 도움을 구할 것. 형식이 아니라!
- 이제서야 조금씩 알 것 같다. 기버라는 사람은 단순히 나눔을 좋아하고 즐기는 수준이 아니라 정말 상대방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 사람의 생각을 읽고 이해하기를 노력하고, 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주고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 마음이 지속적이어야 한다. 지속적일 수 있는 것은 그만큼 사람을 좋아하거나 진정으로 기버가 되거나 혹은 사명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내게는 아직 사명감보다는 사람을 좋아하는 수준인 것 같다. 그래서 이게 반복되면 지치는 순간이 올 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 지치는 순간에도 계속해서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나만의 why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그리고 그게 효과적인 도움이 되지 않았을 때 힘이 빠지는 것은, 기버이든 기버가 아니든 상관없이 모두가 마찬가지인데 그동안의 내가 착각했다. 무게중심이 내게 있으니 효과적인 도움이 되지 못했던 것이고, 그래서 피드백이 좋지 않았던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다. 앞으로 또 같은 어려움을 겪지 않기 위해 내가 해야할 일은 상대방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진정으로 관심을 가지고 그 분이 하는 이야기를 경청하고 지금 필요로 하는 것을 돕는 방향을 계속 모색하는 것이다.
적용할 점
- 불꽃 같은 why가 아닌 잔잔한 바다 같은 why를 찾자.
- 우리반 감사일기 읽고 관심과 애정 표현하기
발제문::논의하고 싶은 내용
p100. 리프킨은 가치를 교환하는게 아니라 그냥 가치를 더한다. 예를 들면 그는 ‘5분의 친절’이라는 단순한 규칙에 따라 행동한다. “타인을 위해 단 5분정도만 투자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 저자는 타인을 위해 큰 희생을 하는 대신 '5분 정도의 짧은 시간'을 내어 돕는 습관을 권장합니다. 내가 가진 장점 중, 이번 달에 우리 멤버들에게 작게나마 나누어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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