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반을 수강하고 실전준비반으로 왔습니다.
기대 설렘 두려움의 연속입니다.
저는 저~기 아래 무안에 있습니다. 무안 들어보지 못한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늦은 추가 공부로 주말에 학교도 다니고 있습니다. (토요일마다 출석)
주말부부라서 초등 아이2명도 저의 손이 필요합니다.
월부 유투브를 1년동안 보다가 아 기회가 온거 같다! 본격 시작을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내가 과연 잘 해나갈 수 있을까?
시작하긴 하는데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그런 마음으로 열반기초 강의를 들었습니다. (조모임은 포기 ㅠㅠ)
마음을 다잡고 바로 실전준비반 등록했습니다. (역시 조모임은 포기 ㅠㅠ)
천천히 가더라도 쉬지는 말어라!
저도 해보렵니다.
비록 천천히 가겠지만 해내려고 합니다.
자음과모음님 특강도 들었지만 역시나 귀에 쏙쏙~ 명강의이십니다.
이번 강의 가려운 부분을 빡빡 잘 긁어주셨어요 ^^
자세한 설명과 예시~
진심이 느껴지는 자모님의 편지 한글자 한글자 감동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너나위님과 자음과모음님의 강의 기대하며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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