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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글이 어려웠던 사람의 솔직한 이야기 [등어]

16시간 전

안녕하세요 등어입니다 :)

 

 

월부학교 과제 중에는

‘나눔글’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전에 나눔글을

써본적이 없는 분들은

이런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써야하는 거지?

내가 나눔글을 쓸 정도는 아닌데..

이미 한번 쓴 글 일텐데?

 

저 역시 처음 나눔글을 접했을 때

어렵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쓰기가 너무 어려웠었던 제가

(지금도 쉽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부담감을 넘겨왔는지 남겨보며

나눔글을 어려워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응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나눔글 왜 쓰는 걸까?

 

 

제가 생각하는 나눔글을 쓰는것의

장점을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1. 아웃풋

 

월부에서 공부를 해나가면서

인풋은 굉장히 많이 쌓이게 됩니다

강의, 임장, 임보, 독서까지

하루하루 새로운 정보가 계속 들어오죠

 

 

그런데 오랜 시간 꾸준히 가기 위해서는

인풋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아웃풋이 필요했습니다

 

 

등기, 임장보고서, 독서후기처럼

완성된 결과물이 가장 좋은 아웃풋일 수 있지만

나눔글 역시 충분히 의미 있는

아웃풋이 될 수 있었습니다

 

 

내가 공부한 흔적이

글이라는 형태로 남아 있을 때

스스로에게도 만족감과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2. 생각정리

 

두번째로는 그동안 인풋했던 것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글을 쓰다보면 아는 것과 모르는 것

자연스럽게 드러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메타인지를 할 수 있어요

 

 

그리고 글을 완성을 해야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모르는 것은 찾아보면서

흩어졌던 정보들을 머릿속에

다시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3. 효능감

 

마지막으로 효능감입니다

처음 글을 써서 올렸을 때는

매우 두근거렸지만

글을 써냈다는 것만으로도

작은 성공의 경험이 쌓인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댓글을 보았을 때

내 글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에 효능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눔글 뭘 쓰면 좋을까?

 

 

나눔글을 쓸 때 가장 큰 고민은

도대체 뭘 쓰면 좋을까? 인 것 같습니다

 

 

저는 주제를 생각할 때

다양한 곳에서 힌트를 얻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 기사

그리고 QnA 게시판에서

많이 얻게되는 것 같네요

 

 

조모임을 하거나 임장을 하면서

나오는 질문들 또는 의견을 나눈 것들

꼭 월부만이 아니라

회사에서도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들

다양한 곳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점심시간에 회사 동료가

이제 내집마련 못할것 같은데? 라던가

조원분 중에서 계약갱신청구권이 뭔가요? 라던가

임장을 다니면서 주상복합은 뭐가 다르지? 등

다양한 얘기속에서 소재들이 있습니다

 

 

어떤 것을 궁금해하는지

어떤 것을 어려워하는지

다양한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본다면

주제를 떠올릴 수 있을거에요

 

 

 

💡나눔글 어떻게 쓸까요?

 

 

나눔글을 쓸 때 가졌던 마인드는

허들을 낮추는 것이었습니다

 

 

1.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모든 일이 그렇듯

처음부터 너무 높은 목표를 잡으면

더욱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써야지!

인사이트를 엄청 담아야지!

 

라는 생각을 했을때

오히려 한글자도 쓰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소재가 겹쳐도 괜찮고,

이미 있던 내용도 괜찮고,

글이 짧아도 괜찮습니다

 

같은 주제이더라도

사람들마다 경험과 생각이

조금씩은 다릅니다

 

 

그냥 편하게 메모장에 

'내가 아는 것을 적어본다'

생각하며 시작해보는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2. 양으로 밀어붙인다

 

임장과 임보가 어려울때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

많은 양을 넣다 보니 어느 순간

익숙해지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글을 쓰는 것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지금도 글을 쓰는 것이

쉽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처음 쓸 때의 어려움보다는

덜 한 것 같습니다

 

 

완성도가 낮고

양이 적어도 괜찮으니

많이 써보게 된다면

조금 더 수월해지는 시간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아무도 보지 않는다

 

저에게는 가장 효과적인

마인드 셋이었습니다

 

 

누군가 볼 것 같고

보는 사람에게 좋은 내용이면 좋겠고

조회수가 많이 나와보고싶고

 

이런 생각들이 부담감으로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무도 내 글은 읽지 않아!

라고 생각하면서 쓰고있습니다

 

 

물론 단 1명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은 있지만

많은 사람을 의식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생각들로

글쓰기에 대한 허들이

많이 낮아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생각들을 길게 풀어보았는데

아직 어려우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이 글이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댓글


제이든J
16시간 전

저도 나눔글 이렇게 잘 써볼게요. 등어님 감사해용

나는돌멩이
16시간 전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양으로 승부한다!! 나만 본다악!!! 항상 어렵게만 느껴졌던 나눔글인데 좀 더 편한 마음으로 다가가보겠습니다 😊

징기스타
16시간 전

반장님 글 아무도 안보다뇨ㅋㅋㅋㅋㅋㅋ 제가 봅니다! 글 감사합니다 나눔글 잴 썼는데 학교 오니 왕부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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