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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중, 내마기 듣고 드디어 용산구에 집 마련했습니다^^

26.01.28

내마중, 내마기 수강 후 드디어 내집 마련 성공했습니다.

 

항상 내 집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간절히 하며 살고 있었지만 이런저런 이유들로 매수하지 못했는데 우연히 대학동기 언니의 소개로 월부라는 싸이트를 알게 되면서 내마중 먼저 수강했습니다. 이후 내마기까지 듣고 바로 수업에서 알려주신대로 임장하고 공부하고 알아보면서 25년초에 너무 가고 싶었던 지역인 용산구에 계약까지 성공했습니다.

 

[수업후기]

수업은 정말 열심히 들었어요. 월부를 처음 접해봤음에도 불구하고 내마중, 내마기 모두 조장을 맡았고, 그로 인해 더 열심히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내마중 조모임을 할때는 완전히 처음이어서 조장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도움을 주기보다는 조원분들께 많은 것들을 배우고, 또 조언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조모임을 하면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며 수업에서는 얻을 수 없었던 정보들을 배우기도 하면서 왜 조모임을 강조하시는지 알겠더라구요. 이왕 수업 들을꺼면 조모임 정말 강추합니다.

이를 토대로 내마기 조모임때에는 제가 배웠던 것들을 드디어 저도 조원들에게 알려주기도 했고, 같이 임장도 다니고, 조장의 책임감으로 임장하기 전에 루트짜고, 기본적인 정보들을 취합하여 공유하면서 저도 조금씩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장을 하면 중간중간 조장들과 튜터와 함께 줌 미팅을 하게 되는데 저는 이것 또한 너무나도 유익했습니다. 원래는 제가 살고 있던 지역에서 매수하려했으나 권유디님의 한마디로 인해 완전히 방향을 틀어 용산에 오게 되었습니다.

수업 내용이 알차고 매우 도움이 많이 된다는 것은 모두가 다 아실꺼라고 생각해서인지, 조장을 함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장점에 대해 더 많이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ㅎㅎ  (수업은 뭐 두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VIP로 선정되면서 하루종일 임장을 다니며 튜터님께 꿀팁까지 들을 수 있었어요.

공부하겠다고 마음 먹으셨으면 한달 정말 열심히 열정적으로 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조모임도 조장도 꼭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집을 매수할 수 있었던 것. 모두 월부 덕분입니다. 너나위님, 권유디님, 자음과 모음님, 튜너 및 매니저님들 모두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도 주위 사람들에게 월부를 추천하고 다닙니다^^

 

[매수후기]

매수후기는 정말 할 말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1.가계약금: 가계약 정확히 진행하자

수업에서 너나위님이 가계약도 쉽게 생각하고 진행해서는 안된다. 가계약도 계약이고, 가계약을 보내고 매수를 하지 않겠다고 결정하면 가계약금을 포기해야 한다!! 라고 하셨어요. 부동산에서도 물론 그렇게 얘기했었구요

매도인이 가계약을 포기하면 가계약금의 2배를 배상해야 되기 때문에 일부러 가계약금을 조금 높게 잡고 입금했는데, 이후 매도인이 배액배상 없이 가계약금만 돌려주고 계약을 하지 않겠다. 고 하면서 굉장히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결국 계약은 하지 못했고, 그 아파트를 너무 가고 싶었으나 매도인과 갈등을 하는 사이에 제가 보던 다른 매물들도 모두 가격을 올리거나 이미 매도가 되어버려 그 아파트는 가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것 외에도 이로 인해 저희는 다른 금전적인 손해를 보게 되었고, 지금은 매도인과 소송중에 있습니다ㅠㅠ 

이후 포기하지 않고 알아보며 그 아파트 옆에 있는 다른 아파트를 매수하게 되었습니다. 아쉽지만 그래도 Plan B를 실천할 수 있었던 것은 강의의 힘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가계약 진행 시, 배액배상에 대한 문구를 정확히 양방에 보내고 서로 동의한다는 대답을 정확히 한 이후에 가계약금 입금하세요. 이 매도인은,.부동산에서 문자 보냈는데 본인은 이 문자 확인해보지 않아서 배액배상에 대한 내용을 전혀 몰랐다며 돈 줄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계약진행: 계약은 전자계약서로 작성하자

전자계약서라는게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대출상담을 받아보니 전자계약서로 작성 시 이자를 0.2%였나?? 꽤 많이 감면해주는게 있더라구요. 저는 이미 서면 계약서를 작성해 놓은 상태라 부동산에 부탁드렸더니 매도인이 거절하더라구요. 계약서.. 전자나 서면이나 다 똑같습니다. 지금도 주담대 대출에 이런 혜택이 있다면 전자로 작성하세요.!!! 

 

3. 계약서: 매수를 결심 했다면 계약에 너무 많은 조건은 붙이지 말자

매물임장 했을 때 너나위님이 말씀하셨던 수업 내용을 기억하며 발코니 창고까지도 샅샅이 다 살펴보니 곰팡이가 일부 있어서  계약할 때 조건으로 곰팡이 제거에 대해 적었더니 매도인이 굉장히 불쾌해하시더라구요. 그 이후에는 이것저것 부탁 드렸을 때 모두 거절당했습니다^^;;;;; 꼭 필요한 내용은 말씀드리되 너무 중요하지 않는 조건은 굳이 언급하며 매도인의 마음을 건들이지 말자…가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는 시기일때는요. 물론 이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4. 이사: 손 없는 날, 그 달의 가장 마지막 날 이외에 다른 날에 하자

계약서를 작성하고 이사를 알아보게 됩니다. 계약서 작성할 때는 몰랐어요. 손 없는 날은 물론이고, 그 달의 가장 마지막 날 (1월 31일, 2월 28일 등등), 연휴 시작 전날 등은 일반적인 이사 비용의 20%가 더 비싸더라구요. 이 날은 가능하면 피해서 잔금일을 설정하면 좋을꺼예요. 보통 계약서 작성할 때 잔금일을 3월 31일, 4월 30일 이런식으로 그냥 그 달의 가장 마지말날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때는 비싸다고 이삿짐 센터에서 말씀하셨어요. 저는 이사하는 날이 다행히 이 날짜는 아니었지만요^^

 

5. 인테리어: 인테리어 비용은 모든 A/S가 다 끝나고 나서 잔금을 지불하자

인테리어 계약서를 작성하면서 계약금, 중도금, 잔금일을 설정하고 그 날에 금액을 지불하는데 잔금은 보통 인테리어가 끝나고 나서 지불해요. 인테리어 끝나고 이사를 하고 나면 이것저것 하자가 보이고 이에 대해 언급하면 A/S해줍니다. 근데 모든 A/S가 끝나기전에 잔금을 입금하면…그때부터는 태도다 달라지더라구요. 제 기분 탓일수도 있지만 제가 생각했을때는 입금 전후의 자세가 달라졌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별 것 아니지만 제가 요구했던 것에 대해서는 아직도 해결이 안된 부분이 있지만 그건 정말 별 것 아니기 때문에 더 말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제가 포기했어요ㅠㅠ 요즘은 그래서 잔금을 나중에 지불하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10% 정도는 남겨두고 A/S 기간이 끝나는 1년 후에 내는 방법도 있는 것 같습니다.  

 

6. 이사: 이사하는 날짜는 경비실에 미리 통보하자

이것 또한 몰랐습니다. 제가 이사한 곳은 구축 아파트여서 지상에 주차를 할 수 있는데 경비실에 이사하는 날짜를 말씀드리지 않아서 이삿짐 센터가 주차할 곳이 없었어요. 굉장히 곤란한 상황이었는데 정말 너무 다행히 주차가 가능한 공간을 찾아주셔서 문제 없이 주차하긴 했지만 자칫하면 문제가 발생할 뻔 했습니다. 경비실에 미리 말씀드려야 지상에 주차된 차를 미리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7. 입주청소: 이삿짐 센터에서 무료로 해주는 입주청소 말고 돈을 지불하고 예약하자

이삿집 센터에 상담을 이곳 저곳 받았을 때 2곳에서 굳이 돈 주고 입주청소 할 필요없다. 이사짐 센테에도 유로로 진행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사하면서 청소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유료 청소는 면역력이 약한 분들이 있거나 아이가 있을 때 하면 된다. 특히나 인테리어를 모두 하고 이사하는 경우는 더더욱 필요 없다…라고 하셔서 따로 예약 안했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이사하는 날. 이삿짐이 들어가기에 너무 먼지가 많고 지저분해서 이삿짐을 넣을 수 없다고 하셔서 가서 현장을 보니 거의 공사장 수준이더라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급한 것들만 이삿짐 센터에서 청소해주시면서 짐을 정리해주시고, 오후 5시쯤 당일 예약을 통해 겨우 입주청소를 (짐을 모두 정리한 이후에) 진행했습니다. 물론 굉장히 비싼 가격으로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반드시 입주 청소는 꼭 미리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아예 인테리어측에도 이사센터에도 유로 입주청소는 예약을 안했다가 당일날 매우 큰 돈을 지불하며 겨우겨우 했습니다. 그것도 이삿짐이 모두 들어오고 난 이후에요 ㅠㅠ

 

 

어쩌다보니 너무 주절이 주절이 작성하게 되었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인사에 대한 후기보다는 거의 주의사항에 대한 글을 작성한 것 같은데 사실 정말 말도 못할 정도로 월부께는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그토록 원하던 내 집을 드디어 얻을 수 있게 된 것은 월부, 또 월부를 소개시켜 준 제 동기 언니, 부동산에 대한 시각을 확장시켜 줬던 제 주위 사람들 덕분이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월부에 너무 좋은 강의들이 많다보니 강의만 듣다가 결국 실천으로까지는 옮기지 못하시는 분들도 더러 있는 것 같아요. 많은 강의들을 들으며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저는 가장 중요한 것은 한가지를 듣더라도 실천에 옮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첫 강의 듣고 1년 이내에 내 집 마련을 한 case입니다. (후기를 너무 늦게 올렷지만 사실 25년 초에 집 계약했어요^^)  

모두들 주옥 같은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원하는 바 반드시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월부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


미피의모험
26.01.29 15:10

용산구 내집마련이라니...너무 부럽습니다!! 조장까지 하신 보람을 집으로 얻으신 것 같아요 50억부자님 🙂내집마련 너무 축하드립니다💘

시츄사랑
26.01.30 09:25

진짜 경험에서 나오는 팁들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좋은 경험담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큰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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