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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뭇거리는 사이 1~2억 올랐습니다... 설마 하다가 또 놓치실 건가요?" [목부장]

6시간 전

안녕하세요 부자로 가는 장거리 여행중인 목부장입니다.

이번달 시세 트래킹을 하다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난달과 이번달의 가격이 크게 달려졌는데요.

한번 어떻게 달려졌고 현재 시장에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같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달의 기록: 광교 17억, 과연 적정가였을까?

지난달 시세 트래킹을 하며 광교가 17억 원을 호가하는 것을 보고 글을 남긴 적이 있습니다. 당시 다른 상급지의 가치와 비교했을 때, "광교가 다소 비싸지 않나?"라는 의문을 제기했었습니다.

🔗 [지난 글 보기: 광교 17억에 대한 생각] https://weolbu.com/community/3725441/

 

시장 포착: 멈칫하는 사이 날아간 2.5억 (수지 성복역)

이번 달 트래킹을 진행하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시장은 우리가 고민하는 시간을 기다려주지 않았습니다.

  • 수지 성복역 롯데캐슬: 지난달 호가 14억 원 → 현재 16억 원 (약 2.5억 상승)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불과 한 달 전 14억 원대였던 물건들이 16억 원까지 거래가 이루어지고 호가가 올랐습니다. 판교나 강남에 직장을 둔 실수요자가 15억 미만으로 경기 남부 진입을 고민하며 머뭇거리는 사이, 매물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가격은 레벨업을 했습니다.

 

비교 분석: 분당 vs 수지 vs 광교

수지가 급등하는 동안 인근 지역들의 흐름은 어땠을까요?

  • 광교: 호가 변동 없이 횡보 (그 자리 유지)
  • 분당(샛별라이프 등): 2천~5천만 원 상승

 

이 흐름을 통해 입지의 가치를 다시 한번 정리해 봅니다.
결국 ‘직장(강남/판교) 접근성’이 중요한 수도권 시장에서 입지의 서열은 다음과 같다고 판단합니다.

 

분당 (경기 남주권 최고의 강남 접근성+학군) > 수지 (신분당선이용 강남 30분대) > 광교 (신축 환경/경기남부 워너비)

이 기준에서 볼 때, 지난달 수지의 14억 원은 입지 가치 대비 '매우 저렴한' 구간이었습니다. 키 맞추기가 빠르게 일어난 것입니다.

 

지금 진입해도 될까?

이미 2억 넘게 올랐으니 늦은 걸까요? 제 생각은 "아직 늦지 않았다"입니다.

 

  • 상대적 저평가: 호가가 올랐지만 실거래가 대비 낮은 호가+실거래도 이루어지고 있으며, 10년 이상 장기 보유 관점에서 광교보다 입지 가치가 탄탄한 성복역은 여전히 싸다고 생각합니다.
  • 실거주자라면: 경기 남부 실거주를 고려하신다면 지금이라도 빠르게 행동(매수)하는 것이 맞습니다. 시장의 분위기가 시시각각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 주의할 점

  • 투자 관점: 이 가격대라면 ‘서울’이라는 대체재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 물건이 내 자산 범위 내에서 최선인지는 반드시 서울과 비교해 보셔야 합니다.
  • 마인드: 행동은 빠르게 하되, 마음은 조급하게 먹지 마세요. 조급함은 투자를 망칩니다. 냉정하게 비교하고 과감하게 결정하십시오

 

아직 여전히 좋은 곳에 저평가된 단지들이 있고 충분히 좋은 집을 내집마련할 수 있는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내집마련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댓글


스위밍풀
6시간 전

상승하는 시장에서 이 자산이 최선인지 차분하고 검토하고 결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러버블리v
6시간 전

이야- 가격대를 잘보고 서울에 할수이ㅛ는 물건이 있는지 제대로 찾아보고 검토해서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월부지니1
6시간 전

진짜 호가가 급격하게 오른 수지..! 어떻게 보고 행동해야할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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