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이란 지역을 처음가보는데 진짜 기차 놓쳐서 경주역에서 잘 뻔도 하고 우여곡절이 많았다..
빙판길에 넘어질까봐 얼기설기 걷는 것도 그렇고 힘든 순간들이 많았는데
같이하는 동료들이 없었다면 진작에 포기했을거다
특히 매임할때 운전해주시고 부사님과 대화를 잘해주셔서 뒤에서 메모할 수 있도록 해주신 새벽님께
너무 감사하다.
여전히 결론을 쓰는건 어렵고 완료주의라고 했지만 결국 완료하지 못했고 계속 미루다가 오늘에서야
자책하면서 왜 이걸 안썼지라는 과거의 나를 원망도 하는중이다..
뭔가 하루가 여유롭지 않았는데 임보는 왜 이런 꼬라지 인지 모르겠다..
지치는 순간도 많았고 2월에 쉴 계획거다 라는 생각으로 지냈는데 정말 튜터님 말씀대로 끝날때가 되니
왜 이것도 안했고 저것도 안했고 하는 아쉬움이 드는지..
이번에는 동료들과 카톡 대화에 참여를 많이 못한 아쉬움도 있다.
그치만 그런거에 비해 굉장히 많이 친해진 느낌도 들었고
매번 못하겠다고하면 강요하지 않으시면서도 하나만 더해보자 라고 다독여주시는 조장님과 과제하라고
채찍질 해주시는 보보님, 임장하면서 조용조용하게 챙겨주시던 포도님 동갑이고 통통튀는 매력이지만
사실 여리신 쿼카님, 언제나 당당하고 멋진 셀프님, 완전완전 스마트한 하야오님, 매임짝꿍으로 차 태워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신 새벽님, 같이 많이 임장다니진 못했지만 바쁘신 와중에도 포기안하시는 멋진 거위님
무엇보다 스윗스윗 최고 스윗한 텔 튜터님 ㅜㅜ…
매달 좋은 분들 만나는 재미로 월부중독 됩니다.. 매순간 임보쓰는 과정은 고통스러워도 그속에서 약간씩 재미를
찾아가는 저를 발견하며 아~ 나도 성장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멋진 일구조에게 감사하단 말씀드립니다. 다음엔 튜터님이 반장님으로 계신 월학에서 모두 만나길 바랍니다
진짜 돌이켜보니 부족한 점이 많은 달이고 아쉬운것도 많지만
그럼에도 결론장표를 제대로 써보려고 몇날 며칠 고민해봤다는 점
매번 임보를 어떻게 쓸지 몰라서 고민하고 나눔글을 보며 따라가기 급급했던 사임에 대해
왜 이렇게 쓰는지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
그리고 임보를 쓰는 시간은 여전히 괴롭지만 그래도 약간은 재밌어졌다는 점이 나름의 발전이 있었지 않았나 라고 돌이켜봅니다.
남들처럼 꾸준하게 하지도 성실하게 하지도 못해 왜 나는 이것밖에 되지 않는가 매순간 속상하고 마음이 어렵지만 텔튜터님 말씀대로 너무 속상해 하기보단 일단 하는것에 의의를 두고 부족한 점을 조금씩 채워나갈 수 있도록 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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