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한 달 전보다 조금은 성장했다고 믿고 싶은 이키입니다.
이번 실전반은 저에게 두 번째 지방 실전반이었습니다.
처음 그 어색하고 낯설었던 순간보다는 확실히 덜 낯설었지만,
역시나 “매달 새로운 일이 일어난다”는 말처럼 이번 달에도 새로운 경험들이 가득했습니다.
#1. 강의
목표: 지투 실전반 강의 5강 완수
달성: 지투 실전반 강의 5강 모두 수강 완료
강의는 이번에도 늘 그렇듯, 제가 한 번에 다 소화하기엔 벅찰 정도로 인사이트가 넘쳤습니다.
하나도 놓칠 수 없는 내용들이었고, BM 하고 싶은 부분도 정말 많았지만,
아쉽게도 이번 임보에서는 당장 전부 적용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다음 임보부터는 이번에 배운 앞마당 원페이지 정리법을 꼭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2. 임장 / 임보
목표: 현장 임장 6회, 매일 1회 전화 임장 총 20회, 매물 임장 30회, 최종 임보 170p 이상 제출
달성: 현장 임장 60회, 전화 임장 20회(1/29 기준 완료 예정 → 19회까지 달성), 매물 임장 38회, 최종 임보 172p 제출
이번 달에는 이전보다 전화 임장과 매물 임장을 조금씩 더 늘리자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멤생이 튜터님과의 원씽으로 “매일 1회 전화, 총 20회”를 약속했고,
이 글을 쓰는 시점 기준(1월 28일)으로 19일 동안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전화 임장을 수행했습니다.
내일(1월 29일) 한 번만 더 하면 약속했던 20회를 무사히 채우게 됩니다.
매물 임장은 총 38회로, 월부 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은 매물을 본 달이기도 했습니다.
점심도 거르고 매물을 보러 다닌 날도 있었는데,
“아, 내가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 하는 뿌듯함이 남았습니다.
최임 제출은 페이지 수만 놓고 보면 목표했던 양을 충분히 채웠습니다.
다만, 하고 싶었지만 끝내 손대지 못한 부분들이 있어 아쉬움도 남습니다.
이번 달 저만의 원씽이었던 5분위 시세표는 결국 손도 못 댔습니다.
대신 멤생이 튜터님의 원페이지 앞마당 정리로 한 바퀴 돌아본 것이 작은 성과였습니다.
다음 달에는 양을 채우는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지금보다 생각을 더 많이 담아내는 것”에 집중해 보려고 합니다.
#3. 투자
목표: 1호기 복기글 작성
달성: 1호기 복기글 작성 완료
멤생이 튜터님과의 첫날부터 약속했던 “1호기 복기글을 1/4일까지 작성할 것”이라는 과제를 무사히 완료했습니다. 형식만 보면 복기글이라기보다 거의 일기에 가까웠지만, 그래도 쓴 것 자체, 그리고 무엇보다 약속을 지켰다는 사실에 스스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에는 전세 빼기 글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4. 강의
이번 마스터 멘토님 강의에서 감사하게도 제가 질문했던 내용이 직접 선정되어 답을 들을 수 있었던 것도이번 달을 특별하게 만든 순간이었습니다.
현재 저는 투자금이 없어 어쩔 수 없이 투자 공백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 시간 동안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고민을 자주 하게 됩니다.
그때 마스터님이 인용해 주신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의 문장이 깊이 남았습니다.
“부족함, 결핍, 고난 등을 딛고
자신만의 성취를 이룬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현재의 상황에 대처하는 자세였다.
그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최선을 다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의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을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흔들리는 갈대처럼 이리저리 흔들릴지라도
결코 뿌리 뽑히지 않기 위해 뿌리를 더 깊게 내리는 시기,
지금의 시간은 그런 시간이라고 믿으려 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갈팡질팡하는 사람처럼 보일지 몰라도,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는 조금씩 뿌리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스스로를 그렇게 믿어보려 합니다.
2026년의 첫 달, 1월.
작년의 나보다 조금은 더 멀리, 조금은 더 깊게 뿌리가 뻗어나갔다고 느낍니다.
입사 이래 최악의 야근으로 몸은 힘들었지만,
그 와중에도 실전반을 마무리했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합니다.
그렇게 버텨낸 나에게
“수고 많았다, 정말 잘했다”
라고 말해줄 수 있는 지금이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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