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나의 초심을 단단히 지키는 나초단입니다.
존경하는 프메퍼 튜터님과 첫 반모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늦게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멩수들의 눈빛은 뜨거웠으며,
배움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기에 땀이 멈추지 않습니다.
그 뜨거웠던 프튜님의 인사이트가 담긴 후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번학기에서 배운대로 단지분석을 정말 꼼꼼하게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단지 장표를 채워 보았습니다.
정말 운 좋게도 이번에 최임 발표 기회까지 얻을 수 있었는데요.
어떤 동이 로얄동인지,
혹은 비선호 요소가 있는지 등 선호도를 꼼꼼하게 파악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름조차 어색했던 단지들이 선명해지기 시작했고,
각 단지의 선호도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분석을 직접 해보며 느낀 점이 참 많았기에,
이런 부분을 공유드릴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매수 임장을 하며 6, 7, 8억 대에서 1등을 뽑아보기도 했습니다.
생활권이 좋은 80년대생 단지와
생활권이 조금 떨어지는 90년대생 단지를 두고 고민이 많았습니다.
실거주와 투자를 나누어 생각하려 노력했지만,
생각은 부족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평생 가져갈 단지가 아니라면 환금성과 거래량 등
매도 시점까지 미리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확실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우리는 바텀업 투자자이기 때문에
“이 단지보다 다른 구의 이 단지를 선택하겠다!”
라는 결론까지 도달해야 더 좋은 투자라는 점을 느꼈습니다.
가장 애매했던 부분이자 확실하게 배운 점은 과연 어디까지 투자할 수 있고,
또 어떤 것을 팔아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었습니다.
튜터님의 기준과 경험을 레버리지 할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특히 XX 지역의 복도식은 매도하는 것이 좋다는 말씀에 그 이유를 고민해 보았습니다.

분석해 본 두 단지 모두 복도식에 역 접근성도 비슷했지만,
상승장을 만나면서 가격이 벌어지는 게 보였습니다.
파란색의 경우
뚜렷한 선호도 부분이 있고 30평대까지 포함한 곳이지만
주황색의 경우
선호도가 약하고 평수도 20평대 복도식이 가장 큰 평형이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4급지 이하의 곳들에서
선호도 빠지는 구축의 복도식의 경우에는
팔아야 한다. 라는 기준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적은 이 단지까지는 투자할 수 있다고 알려주셨는데요.
매임 생각도 안했던 곳이라고 적잖은 충격이었습니다.
이런 하나 하나의 고정관념이 깨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단지를 촘촘히 보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깊이 체감한 과정이었습니다.
# 적용점
Top3를 뽑으면서 지방 공급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지방 공급은 싸더라도 돈이 묶이는 것에 대한 기회비용을 생각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여기에서 튜터님의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었는데요.
튜터님은 지방의 매도에 대한 생각과 범위를 정해주셨는데요
중소도시의 경우 2등생활권 이상을 본다고 알려주셨고
좋은 것을 하는 게 맞다!! 말씀해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현 시장에서는 대전보다는 대구, 부산을 먼저봐야하고
신축 위주로 먼저 체크해봐야 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이번 마인드 질문에서 정말 솔직하게 적어봤습니다.
왜 이 투자 생활이 익숙해지지 않을까?
시간은 더 많이 사용하지만 여전히 부족하고 제대로 하지 못할까?
라는 고민이었습니다.
튜터님의 답변은 놀라웠습니다..
‘초단님 실패해봤어요?’
실패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해요.
하지만 투자는 짐을 가방에 넣고 달리는 것과 같아요.
달리면서 이것저것 쏟아져도 그냥 달리는거에요.
쏟아진 거는 나중에 다시 와서 줍는 겁니다.
어렵다고 생각하면 잘 하고 있는 거다.
쉬우면 그게 성장하는 길이 아니다.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해라.
어떻게 보면 투박하였지만
진짜 힘이 되는 말들이었습니다.
나 힘들었는데
잘하고 있었구나
이렇게 3개월 끝까지 숨이 턱턱 막혀도 달려보겠습니다.
파레토를 찾으세요.
책에서도 나오는 파레토는 도대체 뭘까?
어떻게 하는 것일까
항상 궁금했는데 예시 하나로 바로 이해되었습니다.
하나를 통해 여러가지를 관통하기.
예를 들어 시세를 가지고 나눔글, 생각 나누기, 후배들에게 전달 등
하나를 가지고 여러가지를 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지금 시장에서 파레토는 무엇일까 생각해봤을 때
나중에 25~26년 규제 시장은 이랬습니다.
말할 수 있도록
현 시장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기억함으로서
하나의 파레토로 사용하겠습니다.
모든 것은 투자로 연결
투자에 빠지기 위해서는
하나하나 모든 것을 투자로 연결해봐야 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심지어 피파라는 게임에서도 투자를 배우셨다고 ㅋ_ㅋ
나는 저정도로 몰입했나? 아파봤나?
생각이 들었고 하나의 미친 다는 것을 저런 것이다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월부의 결과물로 살아봐야 겠다.
#적용점
이번 반모임에서
튜터님의 인사이트를 제대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투자 범위는 어디까지 보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신지 제대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솔직함으로 한 단계 성장하고
기버로서
나 자신의 성장과 반원분들의 성장
그리고 우리의 공동된 목표를 가지고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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