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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와 삶에서 우선순위를 안다는 것 (밥잘튜터님과 함께한 1월 반모임 후기) [워렌부핏]

26.01.29

 

 

안녕하세요~

선한 영향력 나누는 삶을 꿈꾸는 워렌부핏입니다!

 

어제는 월학 겨울학기

밥잘튜터님과의 1웡 반모임이 있었습니다.

벌써 1월 반모임이라니…

엊그제 개강한 것 같은데 시간이 이렇게 지났다는게

사실 실감나지 않았습니다.

 

지난 번 반임장에 이어서

이번 반모임도 정말 엄청난 인사이트들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그럼 오늘 인상깊었던 부분들을 한 번

후기로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순서를 아는 것

투자에 도움이 됩니다

 

상승기 부동산 시장 특징 및 투자 방향 : 네이버 블로그

 

이번 임보발표는 열꾸님과 하집사님께서 해주셨는데요!

시세분석부터 시작해서 결론파트까지 완성도 높은 임보와

시세에 대한 깊은 분석을 보여주셔서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바로

매크로한 시세분석에 대한 튜터님 피드백이었습니다.

 

지역의 위상과 입지를 알고있다는 가정하에

시계열을 해석하다보면 어떤식으로 가격이 번지는지 알게됩니다.

물론 외부 상황에 따라 순서가 바뀌기도 하지만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보통 입지 순서에 따라 흐름이 이동하고

특히 정책적인 상황이 생기면 부각됩니다.

 

이것을 이해한다면 가치와 위상이 비슷한 곳중

어디를 먼저 가야 기회를 잡을 수 있는지 알 수 있단 걸 배웠습니다.

 

시계열에서 각 색깔이 나타났을 때 현장에서는

어떤 변화가 있으며 확률적으로 어디에 가야 승산을 높일 수 있는지,

그리고 개별로 뵜을 땐 0.2%씩밖에 안오르는 것 같지만

이것이 누적된다면 복리에 의해 얼마나 큰 상승폭이 발생하는 것인지

현장과 연결시켜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저 데이터로만 바라보고 있었는데

이것이 현장에서 어떤 분위기로 나타나고

그에 따라 어떤 순서로 현장에 가야하는 설명해주신 덕분에

투자와 연결지어 생각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지방은 팔아야하고

수도권은 보유한다? No!

 

 

이번 반모임 때 튜터님께서 해주신 것 중

인상깊었던 것은 바로 ‘0과 1로 생각하는 것을 지양하라’ 였습니다.

 

지금까지 강의에서는 수도권은 비교적 중장기로 보유해도 되고

광역시는 오르면 팔아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저도 자연스레 투자과정에서 매도 계획을 고려할 때

광역시는 2~4년 보유, 수도권은 비슷하거나 그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

또한 수익률 200%를 매도 기준으로 잡는 겅우도 있는데요,

이런 것보다 중요한 건 결국

‘내 물건을 팔고 어디에 할 수 있는지를 아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누군가는 인구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A지역에 투자해서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200%이상 수익률을 내고있고

또 누군가는 위상이 높은 지방지역에서도

4년간 보유하다 역전세를 맞아 애를 먹고 있습니다.

 

즉, 얼마나 보유하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팔고 갈아타는 것이 유의미할지를 반드시 고려해야 하고,

갈아탈 물건이 있더라도 자칫하면

자산가치를 떨어트리는 수가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는 것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정책적으로도 감당해야하는 리스크들이

중간중간 발생해야 하기 때문에

포트폴리오를 주의깊게 고려해봐야겠단 걸 느꼈습니다.

 


어떤 후회를 남길지

고민하는 것

 

인생에서 가장 후회스러운 8가지; 나중에 "만약 그때 그랬더라면" 하고 후회하지 않도록 미리 알아두세요.

 

이번 월부학교에서는 단순히 투자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넘어

제 삶의 태도와 목표를 바라보는 방식 자체를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보통 A냐 B냐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을 때

무엇이 더 좋은 선택일지 답을 찾기 원합니다.

그리고 이 답을 알 것 같은 사람에게 가서

무엇이 더 좋을지 물어보곤 합니다.

 

하지만 우리 개개인은 각자 원하는 행복이 다르고 성향도 다릅니다.

힘든일에 대해서는 질문을 받은 상대방이 어떻게 이겨냈는지

말을 해주더라도 맞는 답이 아닐 수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상대의 이야기가 내 이야기가 아니어서라는 걸 배웠습니다.

 

"어떤 후회를 남길지 내가 선택하는 거예요.

내가 투자에 인풋 덜 해서 유리공을 챙기면

투자를 덜 한걸 후회하게 되는 것이고, 아니면 그 반대가 되는거죠.

이건 본인이 스스로 답을 해야해요. 

심각도에 따라서 뚫고 나가야 할 때가 있고

깨지 않고 지켜야 할 때가 있지만

모든 걸 완벽하게 컨트롤 할 수는 없어요.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하고 싶은게 맞는지,

진짜로 이걸 원하는게 맞는지 아닌지는 스스로 질문해야합니다.

"진짜로 이걸 원해!"하고 벽을 뚫는 사람이 있지만

그렇다고 그 행위가 숭고한 것은 아닙니다."

(밥잘튜터님)

 

저의 경우,

투자생활을 해오며 유리공을 서운하게 만들때가 참 많았습니다.

그러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했지만

바쁜 스케줄로 인해 같이 하기로 한 약속을 못지킬때도 많았습니다.

선택의 기로에 놓일때가 많았는데

이번에 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정말 와닿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분명 남은 학기동안 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될 것 같아요.

그럴 때마다 뭐가 더 좋은 선택이냐를 고민하기보다는

이걸 했을 때 어떤 걸 덜 후회할 것 같은지,

이걸 포기하면서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맞는 것인지를

고민해봐야겠다는 걸 느꼈습니다.

 


튜터님 덕분에 제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어떤 생각을 더 채워나가야 할지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4시간 넘게 물도 제대로 못 드시고

반원분들 한 명 한 명에게 진심을 담아

성장에 도움되는 말씀을 해주시고,

많은 인사이트 나눠주신 밥잘튜터님께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댓글


하집사
26.01.29 00:53

크으 배운것을 소화시켜서 나만의 언어로 정리하신 후기! 부핏님 덕분에 부핏님 관점에서의 복기도 해볼수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킵로이
26.01.29 01:00

어떤후회를 남길지 고민해야 된다 저도 기억에 남아요 감사합니다 ㅎㅎ

결무해
26.01.29 01:02

투자만 잘하는 것을 넘어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공부하고 이해한다는 관점이 너무 새롭고 좋았던 것 같아요!! 시계열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점이 많다는 것을 처음 깨달았습니다. 잘 정리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부핏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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