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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겨울학기 투자혁신 9글 ai 재이나리 하몰이] 오늘도 찢었다, 9반 1월 최종반모임 후기

26.01.29

 

안녕하세요

하루하루에 몰입하는 투자자

하몰이입니다.

 

벌써 1년이라는 노래가 생각날 만큼, 벌써 1월이 지났다는 실감이 났습니다.

죄송스럽게도 빠르게 최임을 마치고 해외출장을 다녀오느라 반원분들께 폐가 되지않았나,

그렇지만 그 상황속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해보았고 이또한 응원해주신 덕에

귀국 후 바로 반모임을 향해 달려갔음에도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너무 재밌으면서도 아직도 많이 배울 수 있다는점에 감사했습니다.

첫 발표를 맡게 되었고 제가 뽑은 임장지 TOP3를 뽑은 이유와 과정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제가 뽑은 이유에 대해서 진심으로 들어주시면서 발표를 마친 후에도 많은 아이디어를 주시는

반원분들 덕분에, “정말 이게 최선이었을까?”, “이 투자금으로 내가가진 앞마당중에서 최선을 뽑은걸까?”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으며 전체적인 후기를 남겨봅니다.

 

 

 

좋은 앞마당두고 왜 여기는, 저기는?

 

 

사실 제출하면서도 많이 반성했습니다. 그리고 발표를 하면서도 반성했습니다.

제출하면서는 시간관리를 잘 하지 못한 바람에 지금시장에서 “좋은 앞마당”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임장지에서만 TOP3를 뽑았습니다. 그이유는 여러개였습니다.

 

① D-2, D-1에 전임을 돌리느라 앞마당별 좋은물건을 찾지못했다.

② 시세 전수조사를 완수하지 못해 좋은물건을 찾지못했다.

③ 같은 투자금의 지방물건을 탐색하지 못해 좋은물건을 찾지못했다.

전부다 저의 아쉬움이지만,,

복기포인트가 명확했습니다. 다음달엔 “시세”에 집중해보자, 

     임보피드백과도 연결되었습니다. 가설검증이 시세로까지 이어지지 않았었기에, (1월 반임장후기)

  

2월에는 시세전수조사와 시세로의 가설검증에 집중해보려고합니다.

그리고 뾰족한 결론을 지으며 새로운 임장지에 집중해보겠습니다.

 

 

최임과 반모임 간격에 대하여,,

 

 

최임제출과 반모임이 왜 하루가 있었을까?

저는 쉼의 시간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반모임을 통해서 알았습니다.

분명히 최임제출함에 있어서 찝찝함이 있었고, 아쉬움이 남았었습니다.

 

“최임 제출이후에도 다른 물건이 눈에 보였다면 보고오라는 시간입니다”

→ 하루동안 충분히 수도권 매물을 볼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왜 전화로만 파악해보려했는지 혹은 파악조차 하지않으려했을지,,

 

단순히, 제출하면 뾰족한 앞마당이라고 생각했던 저를 다시 되돌아봤고,

투자를 하고자한다면 당연히 매물임장을 해야했을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그 시간”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신 재이리튜터님께 감사합니다.

 

시간시간을 소중하게 의미있게 만들어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움의 반복

 

튜터님께서도 말씀주셨다시피 동료들의 질문을 통해 배우는 점이 많았습니다.

임장지역에 대해 혹은 본인의 투자관심지역에 대해서 치열하게 고민하게 조사했던 것을

질문으로 내뱉고, 또 자기 자신에게 튜터가되어 답변도 해보고,

그것에 대해 동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아가 마지막으로 튜터님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글로만 작성해봐도 4번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본인의 치열한 생각 → 질문으로 정리 → 튜터가 되어보기 → 동료들과 공유하기 → 튜터님의 생각

이 과정을 통해서 임장지가 뾰족해졌던 것 같습니다. 2%부족했던 찜찜함을 채울 수 있었으니까요.

 

명심하려고 합니다. 

질문은 단순히 남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질문의 완성은 본인의 답까지 지어보는 것임을.

 

 

① 배후수요와 땅의가치

항상 지역을 보다보면 비슷한 지역들이 많습니다. 그런것들을 가지고 어디가 좋을까를 고민을 많이 하게되는데요,

튜터님 생각을 통해서 어떻게 의사결정하시는지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그 지역만 바라보기보다는 주변지역까지 넓혀보는 것,

예를 들어, 산본이라면 평촌을 / 수지라면 판교를 생각해보면서 임장지의 형님은 어디있고 그 형님들의 선호요인이 무엇인지? 그래서 어떤 사람들이 밀려나와 이지역까지 찾아올지?를 생각해보면 생각보다 답은 쉬웠습니다.

물론 단지대단지로 뾰족하게 봐야하지만, 땅의가치를 볼때 주변지역을 보는법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② 수리의 기준

구축투자를 위해 물건을 보다보면 “세입자용 수리”라는 말을 부사님들이 많이 하곤합니다.

인테리어를 해보지않아 감이 잘 안잡혔고 , 동료분의 질문덕에 답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2가지만 기억하고자 합니다.

“내가 이물건을 얼마나 보유할것인가?”, “주변 전세상황이 어떤가?”

→ 이부분이 굉장히 “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단순히 수리하면되겠지라는 생각보다는

시장에 대한 판단이 우선시되어야하고, 내 상황 즉, 얼마나 이물건을 보유할것인가에 따라서도 

수리의 범위가 바뀔수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중장기로 가져갈것인가?, 전세가 잘나가나 안나가나? (안나가는시장은 특올수리여도 안나간다!)

수리를 해야한다는 판단을 했다면, 이왕이면 할 수 있을때 올수리 해두는것이 운용면에서 유리하다(공실)

구축이라면 샷시는 필수일수 있다. → 결국 사람이 사는곳임 ,, 2년마다 세입자가 바뀌는것도 우리에겐 리스크다.
 

 

③ 오른 지역을 투자할때 가져야할 마음

 

많이 올랐으면 이미 그 지역은 날아갔다고 생각했는데요,

이것도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 “내가 지금 무엇에 투자하는가”가 가장 중요했습니다.

물론 이미 많이 오른 지역이라하면 그리고 수요가 한계가 있다면 상항선의 한계도 존재하겠죠,

그렇지만, 누군가에겐 소액으로 투자해 수익률관점에서 좋게 얻을수있다면 좋은 투자가 될수있습니다.

이처럼 단순히 올랐기때문에, 싸기때문에 좋다아니다가 아니라,

내가 지금 어떤 상황에 있고 어떤 물건(지역)에 투자하는지를 알고 투자하는 것이 깨달았고,

다시 한 번 제가 가지고 있던 색안경을 벗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④ 높은전세가 욕심내지 않기

멘토/튜터님들은 요즘 시장의 전세가 상승을 보고 마냥 좋아하시지만은 않았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그만큼 사람심리라면 우리는 전세가를 높게 받고 싶어하고 그것이 단순히 현금상승분이 아닌,

또 하나의 리스크를 쌓아가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는 것을..

 

즉, 지금은 투자금을 줄인다거나 현금확보를 할 수 있지만 매번 상승할 수 없기에 

이것이 나중에는 리스크로 돌아올 수 있음을 알아야 했습니다.

 

전세를 빨리 빼야 이득이다라는 말은, 빨리 빼서 다음투자를 기약해야한다도 있지만

굳이 조금더 조금더 욕심내기보다 적정가 수준에서 전세를 뺀다면 나의 리스크도 적어진다라는

측면이 좋은 배움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시선의 1분 : 시간

 

쓸까말까 고민했지만, 스스로 많은 감정이 들었단 튜터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11시 1분은 11시가 아니다”

 

어떤느낌이랄까요,, 저는 11시와 11시 1분을 단순히 1분 차이로 인식하며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튜터님 말씀의 의도를 곱씹어보면, 정말 1분 늦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신게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나와의 약속이기에 그것이 하나씩 무너지기 시작하면 제가 단순히 1분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쌓이고 쌓여 1시간 1일 1년이 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보면서 저희를 너무나 아껴주시는 튜터님이 가만히 있으실 이유가 없죠 

돌이켜보더라도 모든 한마디 한마디의 저희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말이거든요.

 

1분을 늦었기에 튜터님이 기분이 안좋다기보다는 , 

우리 스스로가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우시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귀가하는 시간에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도 많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제가 가볍게 생각했던 그 1분을 누군가도 다른 시선으로 보고 있었다는 것을.

 

벌써 1월이 지났지만, 남은시간만큼이라도 시간약속은 철저히 지켜보겠습니다.

물론 나리즈와 함께!

 

너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더욱 성장한 2월의 하몰이가 되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버즈으
26.01.29 02:26

2월도 하루하루 함께 더 몰입해봐요! 몰이님 화이팅!!

꿈이있는집
26.01.29 07:58

투자고 잘하고 말도 잘하고 인증짤도 잘만들고 나리즈의 하루를 마무리해주는 울 인요 몰님 후기 감사합니다🙏🏻 2월엔 같이 시세에 좀 더 집중해봅시다요! (저도!!!)

달콤생
26.01.29 22:05

역시.. 나리즈의 브레인 몰님! 후기도 알차게 정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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