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달이든지 실전반에 있으면 몰입해서 최선을 다하긴 했지만,
이번 달은 정말 한 달 내내 투자생각 외에 다른 생각은 거의 하지도 않았다.
그만큼 포도링튜터님께서 투자에 몰입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주시고
다른 조원분들도 투자 인사이트를 나눠주셔서 많이 배우며 몰입할 수 있었다.
26년 1월 새해의 첫 달동안
임장
매임 : 53개, 전임 89개를 하였다.
항상 임보에만 신경쓰고, 매임, 전임은 준비되고 하자는 주의이고, 또 쓸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다는 핑계하에
임장을 많이 못 했는데 이번에는 임장에서도 유의미하게 성장을 한 것 같다.
항상 최선의 준비를 하고 움직이려 했는데, 그것보다도 먼저 움직이고 현장의 수요와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구나 라고 많이 느꼈다.
2, 강의
예전에는 ‘지방투자실전반 강의 저번에 들었던 거랑 뭐 크게 다르겠어?’ 라는 마음으로 들었다면,
이번에는 정말 강의 내용을 들으면서 내가 들었지만 아직 실행하고 있지 못한 점,
잘못 알고 실행하고 있었던 점에 대해 되짚어 보게 되었다.
다음에 있어서도 강의 내용을 보며 아직 내가 행동까지 옮기지 못한 게 무엇이 있는지 잘 살펴보고 실행해야겠다.
3. 투자
돈 계산이 먼저!
실전반 일정 따라가기 바빠서, 남편과 앉아서 정확하게 잔금이 얼마되고, 서로 연봉이 얼마 되며,
성과급으로 꿍쳐놓은 돈이 없는지 (제가 꿍쳐놓다가 들켰어요;;) 정확하게 얘기를 안 한 상태에서 하다보니
방향을 잘못 설정할 뻔 했다.
바쁘더라도 정확한 돈 계산 먼저 하고 그 다음 선호도 파악하고 투자우선순위 골라내자!
이번에 투자에서 성장한 점은, 이전에는 그냥 매물 보고 본 매물에서 우선순위 골라낸 게 끝이었는데
율 조장님, 쇼요님, 오가님이 알려주신대로 처음으로 관심단지 매물 전부다 리스트업해서 하나하나 다
전임으로 물어보았다.
깔때기처럼 생활권 → 단지 → 매물 로 자세하게 들어가 선호도 파악하려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던 것 같다.
이제 배웠으니 앞으로도 이렇게 선호도를 점점 더 세밀하게 보는 연습을 해야겠다.
<5강 강의 들으면서>
편견이 많이 깨졌다. 그냥 당연히 ‘수도권이 지방보다 낫지! 광역시가 중소도시보다 낫지!’ 하고 여겨왔던 것들이
많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이런 인사이트를 나눠주신 마스터 멘토님 너무 감사합니다! 어떻게 저희가 가진 편견을 탁탁 알아채시고 깨뜨려주시는지 매 순간 너무 신기해요!
당연히 수도권은 역전세가 안 온다?
운용하는 측면에서 수도권이 더 낫다길래 당연히 수도권 투자가 지방보다 낫고,
역전세도 맞을 위험이 덜하다고 생각했는데, 수도권 투자하면서 역전세를 맞을 때도 있다.
꼭 공급이 아니더라도 대외적인 환경 때문에 일어날 수 도 있기 때문에
BM#1. 늘 생각했던 시나리오를 그리고 그에 따라 판단하지 말자. 안 되면 마음만 힘들다.
2. 만약 투자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인다면??
여기까진 생각지도 못했는데 튜터링 데이 때 튜터님께서
언급해주셔서 한번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만약 매수한 단지가 규제지역으로 묶이면 팔고 나오면서
수익분을 다 반납해야하기에, 규제 풀릴 때까지 버텨야 한다.
그리고 풀리고 나서 좀 오를 때 파는 것! 어쩔 수가 없다.
3. 전임부터가 투자의 시작!
이번에도 사실 급하게 매임부터 잡았다가
‘다른 사장님이 일 더 잘 할 것 같은데 괜히 그 사장님으로 했나?’
하는 후회가 좀 스멀스멀 올라오기도 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투자자에게 우호적인 사장님, 일잘러 사장님을 전임을 통해 파악하자.
그리고 전임은 정보 묻고 답하기가 아니다. 선호도와 연결되는 현장과 연결되는 전임을 하자!
(매물정보 확인, 최근 실거래가 확인, 다른 단지 비교, 향별 타입별 선호하는 것, 전세가, 1등 매물 뭔지 파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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