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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로 확신을 키우려면? 확신은 자신을 믿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 투자자 스스로를 향한 믿음이 있어야 결단을 내리고 나아갈 수 있다. '나도 해낼 수 있어'라는 기억을 남길 수 있는 작은 성공의 경험부터 쌓아 보자. 나는 왜 못하지?가 아니라 지금은 연습 중! 이라는 마음으로 의심하지 않고 행동한다.
지금도 다주택이 유효한가요? 네. 여전히 유효합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한 채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비전보드에 적힌 목표 금액이 얼마인가요? 똘똘한 한 채로 그 금액을 만들 수 있을까요? 실거주로 간다면 손에 쥐는 현금이 없을 것이고 투자 한채의 전세상승분으로는 여러분의 목표만큼 수익을 가져다주지 못합니다. 세금이 쉽지 않은 것
어제도 저는 똑같은생각을 했습니다. 6년을 같은생활을 했기에 익숙할만도 한데 여전히 같은생각이 올라옵니다. "더자고 싶다" "아무것도 안하고싶다"~^^ "유투브만보고싶다" 원래목표했던 일정중 겨우겨우 절반만 겨우 했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않고 절반이라도 해낸 스스로를 자기전에는 토닥여줍니다. "괜찮다~!! 절반이나했네" "나머지는 내일 새벽에 하자" 그리고

나그네의 옷을 벗기는 것은 바람이 아닌 햇빛이다. 냉소적인 사람의 마음 문을 여는 것은 조언이 아닌 공감이다. 낙관적인 사람의 머리를 트는 것은 위로가 아닌 직언이다. 내가 아니라 상대를 중심에 두면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할지 알 수 있다.
선호도 높은 단지 판단하는 법 1. 이 단지를 선택한 이유가 분명하다. -강남접근 1시간 이내/생활 인프라/커뮤니티 2. 만족도가 높아서 이사 가기 싫다는 말이 나오면 괜찮다. -어떻게 확인해요? **지역 카페에 거주민들의 이야기를 참고해도 된다. 3. 자료만 조사해서는 세밀하게 파악하기 어려우니 현장확인 필수다. -의심이 된다면 몸이 힘들어도 직접 확인하
📅 D-day : 조용히 싸우는 법, 내가 배운 3가지 원칙 계약 당일 아침, 부모님과 함께 부동산으로 향했다. “오늘은 그냥 도장만 찍고 나올 거예요.” 부동산 사무실 문을 열자, 어딘가 낯익은 얼굴이 보였다. 월부 수강생분이 상담을 받고 계셨는데 부모님이 제 본명을 계속 부르시는 바람에 괜히 머쓱하게 웃음이 났다..ㅎㅎ 잠시 뒤, 매도자가 들어왔다.
비록 온라인이었지만 어제 5천분을 만났다. 이야기 들어드리고 내가 아는 내집마련 방법을 제시해드렸다. 과정에서 새삼스레 느낀 게 하나 있다. 다짜고짜 방법부터 논하기 전에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공감과 위로는 쓰러져있는 사람이라도 스스로 일어날 용기를 가지게 하므로.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의지가 없는 사람에겐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가난한 사람이 꼭 하는 3가지 부자는 절대 안 합니다 월 300만 원 벌어도 카드값 200만 원 나가면 남는 건 100만 원 200만 원 모으면 1년에 2,400만 원 10년에 2억 4천 10억 모으려면? 50년 걸립니다 그리고 현실에 좌절하죠 "어차피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 답이 없는데 뭐 하러?" 가난한 사람이 꼭 하는 첫 번째 미래를 현재 처지로
협상, 이것만 기억하세요 1. 이유와 함께 말하기 -> 가격을 깎아주세요! (X) -> 가격을 깎아주세요, 왜냐하면~(O) -> 이러이러한데, 가격 조정 좀 해주세요(O) 2. 기브 앤 테이크, 주고 받기 -> 무작정 요구만 하지 말자 -> 매도인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확인 -> 필요한 걸 주거나, 불편한 걸 해결해 줄 수 있는가 3. 티키타카, 한번에
겨울에 아파트 매수하세요? 🚩좋은점과 주의할점 🔸️좋은점 • 난방 상태를 바로 체감할 수 있어요. 실제로 따뜻하게 유지가 되는 집인지, 보일러만 돌려서 억지로 데우는 집인지가 느껴집니다. • 진짜 채광을 볼 수 있어요. 여름엔 해가 높아서 ‘채광 좋아보이는 착시가 생기거든요. 겨울 낮 채광이 진짜죠. • 베란다 결로, 곰팡이 위험 구역이 보입니다. 겨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