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미입니다.
벌써 1호기 매도 시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난 1호기를 매수하며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결과를 복기해 보고자 합니다.
정말 공급이 없으면 오를까?
제가 투자한 곳은 중소도시입니다.
약 5천만원 조금 넘는 금액으로 투자하였고
(전세가는 보수적으로 잡아야 하는거 아시죠?ㅎㅎ)
강의에서 배운 공급이 없는 이 지역을 왔지만
정말 여기서 돈을 벌 수 있는지 의문이었습니다.

그 시기를 같이 보내온 동료분들은 이제 당연히 알고 있는 결과이고
그 당시 공급이 많은 지역을 투자하신 분들에게
지금의 저는 부러움의 대상이지만
저는 그 당시 저의 기분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아니 서울 수도권도 아니고…
하다못해 100만 광역시도 아니고..
중소도시에서도 젤 작은 인구규모인 이곳이
정말 공급이 없다는 이유로 가격이 오른다고?
지역 내 직장도 참 변변치 않구나..ㅠㅠ”
그 당시 기초반 밖에 수강하지 못했던 새싹 시절의 저에게
이 1호기는 투자 확신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매물코칭에서 OK 났으니
우선 튜터님을 믿고 투자해보자! 마음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 투자금의 130% 이상의 수익금을 얻어
매도 및 좀 더 큰 규모의 지역에 갈아타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투자하는데
매도시점에 매도 안되는거 아닌가요??
(투자자들이 너무 많이 샀어요)

그 당시 이 지역은 공급이 적고 투자금이 많이 들지 않아
투자자들에게 유망한 지역이었고
제가 투자를 한 시점에 저 외에도 꽤 많은 투자자들이
투자를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만난 동료들과 1호기 얘기를 나누다 보면
같은 지역에 같은 생활권에 투자한 동료들을 꽤 많이 만났습니다.
저는 그 이후 튜터님을 만날 기회가 있을 때
“저의 1호기가 오른건 좋은데
모든 같은 시기에 매도를 할 것 같은데
매도가 괜찮을까요?”
라는 질문을 드렸습니다.
“네 그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ㅎㅎㅎ
공급이 없는 시장에서 실거주자의 수요가 많을 거고
저희는 그 실거주자들에게 매도를 하게 될 겁니다."
라고 말해주셨습니다.
“지금 이 말이 와닿지 않는다면
그때 시장을 지켜보세요”

그리고 현재 위와 같이 많은 거래가 되었고
현재 이 곳에 입주가능한 매물은 2개 뿐입니다.(1층, 탑층)
이것도 정말 귀해서 줄은 선다고 하네요.
1호기는 저에게 매수부터 전세빼기,
그리고 세입자와의 대응, 매도까지(-ing) 많은 경험을 가져다 준 저의 교보재인데
그 중에서도 가장 크게 배운 것은
지방에서 공급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지금 서울과 수도권에서 가격이 상승하면서
돈은 없는데 마음만 조급하거나
“지방에서 돈을 벌 수 있을까? 지방까지 가고 싶진 않아”
라는 생각이 든다면
지방에서도 소액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많고
조금만 용기를 낸다면 많은 기회가 보일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조금만 더 용기를 내서 1호기 씨앗 꼭 심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1호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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