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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겨울학기 4반 윈터Edition 히말라야달리] 📕독서후기 - 아처

26.01.29

 

 

 

 

📕 독서후기 - 아처
 

  • 책 제목 : 아처
  • 저자 및 출판사 : 파울로코엘료 / 문학동네
  • 읽은 날짜: 26.01.29 (목)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7점

     

 

✅ 기억에 남는 문장들

  • (p27) 가르치는 건 어렵지 않아. 마을로 돌아가는 한 시간 안에도 가르쳐줄 수 있단다. 어려운 건, 충분히 정확하게 터득할 때까지 날마다 연습하는 일이지. 

     

  • (p28) 내 생각에 명인이란 무언가를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 영혼에 잠재되어 있는 지식을 제자가 최선을 다해 스스로 발견해나가도록 격려하는 사람인 것 같구나.
     
  • (p39) 새로운 일을 시도하고, 위험을 무릅쓰고, 넘어지고, 상처받고, 그러고도 더 많은 위험을 무릅쓰는 사람들과 어울려라. 마음이 활짝 열린 사람들, 자신의 약점이 드러나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과 어울려라. 그들은 친구들이 하는 일을 판단 없이 바라보고 그들의 헌신과 용기를 칭송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자신도 발전할 수 있음을 안다.
     
  • (p40) 농부에게서는 인내하고 땀흘려 일하며 계절에 순응하고 폭풍우 앞에 불평불만을 쏟아내지 않는 태도를 배워라. 폭풍우를 탓해봐야 시간 낭비일 뿐이니까.
     
  • (p41) 활을 만든 나무처럼 유연하고 길 위의 신호들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과 어울려라. 넘어설 수 없는 장벽을 만나거나 더 나은 기회를 포착하면 주저 없이 방향을 바꿀 줄 아는 사람들 말이다. 그들은 물과 같은 속성을 지녔다. 바위를 돌아 흐르고, 강물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때로는 텅 빈 구덩이가 가득차도록 호수를 이루었다가, 넘치면 다시 흘러간다. 물은 제가 가야할 곳이 바다임을, 언젠가는 바다에 닿아야 함을 절대 잊지 않기 때문이다.
     
  • (p99) 결과가 좋든 좋지 않든 그날 아침의 활쏘기에 너무 휘둘려서는 안 된다. 앞으로 수많은 날이 남아 있고, 각각의 화살은 그 자체로 하나의 삶이다. 잘하지 못한 날들을 교훈삼아 네가 흔들린 이유를 알아내라. 잘한 날들을 거울삼아 내면의 평온으로 이르는 길을 찾아라. 하지만 두려워서든 즐거워서든 정진을 멈춰서는 안 된다. 궁도에는 끝이 없기 때문이다.
     
  • (p114) 대장장이의 손은 망치질을 수천 번 반복하며 숙련되었다. 풍차의 날개는 수없이 바람을 맞고 기어를 매끄럽게 길들여야 빠르게 돌아갈 수 있게 된다.
     
  • (p138) 동료들도 기억해야 해.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그들이 네게 힘이 되어줄 테니, 너도 그들에게 힘이 되어야 한다. 친절함이라는 자질을 키우도록 노력하거라. 이 자질을 통해 넌 언제나 마음의 평안을 느낄 수 있을 거야. 하지만 무엇보다, 내가 지금까지 한 말이 감명깊었더라도 너 스스로 직접 경험해야만 진정한 의미가 된다는 것을 잊지 말거라.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선물받은 책이면서 동료분이 추천해준 책이라 설렘 가득 읽었다. 짧고 시처럼 간략한 책이라 후루룩 완독했다. 뭔가 비유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완벽하게 와닿진 않은데 투자와 관련해서 떠올리며 읽어서 그런지 연관된 내용도 많이 나오고 이걸 어떻게 적용하지 고민하면서 읽었던 것 같다. 
     
  • 반복과 동료의 중요성이 가장 와닿는 것 같다. 하루의 성과보다 과정을 계속 이어가는 것, 그리고 혼자만의 성취가 아니라 서로를 판단 없이 응원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결국 더 멀리 가게 만든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남았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가르치는 건 어렵지 않아. 마을로 돌아가는 한 시간 안에도 가르쳐줄 수 있단다. 어려운 건, 충분히 정확하게 터득할 때까지 날마다 연습하는 일이지. 

    → 투자 공부와 비슷한 것 같다. 이론은 똑같고 다같이 같은 내용을 듣고, 시세, 임장 반복하지만 결국 이걸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 진정한 실력을 쌓는 길이라는 것. 어렵지만 꾸준히 하는 사람은 드물다. 결국 제일 중요한 건 기본, 시세인데 나는 얼마나 반복하며 연습하고 있지? 아쉬움이 남는다. 남은 기간 아쉬움이 없는 시간으로 채우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이번에 1월 복기하면서 잘 정리해보자. 임장을 단순 시간낭비, 걷기 운동으로 만들지 않고 의미있도록 하려면 내 앞마당들 시세부터 잘 관리되어야 있어야 한다. 나는 날마다 얼마나 연습하고 있는지 반성하고 더 갈고닦아보자.
     

 

 

 


댓글


내안의풍요
26.01.30 18:20

날마다 최선을 다하고 계신거 저는 알고 있습니다~달리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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