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저평가 아파트 특강을 듣고 질문이 있습니다.

26.01.30

안녕하세요 

특강을 듣고 질문이 있는데 여기에 해도 될까요?

 

  1. 네이버에서 시세를 보고 기록할 때 실거래가로 보는 건가요 호가로 보는 건가요? 

  

  2. 앞으로의 호재(ex 일자리, 국제학교, GTX나 서울노선 연장 등)는 참고 안하고 

      현재 입지만 생각하면 되나요?

      그리고 물리적 거리와 시간을 말씀하셨는데 지하철 급행이나 GTX로 강남까지 30~40분정도 걸린다면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실제로 타고 다니는데 서울 지하철과 크게 다르지 않고 불편하지 않습니다)

      소요시간과 상관없이 물리적 거리가 가장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3. 현재 2주택자 인데 한 채는 아직 전 고점 밑에 있어서 마이너스, 한 채는 수익 중 입니다.

      마이너스인 주택은 입지가 좋지 않아 전 고점 가격을 다시 뚫을 수 있을지 없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손해를 보더라도 정리하는게 맞을까요? 

      정리하고 다른 저평가 아파트를 매수 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장기보유해서 오를 떄 까지 기다릴지 너무 고민 됩니다.

 

 

월부 앱을 설치하고, 답변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세요! 
앱을 설치하는 방법은 앱 출시 공지사항 ← 여기 클릭!


댓글


허씨허씨creator badge
26.01.30 01:31

안녕하세요 노실장님 말씀해주신 내용 질문 답변 남겨보겠습니다. 1. 네이버에서 시세를 보고 남길 때는 호가를 보고 기록하시면 됩니다. 2. 현재 입지 가치고 판단하고, 확정된 호재는 플러스 알파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3년 내 실현 가능한 호재라면 입지를 바꿔줄 수 있습니다.) 3. 물리적 거리도 진짜 중요한데, 신분당선과 같은 시간적 거리를 단축시켜주는 것도 같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보유하고 계신 주택을 매도할지는 사실 이 질문만으로는 답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저평가 아파트 찾기 특강으로 시작하셨으니 부동산 공부 지속하시면서 보유하고 계신 아파트의 가치를 먼저 알아갈 것 같습니다. 그 후에 결정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우주
26.01.30 01:50

노실장님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간단히 답변 드릴게요. 1. 보통 네이버에 나온 호가를 기록합니다. 다만 호가가 없는 경우 최근 실거래가를 참고해서 기록하기도 합니다. 2-1. 유의미하고 확실한 호재일 경우 가격과 가치에 영향을 줍니다. 다만 호재 실현 여부와 시점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교통 호재는 발표부터 실제 운행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며, 착공 이후에도 변수가 생기면 개통이 늦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계획이 잡혔다가 연기 혹은 취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이게 실현되면 입지가 좋아질 수 있겠구나' 참고용으로 체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2. 강남에서 거리가 있어도 급행이나 GTX로 이동 시간이 단축된다면 의미 있다고 봅니다. 해당 노선이 들어온 지역이나 역세권인 단지에는 그런 수요가 가격으로 반영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땅의 힘은 매우 중요하며, 보통 상급지는 강남 그리고 한강과 물리적으로 가깝습니다. 3. 매도 결정할 때 기준 -내가 목표한 수익을 달성했을 때 -더 가치 좋은 물건으로 갈아탈 때(수익이 덜 났더라도) -보유 자체가 리스크가 있을 때(대출 등 감당 안 되는 경우) 저는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 뜻대로
26.01.30 02:15

노실장님 안녕하세요. 1. 보통 현재의 시세를 파악할 때는 네이버의 '호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실거래가의 경우는, 현재의 호가가 적정한지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는 가격인지 참고하는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현재의 입지를 가장 우선으로 보되, 앞으로의 호재에 대해선 플러스 알파로 생각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호재에 있어선 실제로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 현재 진행 상황은 어떠한지, 실현 가능한 시점은 언제 정도가 되는지 등을 파악하고 의사결정에 활용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수도권에선 교통 호재는 파급력이 큰데요, 물리적인 거리는 정해져 있고 바꾸기가 어려운 부분이니까요. 그래서 물리적 거리를 상쇄시키는 (시간을 단축시키는) 교통 호재는 파급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교통의 라인을 통해서 어디로 접근을 할 수 있는지 또한 중요한 요소인데요. 주요 일자리 (강남, 여의도, 도심 등)로의 접근성 좋아지는지를 고려해서 생각하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GTX, 신분당선 등으로 주요 일자리 접근성이 상당 개선된 지역들의 과거 시세 흐름(개통 전 vs. 후)을 참고해보셔도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그렇지 않은 지역의 시세 흐름과 비교). 3. 현재의 정보만으론 판단이 어렵습니다.ㅜ 지속적으로 공부를 해나가시면서 내가 보유 중인 단지의 가치에 대해서 먼저 선명하게 아는 것이 가장 우선일 것 같습니다. 이후, 매도-보유 사이에서 편익과 비용을 고려하여 의사결정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강의 등을 통해서 아파트의 가치를 보는 안목을 먼저 기르는 것이 매도 결정에 큰 도움이 되실 거라고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노실장님!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