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땅의 가치, 잘 보고 계신가요 ? [빌리89]

26.01.30

 

 

 

 

안녕하세요.

매일 즐겁게 투자자로 성장하는 빌리89입니다.

 

 

오늘은 “땅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는데요.

 

이 이야기의 시작은 '24년도로 거슬러 올라가게됩니다.

 

때는 '24년 6월 실전반, 서울 앞마당을 만드는 과정에서

시세를 보다 궁금증이 생겨 튜터님께 질문을 하게됩니다.

 

 

“튜터님, 광진구가 정말 2급지가 맞는 것일까요…?”

 

 

그 당시 이러한 질문을 하게 된 이유는

 

  1. 상품성
  2. 가격

 

때문이었습니다.

 

 

광진구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려보자면,

 

7호선 건대입구-뚝섬유원지까지의 “자양 생활권”

2호선 구의-강변역 인근의 “구의 생활권”

5호선 광나루역 인근 + 광장 학군지 “광장 생활권”

 

으로 나누어지는데요.

 

 

 

3개의 생활권을 합해도 단지 수가 많지 않고,

대부분 90년대 단지로 이루어져 있는 곳입니다.

 

대부분의 생활권에서 대단지보다는 500세대 미만의

소규모 단지들이 모여있는 오밀조밀 모여있는 특징이 있다보니

 

“상품성”이 선호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전고점이 비슷한 2급지와 3급지 단지들과 비교해보았을 때

 

광진구의 단지들의 “가격”

여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단지가 위치한 땅의 가치를 보는 것이 아닌,

 

단지 바깥에서 보이는 단지의 상품성으로 가치를 판단하고

단지의 가격에 가치를 맞추어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은 어떨까요 ?

 

 

 

 

90년대 광진구의 단지와 10년대 동작구의 단지,

10년 이상의 연식차이에도 더 많은 상승이 있었던 광진구의 단지.

 

90년대 광진구의 단지와 90년대 마포구의 단지,

결국에는 비슷한 가격으로 자리잡는 광진구의 단지.

 

땅의 가치를 찾아가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이처럼,

서울/수도권과 같이 “입지독점성”이 있는 곳에서는

“땅의 가치”“상품성 보다도 중요한 가격 결정요소가 되는 것입니다.

 

 

가치를 가격에 맞추어 생각하는 것이 아닌,

 

가치를 먼저 판단하고,

가격이 적정한지 고민해보는 과정을 통해

 

“땅의 가치”를 잘 보는 투자자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킴나두
26.01.30 07:54

가격보다 땅의 가치를 먼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빌부님♡

방울모자
26.01.30 08:13

가격 보다는 가치! 감사합니다!!

타에탄
26.01.30 08:15

가치가 우선이다!!! 감사합니다 반장님🙇🏻‍♂️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