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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피든볶든튀기든결국성공할조_필마여] 내가 투자하지 못했던 3가지 이유

11시간 전

 

 

안녕하세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필마여 입니다. 

 

이번 지투실전에서 투자를 망설이는 동료와 이야기 나누면서 내가 2년 동안 월부에 있으면서 투자하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좋은걸 하세요.”

 

어떤 것을 투자 해야 할지 튜터님께 질문하거나, 강의에서 얘기해 주실 때  ‘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좋은 것’ 을 

 

투자 해야한다고 말씀해주십니다. 내가 이 말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나중에야 깨달았습니다. 

 

이 말에서 중요한 것은 ‘좋은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것’ 이었습니다. 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좋은 것을

 

찾아야 하는데 반대로 ‘좋은 것’ 중에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있었습니다. 권유디님이 강의에서 

 

‘더 좋아’, ‘덜 좋아’ 로 봐야한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저는 ‘좋은 것’ 만 찾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보니 내가 투자할 수 있는 물건은 좋은 것에 비해 안 좋아 보이고 투자로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나를 잘 모른다.” (지피지기 백전불태)

 

두번째는 내가 내 상황을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투자금을 대충 이 정도’ 로 알고 있었고 투자금을 

 

생각할 때 세금이나 수리 비용을 간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물건이 내가 감당 가능한지 아닌지 

 

판단이 잘 되지 않았고 부사님과의 대화에서 어느 정도 선 이상의 대화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더 문제인 것은 ‘나의 성향을 모르고 있다’ 는 것입니다. 앞에서 얘기한 '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좋은 것' 을 생각하다보면 정말 있는 돈 없는 돈 박박 긁어서 투자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내가 감당이 가능한 사람인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저는 경제적으로나

 

성향이나 그런 투자를 할 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렇게 판단을 내리고 투자금을 명확히

 

정하고 나니 빠르게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배운 대로 해봐”

 

세번째는 배운대로 안 한다는 것입니다. 월부에서 임장하고 임보 쓰고 비교평가하고….. 

 

강의를 많이 듣다 보면 왜 인지 아는 내용 같고 이해 한 것 같고 그럴 때가 있습니다. 

 

……저는 그랬습니다. (지금은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배운 것을 실행해보지 않을 때가 많았습니다. 입지분석. 비교평가. 시세트레킹. 

 

시세그루핑, 단지분석, 결론 내기. 전화 임장, 매물 임장. 완벽하지 않지만 조금씩 

 

배운대로 하다보면 투자 의사결정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리고 협상을 진행하고 

 

계약을 하면서도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배웠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협상과 

 

계약 등 처음 하는 것이지만 낯설지 않았고 생각보다 침착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3가지가 저의 투자를 못했던 이유 였습니다. 모두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특히 세번째는 저만….) 

 

나만의 이유를 찾아서 개선하고 보니 투자하는데 도움이 되어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각자 자기만의 불안하고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실 거예요. 그 이유를 찾고 개선하신다면 

 

투자를 하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아…. 글 잘 쓰고 싶다.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탈피87
11시간 전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툭튀 글 잘쓰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필마님은 있는 그대로 진솔한 글이라서 읽기가 편해요 ㅎㅎㅎ 저에게도 와닿는 글이라 공감하고 갑니당 ㅎㅎ

스오이
11시간 전N

결론이 왜 글 잘쓰고싶다로?!ㅋㅋㅋㅋㅋ 공감되는 글 감사해요 마요님🩷 할 수 있는 것 중에 하는 것이 젤로 중요👍🏻

제이든J
11시간 전N

조장님 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좋은걸 한다는 것 정말 맞는 말이네요. 환경안에서 꾸준히 해나가면서 결국 해내시는 모습 멋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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