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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약국 갑시다 독서모임 후기 "행동하고 있나요?" [에이스4반 스리링]

26.01.30 (수정됨)

 

육일약국 갑시다 독모 후기

우리는 성전을 짓고 있습니다
 

진심과 정성이란 말은 자주 들었지만
그게 이렇게 행동 중심의 단어일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이번 독서모임을 통해 저는 마음을
어떻게 행동으로 옮겨야 할지를 배운 것 같습니다


줴러미 튜터님의 이야기 그리고 함께한 동료들의 속에서
제 안에서 마구 헤매던 방향이 조금 더 뚜렷해졌습니다

 

 

💡들은 것

튜터님 말씀을 듣고 다섯가지 질문으로 정리해 봤습니다

 

1. 힘들지만 현타도 오겠지만 해내고 싶은가가 진짜 기준이다
힘든 건 당연합니다. 사람마다 맞는 속도와 리듬도 다릅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가였습니다.

TO-DO 관점에서 무엇을 할까 하면 지치고, 익숙해지고, 하기 싫어진다고 해요

튜터님께서는 단순히 투자자로 성장해서 돈벌겠다는 마음이면 에이스를 안해도 괜찮다고 하셨어요

힘든 와중에서 만족스러운지 스스로를 돌이켜보는 게 가장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Q1. 안맞는 사람을 마주했었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내갈 마음이 있는가? 

 

2. 그 이상을 가야 한다

저 사람을 돕겠다는 마음 단순히 내가 누군가를 돕는다, 누군가에게 나눈다 정도로는 부족했습니다.

튜터 수준까지 올라가기 위해서는 그 이상이 되어야 한다고 해요

그 이상이 뭐냐면 내가 기꺼이 사람들이 어떻게 나한테 반응하듯 무관하게 온전히 쏟겠다는 것

즉, 보통의 월급쟁이들에게 가치를 주는 것. 실질적인 도움을 내주면서

이 사회를 조금더 좋은 곳으로 만든다는 마음이 안에 있는지가 관건이었습니다.

Q2. 이 사회를 조금 더 좋은 사회로 만들기 위해 일조할 마음이 있는가?

 

3. 그러므로 자기 희생 절대 아니다

다만 이 모든 것은 자기 희생 아니고 헌신도 아니고 좋아서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좋으니까 대한민국 1등 수준으로 하겠다는 마음으로 튜터님들은 달려 오신 거였어요.

그래서 강의도 하고, 코칭도 하시는 거였고

일반 월급쟁이분들 돈 어떻게 모아서 내집마련 하게끔 할 수 있을까,

사회에서 막막한 그런 분들을 돕기 위한 일들이었습니다

Q3. 이 사회를 조금 더 좋은 사회로 만들기 위해 

일조할 마음이 있는데, 그게 자기 희생으로 느껴지는가? 아니면 행복한가?

 

4. 마음은 행동에서 나온다

정말 이 마음이 있는지, 아니면 그런 척인건지 알 수 있으려면 그건 행동을 보면 알 수 있었습니다.

마음이 정말 크면 행동이 나오고,  행동에서부터 마음을 고치려고 하기도 한다구요

업에서의 관점을 고민하기 보다 가이드 대로만

시킨대로만 하는 건 사실 행동이 아니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워킹 백워드(Working Backwards) 순서파괴라는 책을 추천해 주셨어요.

우리는 우리에서 출발하면 안되고 상대방에게서부터 출발을 해야 했습니다.

Q4. 나는 실제로 행동하고 있는가? 가이드대로만 하고 있진 않는가? 

주변 사람들보다 더 많이 하고 있는가?

 

5. 시스템은 감정을 이긴다
시간이 없어서 못한 게 아니라
시스템 없이 감정에 따라 살았기 때문이라는 조언도 와닿았습니다.
35블럭, 원먼쓰 캘린더 같은 구체적인 방법이 언급됐고
그 시스템이 결국 내가 원하는 삶을 가능하게 만든다는 걸 배웠습니다

가족도, 회사도, 건강도 챙기려면 시스템에 넣고 잘 지켜야했습니다

Q5. 회사도 가족도 시스템에 넣고 살고 있는가? 

 

 

💡느낀 것

느낀점은 질문들에 답을 하는 방식으로 풀어보겠습니다

 

Q1. 안맞는 사람을 마주했었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내갈 마음이 있는가? 

내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이어도 그 사람의 성과와 결과를 위해

나는 온전히 쏟아낼 수 있을까 고민해 봤습니다

분명 이대로만 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텐데 

말을 듣지 않아 엄청 답답하고 속상할 텐데요

 

그럼에도 저라면 푸쉬는 계속 해볼 것 같았습니다 받든 안받든

물가로는 끌고 가보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을 먹든 먹지 않든 이건 그분의 자유지만 

제가 지금까지 겪으며 튜터님들께 배웠던 것처럼 

물가까지는 어떻게든 데려가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마음들이 점차 더 깊숙이 월부 생활을 하면 할수록 더욱 커지는 것 같습니다.

 

Q2. 이 사회를 조금 더 좋은 사회로 만들기 위해 일조할 마음이 있는가?

마음속을 들여다 보면 외면받는 사람이 없는 사회 그런 이상적인 사회를 만들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잘 몰라서 배우지 못해서 미래를 꿈꾸지 못하고 오직 오늘만 바라보고 살아가시는 분들을 보면 마음이 아픈데요

제 가족이 그렇게 사회에서 아픈 손가락이었기에 그런 분들이 더 없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모르고 싶어서 모르는 게 아니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게 너무 버겁기에

모를 수밖에 없는건데 그 인생의 마지막은 너무나 큰 격차로 남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짧다면 짧은 이 인생에서 챗바퀴처럼만 살고 가지 않았고

무언가를 스스로 이뤘고, 저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삶이 좋아졌고, 그런 의미를 가지고 떠난다면

눈감을 때도 미련없이 기쁘게 감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Q3. 이 사회를 조금 더 좋은 사회로 만들기 위해 

일조할 마음이 있는데, 그게 자기 희생으로 느껴지는가? 아니면 행복한가?
월부에 와서 책을 읽고 투자를 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들이 행복합니다 물론 힘은 듭니다

때로는 소진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마인드가 더 좋아졌기에 저한테도 좋은 것 같아요

이전에는 스스로를 많이 혐오했고 삶과 죽음이 뭔지, 웰다잉은 뭔지, 나는 우주속의 먼지라는 생각

한번뿐인건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것, 영원회귀, 출퇴근 버스에 오르면 온갖 생각속에 빠졌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는 앞으로 이걸 이루려면 뭘 해야할까?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이런 건전한 생각들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물론 스트레스도 받고 힘도 들지만 이전처럼 그런 생각들이 침범하진 않습니다.

저는 제 정신건강에도 일상 루틴에도 이 생활에 이 환경에 정말 큰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해요

 

Q4. 나는 실제로 행동하고 있는가? 가이드대로만 하고 있진 않는가? 

주변 사람들보다 더 많이 하고 있는가?

스스로 반성하게 되는 질문이었습니다. 실제로 행동하고 있는가 가이드대로만 하고 있지 않는가

가이드가 아닌 것 같다면 이것 보다 더 나은 방향이 있는 것 같다면, 

더 좋은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고민

이게 바로 업에서의 고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좋은 방향은 없을까 더 나은 방향은 없을까 항상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Q5. 회사도 가족도 건강도 시스템에 넣고 살고 있는가? 

잘 안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회사도 가족도 건강도 휘몰아치는 중에

시스템 안에 넣겠다는 생각보다는 틈날 때 틈에 챙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스템 안에 넣고 잘 돌아가게끔 굴리는 것도 스스로의 역량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의식적으로 잘 쌓아나가 보겠습니다.

튜터님께서 이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잃고 나서 월부를 원망하고 후회하지 말고

처음부터 스스로 잘 챙겨야한다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적용할 것

1. 과정과 결과까지 책임지는 자세

이제는 누군가 제 말을 잘 듣는지, 제 방식이 받아들여지는지에 마음을 두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 사람이 받아들이든, 흘려보내든 제가 할 수 있는 푸쉬는 끝까지 해보는 쪽을 선택하겠습니다.

말을 안 듣는 사람, 속도가 느린 사람을 만나더라도 멈추지 않고
물가까지는 데려가 보자는 마음으로 움직이겠습니다.
그 이후에 마실지 말지는 그 사람의 선택이지만 

제가 배운 것과 제가 할 수 있는 만큼은 온전히 내어보겠습니다

이것이 저에게 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내겠다는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이 사회를 바꿔보자
이 행동이 누군가의 삶을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만들 수 있을까?

월부에서 배우는 투자, 독서, 튜터링, 나눔의 모든 과정은 결국 보통의 월급쟁이들이
조금 더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는 것

이 일이 저에게 행복인지, 희생인지를 구분할 때도 감정을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지치더라도, 힘들더라도 여전히 의미 있고 마음이 움직인다면
그 방향은 제가 가야 할 길이라고 믿고 계속 가보겠습니다

 

3. 시스템 만들기

회사, 가족, 건강을 시간 나면 챙기는 영역으로 두기보다
앞으로는 모두 시스템 안에 넣어 굴리는 것을 목표로 해볼 계획입니다

완벽하게 지키지 못하더라도 흐트러졌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내일부터 다시하면 된다는 마음!

이번 독서모임을 통해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을까?를 생각해보니
정성을 다하는 사람이 되고 싶고
진심을 믿는 사람이 되고 싶고
그리고 그 모든 걸 행동으로 증명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4. 지치고 나가떨어지더라도 내가 나를 끌어올리기

지치고 나가떨어지도 튜터님처럼 내가 나를 잡아 끌어올리자

할 수 있다 못할 거 없다 힘 닿는 데까지 하면 된다

다시 하면 된다.

 

줴러미 튜터님 오늘 긴 시간 진솔한 이야기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튜터님께 많이 혼나서 행복합니다 하루하루 어제보다 더 좋은

더 나은 마인드를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또 이상한데서 헤매고 있다면 따끔하게 더 혼내주세요

 

오늘 함께해 주신 로레니님, 메트리님, 뽀오뇨님, 아잘리아님, 

골드트윈님, 뿔테님, 배배영님, 디그로그님 모두 고맙습니다

 

 


댓글


로레니v
26.01.30 13:12

링님 어제 알찬 시간 이렇게 정리해주셔서 다시한번 리마인드 되네요 감사해요 고생하셨습니다 🥰

사린
26.01.30 13:36

사회를 바꾸는 링눈나 화이팅~

미요미우creator badge
26.01.30 13:45

링님 독서모임하면서 엄청나게 성장하신게 느껴지네요!! 좋은 시간 보내신 것 같아 기뻐요 :)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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