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방정식>
독서멘토, 독서리더


1. 저자 및 도서 소개
책 제목: 돈의 대폭발
저자 및 출판사 : 손진석/플랜비디자인
읽은 날짜 : 2026년 1월 3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돈의거리 #M2 #가상화폐
『부자 미국 가난한 유럽』으로 미국과 유럽의 정치·경제 현주소를 분석한 손진석 기자가 이번에는 통화량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한국에서 벌어지는 막대한 규모의 대출과 머니 파티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 및 글로벌 통화량 폭발로 인해 야기된 다양한 현상들과 미국과 돈의 흐름이 보여주는 양상을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면밀하게 분석했다. 이를 통해 통화량 변동이 경제 전반에 미치는 원리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통화량이 비약적으로 폭발하는 시대에 개인이 어떠한 방식으로 밀려오는 돈의 파도를 대응해야 하는지 안내한다.
목적: 나는 이 책을 통해서 통화량이 폭발하는 시대에 어떻게 방향을 잡을지 찾아간다.
2. 이 책에서 본 것
45 강남에 부동산이 있는 사람, 미국 주식에 통 큰 투자를 한 사람들은 광의의 통화량인 M2지표를 살핀다. 그들은 자신들의 자산 가치 상승 속도가 M2 증가 속도 보다 높아지게 만들려고 부단히 애를 쓴다.
50 발 빠르고 돈 많은 사람들은 빚을 내서라도 부동산이나 주식 등 실물 자산을 늘려가게 된다. 돈이 흔해질 때 아파트 값, 땅값이 오르고 주식시장에 돈이 쏠리는 이유다.
53 부동산의 경우 돈이 넘치면 선호하는 동네와 선호도가 낮은 동네의 집값 격차를 많이 벌어진다. 그랬다가 금리가 오르면 그 차이가 일부 줄어들 가능성이 없진 않다. 그러나 한번 크게 벌어진 간격이 원래 상태로는 되돌아가기는 어렵다. →적용1)앞으로도 격차는 더 벌어질 것으로 보임. 최대한 선호하는 동네에 투자하기
140 앞으로도 세계 시장을 지배하는 기업은 미국에서 이어질 확률이 높다. 미국인들을 열광시키는 서비스가 나오면 뉴스로만 읽고 그냥 넘기지 말라. 투자할 생각을 해보라. 그게 세계 표준이 될 가성성이 있는지 탐색하면서. →적용2) 해외뉴스꾸준히 읽기
201 위험이 헷지가 된다. 남미의 부유층들이 비트코인모으기에 혈안이 돼 있다는걸 눈여겨보라. 아직 인플레이션은 대체로 한 나라 안의 경제 현상이지만, 이런 경계를 가상화폐는 뛰어넘는다.
214 가상화폐가 커다란 산업이 됐다는 건 이렇게 막대한 선거 자금을 댄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입증이 된다.
233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으로서 가치를 저장하는 투자 자산의 성격이 강하고, 스테이블 코인은 ‘디지털 달러’로서 거래의 매개체라는 성격이 강해 결제 수단으로 활용도가 더 높다. 상황에 맞게 양쪽의 배분을 현명하게 하는게 좋다. → 적용3)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을 소액으로라도 투자해보고 이해해보기
3. 이 책에서 느낀 점
『돈의 대폭발』은 막연한 위기론이나 감정적 주장 대신, 통화량(M2), 자산 가격, 글로벌 자본의 이동을 구체적인 그래프와 수치로 설명한 점이 인상 깊었던 책입니다. 특히 “돈이 어떻게 늘어나고, 그 돈이 어디로 먼저 흘러가는가”를 구조적으로 보여주어 자산 시장을 바라보는 시야를 한 단계 넓혀주었습니다. 단순히 부자가 되는 법을 말하는 책이 아니라, 돈의 질서가 바뀌는 과정에서 개인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를 차분히 짚어주는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책에서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핵심은 자산 가치 상승 속도가 M2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상대적으로 가난해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강남에 부동산을 보유한 사람들, 미국 주식에 과감하게 투자한 사람들이 통화량 지표를 살피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들은 단순히 가격이 오르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자산이 화폐 가치 하락을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빠르게 성장하도록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이 관점은 그동안 가격 중심으로만 시장을 바라보던 제 사고를 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부분은 돈이 넘칠수록 자산 간 격차가 더 벌어진다는 점이었습니다. 부동산 시장에서 선호 지역과 비선호 지역의 가격 차이는 금리 상승 국면에서 일시적으로 줄어들 수는 있지만, 한 번 크게 벌어진 격차가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기는 어렵다는 설명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이는 앞으로의 투자에서도 ‘상대적으로 싼 곳’보다 ‘가장 선호되는 곳’을 우선적으로 고민해야 한다는 방향성을 분명히 해주었습니다.
미국 시장에 대한 시각 역시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세계 시장을 지배하는 기업이 미국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점, 그리고 미국인들을 열광시키는 서비스가 등장했을 때 이를 단순한 뉴스로 소비하지 말고 투자 관점에서 바라보라는 조언은 실천적인 메시지로 다가왔습니다. 글로벌 표준이 될 가능성을 고민하며 해외 뉴스를 꾸준히 읽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상화폐에 대한 부분은 특히 제 생각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그동안 미국 주식에는 투자하면서도 비트코인에는 신뢰 부족으로 거리를 두고 있었는데, 남미 부유층의 자산 이동 사례나 가상화폐 산업이 정치·금융적으로 이미 무시할 수 없는 규모가 되었다는 설명을 통해 시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 스테이블 코인을 ‘디지털 달러’로 구분해 설명한 부분은 가상화폐를 투기 대상이 아니라 하나의 자산군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저는 현금이 서서히 녹아내리는 환경에 대비해 세 가지를 실천해 보려 합니다. 첫째, 통화량과 금리 흐름을 기준으로 자산을 바라보는 관점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둘째, 부동산과 주식에서는 최대한 선호도가 높은 자산에 집중하는 전략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셋째, 비트코인과 스테이블 코인을 소액으로라도 직접 경험해 보며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입니다.
『돈의 대폭발』은 당장 무엇을 사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돈의 흐름을 이해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에 시간이 갈수록 얼마나 큰 격차가 벌어질 수 있는지를 차분히 보여줍니다. 자산을 지키고 키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반드시 읽고, 자신의 선택을 점검해 보아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4. 이 책에서 적용할 점
적용1)앞으로도 격차는 더 벌어질 것으로 보임. 최대한 선호하는 동네에 투자하기
적용2) 해외뉴스꾸준히 읽기
적용3)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을 소액으로라도 투자해보고 이해해보기
5. 추천책 : 금융 문맹 탈출 — 존 리 지음
통화 정책이나 글로벌 흐름 같은 거시경제만이 아니라, 개인이 금융 시장 속에서 어떻게 사고하고 투자 결정을 내릴지에 대해 실용적인 관점을 제공함.
댓글
부율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