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 환경에 있으면서,
월부의 '꽃'은 투자자로서의 마인드셋을 해주는 독서와,
습관을 만들어주는 목실감임을 느낍니다.
돈을 버는 방법만 알려주는 것이 아닌,
돈을 벌기 위한 사람을 만들어 주는 곳이 월부임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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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택 탈퇴, 3천 만원 정도 손해를 봐야 하지만 지금 아니면 기회가 없을 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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