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 환경에 있으면서,
월부의 '꽃'은 투자자로서의 마인드셋을 해주는 독서와,
습관을 만들어주는 목실감임을 느낍니다.
돈을 버는 방법만 알려주는 것이 아닌,
돈을 벌기 위한 사람을 만들어 주는 곳이 월부임을 느낍니다.
관련 강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댓글
이냥2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주택 탈퇴, 3천 만원 정도 손해를 봐야 하지만 지금 아니면 기회가 없을 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열중 33기 이냥2]의 달콤살벌한 첫 조장후기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6기 58조 이냥2]
프메퍼
25.12.09
127,881
77
진심을담아서
25.12.02
42,455
98
김인턴
25.11.21
39,168
29
내집마련월부기
25.11.20
57,605
17
광화문금융러
25.11.27
20,655
27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