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만나뵙고 얘기도 나누고 하다보니 이제는 좀 친해진 느낌이다.
특히 지난 많이 추울때 임장을 같이 다녀오고 모여서 수익율 보고서를 작성한것이 친밀도을 높이는데 계기가 된거 같다.
같은 목적을 가지고 모여서 그런지 서로의 고민이 이해가 잘되고 내가 나태해지려고 할때 다른 조원을 보면서 힘을 얻게 되는것 같다. 이번에 수익율 보고서 쓴것을 바탕으로 관심있는 단지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데 모두들 열심히 하시는것 같다.
우리 조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특히 조장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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