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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 독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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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에서 얻은 것과 느낀점 | ||
| 가장 인상 깊은 구절 한가지 | ||
| p254 / 제가 연습 스윙을 하고 나면 그때마다 코치는 머리 들지 말라고 잔소리를 하는 거예요. 처음엔 알겠다고 했는데 계속 같은 말을 들으니 저도 짜증이 나서 “나, 머리 안 들었어요!”라고 쏘아붙였죠. (...) 코치가 제게 동영상을 보여주더군요. 제가 연습 스윙하는 걸 쭉 찍은 건데, 그걸 보니 ‘꼼짝 마라’였습니다. 머리가 들리는 건 물론이고 몸도 벌떡벌떡 일어나고 있었어요. 제 자세가 어떤지를 알고 난 다음부턴 머리를 들지 않으려 의식적으로 노력하게 됐습니다. 어떤 걸 바꾸거나 개선할 때의 시작은 자각입니다. 자신이 어떻다는 것을 스스로 알아차리는 것이죠. 그래야 ‘이래서는 안 되겠다’며 바꿔볼 생각을 하지 않겠어요? | ||
| 느낀 점 | ||
| 위 구절이 정말 인상 깊다.. 코치의 입장에서 배우는 수강생을 보았을 때 어이가 없을 수도 있겠다. 어떻게 보면 지난 날에 "나는 안 그랬어"라고 생각했던 것들 모두가 "그랬던 것"일 수 있다라는 것을 깨달았다. 사람은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보는게 정말 어려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생각과 나의 행동을 계속해서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한테 계속해서 물어보고 개선을 해 나가는게 진정한 성장의 길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이 나에 대한 것들을 객관적으로 말을 해준다면 그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다. 나에 대한 이야기들은 온전하게 수용하고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지는 방향으로 갈지만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자. 그 과정에서 질문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 ||
| 적용할 점 | ||
| - 나에 대한 평가는 온전하게 수용하고 나의 성장의 발판으로 삼을 것 - 그 일을 하는데 있어서의 파레토를 가장 먼저 파악할 것 - 매일매일 그 날 밤 23:50~00:00 사이에 간단하게 하루 복기 시간을 가질 것 (본깨적) | ||
| 1. 책의 개요 | ||
| 책제목 |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 |
| 저자 및 출판사 | 최인아 / 해냄 | |
| 읽은 날짜 | 26.01.16 | |
| 2. 기억하고 싶은 문구 및 생각 | ||
| Chapter1. 왜 일하는가 | ||
| p. 50 | 긴 시간 일하다 보면 때때로 흔들리는데, 내가 찾은 내 일의 의미는 그럴 때 뿌리까지 흔들리진 않도록 우리를 잡아줍니다. 의미를 찾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행복할 확률은 낮지만 파도가 덮쳐올 때 덜 흔들릴 수 있어요! -> 그만큼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 스스로의 의미를 찾는게 중요한 것이다. 그래야 그 일을 하는데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 누군가를 돕는데에는 서로 친해지고 신뢰하는 마음을 가지는게 가장 첫번째 파레토라는 생각이 든다. 그게 누군가를 돕는데 가장 처음해야할 스텝이라면 기꺼이 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 |
| p. 53 | 어떤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보면 나중에 해야 할 것을 먼저 하거나 먼저 해야 할 것을 후로 미루어서일 때가 많습니다. 무엇이 중요한지 미처 간파하지 못해 덜 중요한 걸 붙들고 있을 때도 적지 않고요. 이는 일의 본질을 헷갈려서 생긴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무슨 일을 하든 시대에 맞게 업의 본질을 파악하고 적확한 시선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어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그걸 이루기 위한 파레토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1순위이다. 그에 맞는 행동을 하는 것이 오히려 시간을 아끼는 지름길일 것이다. 이러나 저러나 결과가 같다면 굳이 수준을 높게 할 필요가 없을 수 있는 것이다. | |
| Chapter2. 일은 성장의 기회다 | ||
| p. 67 |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아주 여러 번 고민과 선택의 시간과 마주합니다. 그럴 때 올바른 선택, 올바른 결정을 하려면 회사 등 주변의 상황이나 환경이 문제라고 생각할 게 아니라 자신의 중심을 먼저 들여다봐야 해요. 프레임을 새로 짜서 자신에게 중요한 것, 자신이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인지 파악해야 합니다. -> 결과가 계속해서 좋지 않고, 계속해서 어렵다면 내가 그 일이 발생하는 본질적인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는거일 수 있겠다. 어려운 것들이 있다면 문제를 종이에다가 써보고 그걸 해결하기 위한 본질적인 방법을 잘 찾자. | |
| Chapter3. 내 이름 석 자가 브랜드 | ||
| p. 105 | 타인은 나에게 그다지 관대하지 않죠. 나도 나를 그렇게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의 현재가 명확하게 보여요. 이 세상의 모든 과제 해결은 상황을 명확히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병원에서 수많은 검사를 하는 이유가 뭘까요?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서죠. 진단이 제대로 되어야 수술을 할지 약물만 처방해도 될지 제대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브랜딩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어떤 브랜드가 될지, 그를 위해 어떤 노력과 준비가 필요한지 아는 것의 시작은 지금 현재의 나를 객관적이고도 냉정하게 인식하는 거예요. -> 상황을 명확하게 판단해야하는 중요성을 알았다. 무엇보다도 매일매일 잘한점, 못한점, 적용할 것들을 정리해서 나아지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매일 복기하기) | |
| p. 115 | 사람들은 레전드들을 ‘최고의 선수’로 기억하지만 나는 늘 사람들이 이들을 ‘사력을 다해 최선을 다한 선수’로 기억하길 바라왔다. 레전드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아주 처절하게 그리고 꾸준하게 슬럼프 속에서 만들어진다. -> 결과만을 보고 판단하기 보다는 결과가 좋으면 상대가 얼마나 고민과 깊은 생각을 했을까를 생각하라. 나는 그만큼 긴 고민의 시간을 가졌나? 이 또한 오랫동안 스스로 생각하고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내가 oo했는데..'라는 관점도 결국에는 무게중심이 나에게 있는 말인 것 같다. 무게중심이 늘 상대에게 가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자. 이 또한 의식적인 노력의 영역이다. | |
| p. 129 | 그런데 여러분, 잘하지 않으면 재미를 느끼기 어렵고, 재미있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내기 어렵습니다 -> 흥미 - 노력 - 흥미 - 노력 이 일련의 과정을 거쳐야하는 것 같다. 잘하기 위해서는 흥미를 느껴야하고, 지속된 흥미를 가지려면 잘해야한다. 턴 튜터님께서 스스로가 흘러 넘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 떠오른다. 그게 채우는거다. 스스로가 흘러나오는 사람이 되자. | |
| p. 133 | 사람들이 인정하는 제 브랜드 콘셉트가 만들어진 거죠. 그 시작은 제 안에 있는 것을 깊이 들여다본 후 제가 잘하는 것을 찾아낸 것이었습니다. 그러곤 제가 가진 걸 다른 사람들이, 세상이 원하게 한 거죠. -> 내가 가진 걸 다른 사람들이 원하데 하기 위해선 내 안에 있는 것을 깊이 들여다보고 내가 잘하는 것을 찾아내면 된다. 평균 하지 말자. | |
| p. 138 |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은 ‘내가 내놓는 가치가 여전히 괜찮은가?’입니다. 그렇지 않다는 진단이 내려지면 혁신해야죠. 기업뿐 아니라 개인들도 사는 내내 부단히 혁신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이 드는 것이 그저 늙는 게 아니고 성장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기 세계가 있을까요? -> 나를 브랜딩하고 나만의 고유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것.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그리고 어떤 상황이 오든 흔들리지 않는 태도와 자세가 중요하다. 언제나 목표와 계획하게 단단하게 잡혀 있어 그대로만 행동하는. | |
| Chapter4. 태도가 경쟁력이다 | ||
| p. 144 | 씨앗 없이 꽃이 피진 않지만 씨앗을 심었다고 다 꽃을 피우진 않는다. 씨앗이 죽지 않고 자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하려면 물을 주고, 바람과 햇볕을 쬐어주며, 때로는 비료도 주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태도다. 즉, 태도는 우리 안의 재능이 도중에 꺾이거나 사라지지 않고 활짝 꽃피게 한다.’ 그래서 이런 문장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태도가 경쟁력이다 -> 태도가 좋으면 언제든지 성장할 수 있고 목표한 것을 이뤄낼 수 있는 사람이다. | |
| p. 147 | 세상의 의미 있는 일들은 대개 우직하다 못해 미련한 사람들이 해냅니다. 요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우리나라 2차전지 기업들이야말로 그렇습니다. 전기차가 내연기관차를 대체하면서 2차전지가 차세대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는데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LG에너지솔루션은 사업을 시작하고도 20년 이상 적자에 시달렸습니다. 될지 안 될지 알 수 없는 세월이 20년이었습니다. 그러다 작년에서야 전기차 배터리 사업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며 흑자로 돌아섰어요. 반도체도 그렇습니다. 1983년 삼성이 반도체에 뛰어든다고 선언하자 일본에선 비웃었다죠. 그런데 오늘날 결과는 어떤가요? 이들이 조금만 의지가 약했거나 세평에 밀려 뜻을 접었더라면 오늘날의 영광과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 결국에는 우직하고 미련한 사람들이 해나간다는 것. 그냥 하면 돼 뭐가 문제야! | |
| p. 198 | 나치가 자신을 개, 돼지 취급하는 것은 어찌할 수 없지만 그들의 폭압에 어떻게 반응할지 선택할 자유가 자신에겐 있으며 자신은 여전히 존엄한 존재라고요. (…) 어려움과 맞닥뜨리면 저는 이 책을 생각합니다.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저의 자유를 떠올리죠. 그러면 눈앞의 어려움에 압도되지 않고 찬찬히 해법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 어려운 문제가 닥친 상황 속에서 그걸 대응하는 방법은 나의 자유인 것이다. 그리고 나의 선택인 것. 내가 깊이 생각한 고민이라면 그 고민을 믿고 앞으로 계속해서 나아가야겠다. 눈 앞의 일들을 유연한 사고로 문제 해결해 나가는 사람. | |
| Chapter5. 나에게 질문할 시간 | ||
| p. 217 | 그분은 재밌는 일을 발견하는 게 아니라 어떤 일을 꾸준히 하면서 재밌어지는 것을 체험하는 거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저는 이 말에 200퍼센트 동의했고, 어떤 일이든 자신의 일을 붙들고 고민하는 사람들은 통찰력 있는 결론에 도달한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 자신의 일을 붙들고 고민하는 사람(얽힌 문제들을 반드시 풀어내는 것임), 꾸준하게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그 뒤의 일들은 술술 알아서 잘 풀릴거라고 생각됨. | |
| p. 221 | 마찬가지로 재미도 제겐 아날로그의 영역입니다. 일의 희로애락을 겪어봐야 재미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어요. 내가 들이는 시간과 노력은 그 세계로 들어가는 입장권입니다. 재미는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는 자에겐 자신을 열어 보여주지 않습니다. -> 내가 들이는 시간과 노력이 그 세계로 들어가는 입장권이다라는 말이 와닿는다. 결국에는 어떤 것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만 하는 과정이 있다는 것이다. 나에게 챌린지라고 받아들이기 보다는 당연하게 해야만 하는 일들로 받아들여야겠다. | |
| p. 244 | 머릿속에서 이 생각 저 생각이 한데 뭉쳐 뭐가 뭔지 선명하지 않던 것들을 바깥으로 끄집어내는 과정, 출력 과정이죠. 다시 말하면 겉으로는 듣는 이에게 상황을 설명하는 것 같지만 실은 스스로 문제를 객관화하는 과정입니다. 해법을 찾는 일은 문제를 명확히 하는 것이 시작입니다. 많은 경우 문제가 선명해지면 해법도 한결 가까워져요. 그래서 고민이나 어려운 문제와 맞닥뜨렸을 때 좋은 방법은 글로 쓰는 것입니다. -> 내가 갖고 있는 고민들은 눈에 보이게 뚜렷하게 하는게 극약처방이다. 문제를 밖으로 꺼내어 썼을 때 그 다음의 길이 보이는 것 같다. | |
| p. 245 | 무의식이 90퍼센트, 의식은 겨우 10퍼센트밖에 안 되니까요. 그만큼 우리는 자기 내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하고 지내는 거죠. 늘 애쓰지 않으면 자신을 잘 알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그만큼 나의 생각을 바깥으로 빼내고 복기를 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그동안 독서후기를 쓰지 않거나 복기를 하지 않았다면 내면이 성장하지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듯이. 늘 나의 생각을 복기하는 사람이 되자. 그리고 남들한테도 생각을 계속 물어보자. | |
| p. 254 | 저는 뒤늦게 골프를 시작했습니다.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데다 골프는 워낙 시간을 많이 빼앗아서 쳐다보지도 않고 살았어요. 그러다 더는 하지 않을 도리가 없게 되어서 다 늦게 시작했습니다. 코치로부터 트레이닝을 받았어요. 골프 기초 중의 기초는 스윙할 때 머리를 들지 않는 겁니다. 근데 제가 연습 스윙을 하고 나면 그때마다 코치는 머리 들지 말라고 잔소리를 하는 거예요. 처음엔 알겠다고 했는데 계속 같은 말을 들으니 저도 짜증이 나서 “나, 머리 안 들었어요!”라고 쏘아붙였죠. 그랬더니 코치가 제게 동영상을 보여주더군요. 제가 연습 스윙하는 걸 쭉 찍은 건데, 그걸 보니 ‘꼼짝 마라’였습니다. 머리가 들리는 건 물론이고 몸도 벌떡벌떡 일어나고 있었어요. 제 자세가 어떤지를 알고 난 다음부턴 머리를 들지 않으려 의식적으로 노력하게 됐습니다. 어떤 걸 바꾸거나 개선할 때의 시작은 자각입니다. 자신이 어떻다는 것을 스스로 알아차리는 것이죠. 그래야 ‘이래서는 안 되겠다’며 바꿔볼 생각을 하지 않겠어요? 객관적인 자기인식과 통하는 개념입니다. 그 방법은 자꾸 자신에게 묻고 확인하는 겁니다. ‘나는 지금 어떤가, 제대로 하고 있는가’라는 자문자답. 모든 것이 그렇듯 이것도 처음엔 낯설고 어렵지만 자꾸 반복해서 몸에 붙으면 나중엔 자전거 타기처럼 자동적으로 그렇게 됩니다. 저는 늘 또하나의 제가 저만치서 저를 지켜보고 있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는 거 아니냐고요?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의식하지도 못하는 사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거니까요. -> 상대가 그렇다면 그런거다. 그러니 상대의 의견을 잘 듣고 그에 맞는 개선을 해나가야 한다. 나 스스로를 자각할 줄 아는 사람이 되자. | |
| p. 265 | 정리하자면, 제가 생각하는 전문가란 그 분야에 대해 심도 깊은 지식과 폭넓은 경험이 있어서 자신을 찾아온 사람들의 문제를 제대로 해결해 내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그 분야의 경력이 어떻고 지식이 어떻고 학력이 어떻고 하는 것은 다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은 아닌 거예요. 관건은 ‘그에게 맡기면 문제가 해결되는가’입니다! -> 써 온 시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거가 전문가의 자질이 되는 것이다. 그만큼 문제 해결력이 중요하고 자연스럽게 내가 흘러넘치도록 채워져있어야 상대에게 무언가를 이야기할 때 자신감이 있을 수 있다. 실력이 흘러 나오는 사람, 마음이 흘러나오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 |
| p. 271 | 산다는 건 불확실성과의 싸움이며 어찌될지 알 수 없음 속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길어 올리는 작업이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게 쉽지는 않아서 불확실성은 매 순간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고, 이 시험에 걸려들면 앞날이 크게 휘청거리죠. -> 원래는 인생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기에 그에 맞게끔 대응해 나가면 된다.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행동했을 때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는 것이다. 어떠한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사람이 그 일을 빨리 하고자 한다면 스스로 어떤 이야기를 해줄건지를 생각해 보자. 이제 시작이니 꾸준히 그런 마음, 행동을 해나가기면 하면 된다고 말해줄 수 있을까? 나도 그런 것 같다. 조급함이 들 때 객관적인 사람의 입장에서 나에게, 그렇게 하지 않고 장기적 관점으로 바라보라고 말을 해주자. | |
| p. 274 | 왜 계단식이라 하는지 간단한 그래프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가로축을 노력, 세로축을 성과라 할 때 노력하는 대로 바로바로 성과가 나온다면 그래프는 45도 우상향이 될 겁니다. 하지만 실제론 노력을 해도 성과가 나오지 않는 구간이 꽤나 지속되죠. 그러다 어느 날 성과가 조금 보입니다. (...) 여기서 적지 않은 분들이 포기하거나 마음을 접고 돌아서죠. 저는 이 구간에 ‘불확실성의 구간’이란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구간은 한두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이제 일이 좀 풀리려나 싶으면 다시 막히고 길을 찾았다 싶으면 다시 정체기예요. 이걸 이으면 계단식 모양의 그래프가 됩니다. -> 불확실해 질 때 마음이 불편해지는 것 같다. 다만 그걸 확실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그냥 그에 맞는 방향으로 하기만 하면 마음이 편해지는게 아닐까? 이는 당연한 것이기에 신이 나에게 주신 시험이라고 생각하고 생각을 유연하게 해서 일을 잘 풀어나가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 |
| p. 275 | 이 정체 구간, 제 언어로 ‘불확실성의 구간’들은 반복적으로 등장하면서 그 일을 하려는 사람의 의지를 시험합니다. 때문에 이 구간에 걸릴 때마다 적지 않은 이들이 회의 끝에 포기하거나 탈락하죠. 시작하는 사람은 많되 끝내 성취하는 사람이 소수인 이유를 저는 이 불확실성의 그래프로 설명합니다. 그럼 왜 애초에 성취 그래프는 45도 우상향이 아니라 계단식인 걸까? 저는 이 질문도 제게 던졌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이런 답이 떠오르더군요. ‘단단한 소수를 걸러내는 우주의 테스트’라고요. “정말 그거 하고 싶어?” “어렵고 힘들어도 꼭 그 일을 할 거야?” 이런 질문에 끝내 “네!”라고 답할 사람, 간절히 원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돌아가게 하려는 게 아닐까 생각하게 됐습니다. -> 불확실성의 구간은 원래 있는 것임을 인지할것. 그러면 무언가 성과가 없다는 생각이 들 때 내가 그 구간에 있음을 알고 기다리고 시간을 쌓으면 인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기회를 계속 잡고 있는 것이다. 결국에는 간절한 사람에게 기회가 돌아간다. | |
| Chapter6. 삶의 결정적인 순간을 건너는 법 | ||
| p. 305 | 좀더 가보자. 조금만 더 가보자. 끝까지 가봐야 알 수 있는 귀한 것들이 있다. 그런 시간을 보낸 후의 나는 지금보다 한결 나아져 있을 거다’라고요. -> 가봐야하는 것들이 있다. 지금의 나의 삶처럼. 계속해서 제 3자에게 나의 모습을 점검하고 나아가는 사람이 되자. | |
| p. 312 | 그 누구도 내려가는 길을 피할 수 없다는 걸 깨닫고 나니 마음이 편해지더군요. 어려움을 겪을 때 가장 큰 위로는 나만 그런 게 아니라는 걸 알 때가 아니던가요? 왕성하게 활동하며 성취하는 시절이 있는가 하면 다른 성질의 시간도 있다는 것. 내려가는 길을 피할 수 없다면 그 시간 또한 잘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내려가는 길을 잘 보낸다는 건 어떤 걸까, 질문이 달라졌고 저는 어느새 그 길을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 올라가는 것보다 내려가는 것이 더 힘이 들고 쉽지 않은 일이다. 누구나 내려 가는 길이 있다. 라고 하면 당연하게 내려가는 것도 받아들여야 하고 어떻게 해야 그 시간을 잘 보낼지 아는 방법도 익혀 나가면 되는 것이다. 마음이 흘러 나오게 시간을 보내면 결국에는 나는 돌아가져 있을 것이다. | |
| p. 325 | 원래 질문이란 걸 가슴에 품고 나면 이거다 싶은 답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 묻고 돌아보게 됩니다. -> 사람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스스로에게 계속해서 대물을 것이니. 해답은 대개 본인 안에 있으니 저절로 해답을 찾게 되는 것이다. 나도 계속해서 스스로에게 되묻자. | |
| p. 327 | 돌아보는 시간’이라 썼지만 지나고 보니 제겐 나아가는 시간이었더군요. 저는 그런 시간을 가진 끝에 납득할 만한 결론에 도달했고, 확신을 갖고 다시 일터로 돌아갔습니다 -> 돌아보는 시간이 곧 나아가는 시간이다. 즉 나도 지금 나아가고 있는 시간인 것이다. 그냥 이시간을 잘 보내면 된다. 그리고 이시간을 잘 보내는 방법을 잘 정리 한다. 그리고 행동한다. | |
| p. 338 | 우리는 죽을 때까지 자기 자신과 살다 갑니다.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과도 언젠가는 헤어져야 합니다. 그러니 죽는 그 순간까지 함께하는 존재는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그런 존재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나요? 얼마나 사랑하나요? 아, 오해는 하지 말기 바랍니다. 언제나 자기 자신만 생각하라거나 이기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뜻은 아니니까요. 타인의 기준과 취향에 맞추려고만 하지 말고 자신의 뜻과 욕망도 존중하며 일하고 살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다 ‘자기 인생’을 사는 것이며, 자기계발 역시 좀더 잘 살아보자고 하는 거니까요. -> 그러니 남보다 나를 더 많이 사랑해야 된다. 어차피 죽을 때는 나랑 같이 가기 때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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