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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더 비쌌던 아파트, 지금은 왜 비슷할까? 공공분양과 민간분양 이야기 [스리링]

18시간 전 (수정됨)

 

 

 

안녕하세요

스리링입니다

 

 

단지분석과 전임을 하다 보면

듣는 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우리 동네 아파트의 분양가입니다

 

 

“민간분양이라 분양가는 1억이나 더 비쌌어…

그러니까 지금 이 가격이 싼거야”

 

 

하지만 궁금해졌습니다

 

 

분양가가 싸다거나 비쌌다거나 하는 이야기

단지 선호도와도 무조건 일치할까요?

 

 

이번엔 공공분양과 민간분양의 차이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곳

 

남양주 다산으로 가봅니다

 

 

('26.1 호가, 분양가 기준은 고층)

 

 

 

여기서 확인할 수 있는 건 세 가지입니다

 

 

분양가는 해가 지나면서 올랐다는 점 

 

② 공공분양과 민간분양이 과거 1억 가량 분양가 차이가 났더라도

현재 호가로는 차이 크지않다는 점

 

③ 고로 공공분양 단지들의 분양가 대비 상승률이 높다는 점

 

 

📌분양가 대비 매매가 상승률은
다산롯데캐슬이 무려 182%입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타났을까요?

지도를 살펴보겠습니다 

 

 

 

 

지도를 들여다보면 보이는 이유

 

 

 

 

 

바로 8호선 연장이 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24년 8월 8호선이 연장되면서

교통 소외지로 여겨졌던 

다산의 생활권 자체가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지금 보면 다산 롯데캐슬은 공공분양이었지만

역세권 + 대단지 + 상권 접근성을 갖춘 단지로 보입니다

(※ 참고로 본 이름은 자연앤롯데캐슬이었어요)

 

 

 

 

 

 

분양 당시에는 아이파크와 

약 8천만 원에서 1억 정도 차이가 났습니다.

 

실제로 매임을 해보면
집 내부 자재의 마감재나 마감 퀄리티 면에서는
아이파크가 롯데캐슬보다 조금 더 좋은 자재를 쓴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호가나 실거래가에서 그 격차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결국 저렴했던 분양가와 이후의 입지 개선이 맞물리면서
시간이 지나며 시세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분양가는 과거일 뿐

 

 

“민간분양이라 분양가는 1억이나 더 비쌌어…

그러니까 지금 이 가격이 싼거야”

 

이 말 매임하며 참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과거의 분양가보다 더 중요한 건

지금 이 단지의 입지와 가치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입지도 시장도 인식도
변화는 언제나 어디서나 나타납니다

 

 

그래서 이건 비단 다산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1억 더 비쌌다는 말 대신

“이 단지가 지금 어떤 가치를 가지는가”를 바라보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허씨허씨creator badge
18시간 전

크 분양가보다 중요한 건 입지!! 링장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마그온creator badge
18시간 전

변하지 않는 입지에 집중 하겠습니다 !! 링님 감사합니다 :)

교통호재가 들어오면서 바뀐 입지가 적용되는군요!! 링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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