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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섭] 내마중 오프닝 강의 후기.

26.02.01 (수정됨)

용맘님의 라이브 (내마중 오프닝)- 가장 인상 깊은 부분
 

규제가 터졌다고, 나는 진짜로 내 집 마련을 포기해야 하나?
규제가 터졌다고, 나느 진짜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없는가?
규제가 터졌을때, 나는 내집 마련을 위해 할 수 있는 딱 1개가 무엇일까?

→ 솔직히 말하면, 규제라는 단어만 봐도 마음이 흔들리는 건 너무 당연하다.
뉴스를 보면 “막혔다”, “어렵다”, “신고가” 같은 말이 반복되고, 그럴 때마다 내 계획도 함께 흔들리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며 다시 확실해졌다.

규제는 언제나 있었다.
그리고 규제가 있을 때마다 사람들은 똑같이 불안해했고, 똑같이 망설였고, 똑같이 ‘조금만 더 기다리면…’이라는 말로 결정을 미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돌아보면, 결국 격차를 만든 건 규제 자체가 아니라 규제 앞에서 내가 어떤 선택을 했는지였다.

 

그래서 오늘은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본다.

규제 상황 속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해나가며,
최고의 단지는 아니라도 내 조건 안에서 최선의 단지를 매수했을 때의 리스크와,
규제에 흔들리면서 “규제 후에는 떨어지겠지”라고 생각하며 결국 자산을 취득하지 못한 뒤의 리스크.

과연 어떤 쪽이 더 큰 리스크일까?

 

나는 지금까지 월부에 들어와 ‘투자자’의 포지션으로 공부해왔다.
분석하고, 비교하고, 기다리고, 더 좋은 타이밍을 찾는 것에 익숙해져 있었다.

그런데 이번 강의를 통해 관점이 또 한 번 정리됐다. 

지금 내게 필요한 건 ‘완벽한 정답’을 찾는 게 아니라, 

내 상황에서 꺼낼 수 있는 최선의 카드를 선택하고 실행하는 힘이라는 것.

 

그래서 나는 결심했다.
규제를 이유로 멈추는 게 아니라, 규제 속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카드를 꺼내 규제지역에 깃발을 꽂아보기로.

물론 2년 뒤 상황이 어떻게 될지는 누구도 모른다.
하지만 ‘모르기 때문에’ 더더욱 중요한 건, 그때그때 흔들리며 멈추는 게 아니라 내 집 마련의 프로세스를 내 것으로 만들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믿는다. 

 

나는 2년 뒤 전세를 맞추고 나올 계획까지 포함해, 지금부터 내가 감당 가능한 시나리오를 촘촘히 세워가려 한다.

그래서 2월에는 내마기, 3월에는 내마실 도전을 통해
내 집 마련의 과정을 완전히 내 것으로 소화하고, 결국 ‘생각’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길 것이다.

 

규제는 늘 있었다.
내가 흔들리는 것도 자연스럽다.
하지만 그 흔들림 속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단 한 가지는 분명하다.

멈추지 않고,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해내는 것.
그게 결국 내 집 마련을 가능하게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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