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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섭] 내집마련 중급반 첫번째 필수 준비과제 / 나에게 가장 주요한 내집마련 조건 2가지

14시간 전

[2026년 New] 내집마련 중급반 - 같은 돈으로 더 오르는 내집 선택법!

1. 아래 7가지 중 나에게 가장 중요한 내집마련 조건 2개를 골라보세요.

조건 1 : 주요도심 접근성 (교통)

조건 2 :  주변 환경 (환경)

 

  • 통근 (나의 집에서 직장까지 출근 소요시간)
  • 주요도심 접근성 (강남, 여의도, 종로까지 지하철로 이동시간)
  • 대중교통 편의성 (우리집에서 지하철 역까지 거리, 버스 정류장까지 거리)
  • 주변 환경 (상권, 병원, 공원)
  • 학군 및 교육 인프라 (초중고등학교, 학원가 유무, 있다면 도보 몇분 거리에 있는지)
  • 평형
  • 연식 (무조건 신축 선호 or 구축도 괜찮음)

 

2. 왜 이 2가지가 나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 작성해보세요. 

 

나는 규제지역에 매수한 뒤, 2년 뒤 전세를 맞추고 나오는 상황을 염두에 두고 있다.

실거주를 하든, 전세를 맞추든 결국 서울이라는 입지에서는 ‘직장,교통’이 최우선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이건 단순히 “교통이 좋으면 좋다” 수준이 아니라, 수요가 어디에 가장 두껍게 형성되는지(직장 밀집)와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교통, 그중에서도 ‘강남 접근성’

 

내 기준에서 교통은 ‘선호 요소’가 아니라 가격을 지지하는 핵심 구조다.

특히 강남 접근성이 중요하다고 보는 이유는 명확하다.

서울의 업무지구를 크게 나눠 보면 YBD(여의도), CBD(도심), GBD(강남)로 구분되는데, 

수요의 두께는 결국 GBD(강남권 업무지구)에서 가장 강하게 형성 되어있다. 

즉, YBD와 CBD를 합쳐도 GBD 쪽 직장 인구가 더 두껍게 잡히는 구조라면, 출퇴근 효율이 좋은 입지가 ‘매수자’뿐 아니라 ‘세입자’에게도 꾸준히 선택될 가능성이 높다.

 

이 관점에서 교통을 본다는 건 단순히 “지하철역이 가깝다”가 아니라,

GBD까지의 실질 소요시간(환승 포함), (물론 다른 업무지구와의 접근성도 좋으면 너무 좋다!)

 

출근 시간대의 혼잡/환승 스트레스

 

비 오는 날, 야근 후 귀가 등 극단 상황에서도 유지되는 편의성

이런 것들이 임차 수요와 연결된다는 의미다.

 

그래서 나는 “직장과의 거리(시간)”를 최우선으로 둔다. 

이것은 취향이 아니다. 입지의 힘 = 환금성

 

생활의 편리함, ‘거주 만족’

 

그 다음으로 중요한 건 생활 인프라(상권, 편의시설, 생활동선)다. 

이건 나의 실거주 만족뿐 아니라, 세입자의 체류 가능성(전세 안정성*에도 영향을 준다.

거주 환경이 쾌적하지 못하거나, 상권이 지나치게 부족하면 일상에서 누려야 할 ‘당연함’을 매번 포기해야 한다. 

그 불편함은 생각보다 빠르게 체감되고, 결국 “여기서 계속 살아야 하나?”라는 고민으로 이어진다.

 

생활이 불편한 입지는 전세 수요가 얇아지기 쉬워 공실/가격 협상 압력이 커질 수 있다.

반대로 생활 편의가 받쳐주는 입지는 임차인이 “떠나야 할 이유”가 줄어 전세 유지가 안정적이다.

 

결국 생활 인프라는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리스크(공실, 가격 변동) 완충 장치 역할을 한다.

 

즉, “교통”이 수요를 끌어오는 힘이라면, “생활 인프라”는 그 수요가 정착하고 유지되게 만드는 힘이라고 본다.


댓글


토레스
9시간 전

와 호섭님 진짜 끊임없이 계속 하시는거 대단대단쓰! 이번달도 화이팅입니다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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